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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게 현제유진 보고싶다 유진이가 전학왔는데 이쁘장하게 생겨서 선배들이든 친구들이든 소문 쫙 나있는거임 그렇게 유진이 주변에 친구들 막 몰려드는데 쉬는시간에 복도가 웅성웅성 하더니 여자학생들 꺄~!! 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유진이는 뭐지?하다가도 자기랑은 상관없겠지 싶어서 신경 안쓰는데 어떤 사람이 자기 앞에 서서 내려다보고 있는거야 누가 그렇게 빤히...
선배가 나를 좋아 할 수도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된 뒤로부터 나는 선배와 더욱 더 이야기를 나눴다. -그렇게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지나, 초겨울이 왔다. "선배!" "탄지로?" "좋은 아침이에요!" "그래, 좋은 아침.." "선배! 지금 하교 하시는 거에요?" "응...넌..?" "저도 학생부 마무리하고 이제 하교하는 길이였어요!" "그랬구나..집이 어디...
※ 전 편을 꼭 읽고 와주세용 ※ 상편과 시점이 달라요 http://posty.pe/nk0od2 <----------- 전편 링크 연애라는 건 귀찮다. 사랑이라는 감정에 놀아나는 관계, 정말로 귀찮고 복잡한 감정이다. 따사로운 봄날, 별 볼 일 없는 녀석이 건넨 고백도 시답잖은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난 무식한 놈은 싫어서. 내 말에 그놈은 터질듯한 얼...
“ 민규야. “ “ 집에 가자. “ 가방을 멘 이지훈이 말했다. 가만히 앉아있던 김민규가 그 말을 듣곤 일어나 이지훈 옆에 섰다. 이지훈이 탈탈 돌아가던 낡은 선풍기를 끄고 교실 문을 잠갔다. 오후 일곱 시는 그리 늦은 시간은 아니었으나 비정상적으로 더운 날씨 탓에 학교엔 김민규와 이지훈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없었다. 이지훈 옆에 서서 운동장을 가로질러 가던...
오늘은 공개수업처럼 동아리 활동을 학생, 학부모들에게 모두 공개하는 날이였다. 나는 학생부라 활동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고 와주신 학부모님들과 함께 동아리 활동을 소개하며 돌아다녔다. 이곳 저곳을 소개하다 기유 선배의 동아리인 양궁부 활동의 차례가 됐다. 부원들과 활을 들고 대기하던 기유선배와 눈이 마주쳤다. 반가운 나머지 활짝 웃으며 작게 손을 흔들었다. ...
"선배~!!" "아, 탄지로구나..좋은 아침이네.." "좋은 아침이네요! 헤헤, 오늘도 교복 잘 입고 오셨네요~!" "아아..규칙은 잘 지켜야지.." 규칙도 잘 지키시고.. "탄지로, 뒤에 조심..!" "네엣..!?" 기유선배와 이야기하는데 정신이 팔려서 뒤에서 장난을 치다가 밀쳐진 다른 학생에게 부딪힐 뻔 했다. "앞으론 조심해.." "네에.., 죄송합니...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선배 명찰 안 하셨네요.” “어?” “오늘만 봐 드릴게요. 다음부터는 꼭 하고 오셔야 해요.” 주변 선생님의 눈치를 보더니 이름을 적는 척 하다가 얼른 가라며 눈짓을 하는 순한 눈망울에 어버버거리던 영빈이 삐걱삐걱 고장 난 로봇처럼 팔다리를 움직였다. 걷다가 무심코 뒤를 돌았는데 기다렸다는 듯이 마주치는 눈이 반달처럼 휘었다. 말려 올라간 입꼬리와 양 볼...
-피잉 기유 선배가 날린 화살이 정확히 과녁 정중앙에 박혔다. "다음번에도 중앙에 꽂힐거야." 난 알 수 있었다. 지금 기유 선배의 기분이 매우 좋다는 것을. 기유 선배와는 이 고등학교에 입학 한 지, 5개월 쯤이 지난 여름에 알게 되었다. 나는 입학하자마자 학생부에 들어갔다. 이유는 그저 내가 정직한 것을 좋아했고, 규칙을 지키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기에....
맞짝사랑중
* 강징은 스스로를 타고난 준재라고 생각했다. 성실함, 끈기, 집념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았으나. 날고 뛰는 녀석들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노력이 빛을 보기란 도박에 가까웠다. 스스로의 재능을 하찮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가진 재능에 비해 세상이 치열하다 판단한 것이다. 분하지만, 빠르게 인정했다. 집착이 강한 만큼 미련했으나, 미련한 속이...
첫사랑 02 청게들렘 형준이가 우리 집 옆으로 이사 온 후 우리는 더 가까워져갔다. 학교도 같은 학교를 다니기 시작해 등하교도 같이 할 수 있었다. 하루의 끝과 시작을 형준이로 물들일 수 있었다. 형준이로 물든 하루는, 너무나도 소중했다. 형준이랑 함께한지 3개월쯤 되어 갔을 때 우리는 정말 서로에게 없어선 안 될 존재가 되었고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존...
민현은 변하지 않은 듯, 변했다. 종현이 혼자 머리를 싸매며 걱정한 것과는 달리, 민현이 자신에게 보건실에서 입을 맞춘 날 이후로 더 다가오는 일은 없었다. 오히려 눈치를 보다면 그건 종현 쪽이었지, 민현은 그 날의 기억을 머릿속에서 지우개로 지운 것처럼 아무렇지 않게 굴었던 것 같다. 다만, 일찌감치 함께 저녁을 먹고 나면 하루도 어김없이 종현을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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