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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드라마 The Sentinel 에 세계관을 차용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원작을 해치지 않기 위해 용어를 수정하였습니다. 어쩐지 눈을 뜬 제노는 아프지 않은 제 몸이 신기했고 이상했다. 그럴 리가 없는데. 멍하게 눈을 뜬 제노는 느리게 눈을 꿈뻑였다. 아, 아직 내가 꿈을 꾸고 있는 건가? 아니면 내가 기어코 폭주해서…. “제노야, 괜찮아?” “도영이...
본 글은 드라마 The Sentinel 에 세계관을 차용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원작을 해치지 않기 위해 용어를 수정하였습니다. “얼른, 위층으로 올라, 하아, 가세요.” “….” “여기, 위험해요.” “아, 정말 가이드로 살고 싶지 않았는데 운명을 놓치는 바보 같은 남자는 아니라서. ” 오늘도 제노에게는 평소와 같은 날의 반복인 줄 알았다. 폭주 전조까지 ...
(이제노x나재민x정재현) 한바탕 싸우고 나면 한동안은 각별해진다. 겉만 그럴지는 몰라도. 어쨌든 서로 일부러 더 신경 쓴다. 바쁘다는 이유로 뜸하던 연락도 잦아졌다. 출근과 퇴근을 알리던 메시지가 그 사이 시간에도 이어진다. 별 내용은 없다. 나도 별 생각 없이 답장을 한다. 메시지를 보내고 나면 괜히 부정적인 마음이 커진다. 이렇게 연락이 되는데. 이정도...
“야, 나재민. 오랜만이다.” “그러게. 제대 축하한다. 집에는 다녀왔냐?” “갔다 왔지. 오자마자 너 보러왔다 아냐. 그나저나 영찬이는 왜 안 와?” 목소리가 거칠다. 입대 전에도 한두 개비씩 담배를 물던 녀석은, 이제는 완전히 골초가 된 모양이다. 냄새를 꺼린다고 말했던 기억이 분명 있는데 아무래도 잊어버린 듯하다. 그게 아니면 지금 내 얼굴을 향해 희...
18. 행복
겨우 입학한 대학은 과제로 재민을 시달리게 했다. 아직도 마음은 고딩이란 말야. 교복 셔츠가 그리운 재민은 흰색 오버핏 셔츠에 몸을 넣었다. 발걸음이 천근만근 겨우 몇 분 거리에 자취방을 구했지만 사실 끝나고 집에 들어간 적이 별로 없었다. 밖에서 자다 입 돌아가기 전에 깨든가, 엉금엉금 모텔로 들어가든가. 둘 중의 하나였다. 그 지겹고도 암울한 인생에 갑...
12. 황인준과 나재민은 눈을 마주친 채 눈만 도르륵 굴렸다. 사실 나재민만 눈 굴렸다. 황인준은 물음표 얼굴로 나재민 바라보고 있었다. 나재민은 보다못한 쭈니가 결국 애오오옹(집에 가자 집사!) 해결책을 꺼내고 이럴 때만 찰떡같이 알아듣는 황인준이 나재민에게 이제 가봐도 되겠냐고 물을 때까지 눈동자 굴려굴려 상태였다. 그러다 다시 울리는 호출기에 반사적으...
무언가를 잊은 듯한 기분이 든다. 혀에 닿는 커피는 쓰다. 목구멍에 열이 퍼진다. 리모컨의 버튼을 누른다. 버튼은 세월에 스쳐 너덜너덜하다. 낡은 텔레비전에는 도시의 풍경이 나온다. 청량한 바다와 반짝이는 모래, 지평선 너머로 부서지는 태양의 열기... 머그컵을 바로 쥔 뒤 남은 커피를 들이켠다. 채 다 녹지 못한 각설탕 입자들이 혀에 파도친다. 까끌한 설...
My first and last 작은 주인 그랬다. 나재민은 잘났다. 주위엔 사람이 끊이질 않았고, 본인도 그걸 마다하지 않았다. 이성관계는 또 어떻고. 세기의 카사노바 납셨다. 가는 여자 안 잡고, 오는 여자 안 막는다는데. 항간에는 남자까지 만난다는 소문도 있다. 물론 그 소문, 이동혁에게는 존나 땡큐다. 옆반 수진이부터 옆옆반, 그 윗반 아랫반 지영이...
양아치 소재 주의 - <1> “율무차 좀 드시고 하세요.” 부녀회장이 짝짝 박수를 치자, 주민들이 분란히 자리에서 일어난다. 누구는 길게 참아온 용무를 보러 화장실로 들어갔고, 누구는 종이컵을 돌렸다. 재민은 율무차를 하나씩 뜯어 종이컵에 넣었다. 어유. 우리 재민이 야무지네. 부녀회장님! 아드님이 아주 야무지셔. 응. 큰소리를 내는 건 1402...
여름은 이사하기 좋은 계절이 아니라고. 이제노의 엄마가 그랬었다. 8월에 이사를 하겠노라 선언했을 때, 이제노의 엄마는 내동 필요 이상으로 걱정했다. 이제노는 별생각이 없었다. 독립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마침 집이 그때 빈 걸 어떡해. 그만 걱정해. 어차피 집에 있어도 얼굴 보고 사는 거 아니잖아요. 여름에 한창때에 접어들 무렵이었다. 새파란 녹음 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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