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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구멍 안쪽에서부터 내 것이 아닌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 타인의 혈액이 몸 속을 휘젓고 다닌다는 생각에 역겨워서 작게 헛구역질한다. 이미 수많은 선례를 눈앞에서 보았기에 나 역시 이 끝을 안다. 죽음의 두려움은 없다. 이 일 역시 죽음과 맞닿아있기 때문에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지. 고작해야 죽음이다. 수많이 접해오던 것이 그저 뒤늦게 ...
☽ RADWIMPS - 愛にできることはまだあるかい (君と分け合った愛だから、君とじゃなきゃ意味がないんだ。) ...처음엔 어떤 마음이었더라? 키사라기 시즈카는 그 물음을 해결하기 위해선 아주 머리 아픈 작업을 해야 될 것 같다고 어렴풋이 생각했다. 감정이란 것은 예고도 없이 어느 순간 자신을 잡아 먹어버려. 언제나 조심해온 일인데,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되짚어...
안녕, 칼마. 네 친구 살로메야. 좋은 시간 보내고 있어? 더는, 아프지도, 배고프지도 않아? ...사실 내가 뭐라고 네게 이런 말을 주절주절 떠드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우리 친구잖아? 그, 그러니까...결국 내가 너를 죽여버린 건 별반 다르진 않아도, ...(훌쩍) 여전히, ...앞으로도 친구니까. 그래서, 네 죽음을 애도하려고... 혹시라도 내가 미...
이곳은 독자를 사랑하는 모임 사람들이 만나는 호텔 내 비밀 도서관, 줄여서 독사모 도서관이다. 원래는 소소한 모임이었는데 독사모 모임의 회장이 재벌인데 독자를 언젠가 이 호텔에 데려와 보살피고 싶다며 만든 호텔이라며 독사모 일원들 전원 무료입장을 허락했기 때문이었다. ( 물론 그 이후로 곧바로 카페는 더이상의 가입이 불가해졌다.) 그 덕에 우린 회장이 특별...
시청 : 7/28 작성 : 8/8 아마 세번째로 감상하는 것 같다. 맨 처음은 아마 개봉하고 좀 지났을 쯤에 설빈언니 추천으로 아빠랑, 두번째는 아마 다은이랑? 처음의 감상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무척 인상깊게 봤던 기분만이 남아있다. 영화를 잘 안보니 상업영화 외의 전형적이지 않은 특이한 연출, 감각적인 기법을 거의 처음 경험해서 신기했었다. 이번 감상으로...
이십세 낭랑 깨시민 김여주 그날은 늘 그렇듯 동기들과 술을 진탕 퍼마시고 트윗타로 앵띠띠 오빠들을 보고 토하고 물마시다가 또 토하고 내가 또 술 마시면 개라고 외치며 그렇게 잠들었음… 그니까 난 소원같은거 빌지도 않았고 나름 내 삶에 만족했고 살자 리버스도 한 적이 없는데 …? 눈을떠보니 몸에 부드럽게 감겨있는 실크 옷과 두툼한 이불 짹짹거리는 새소리와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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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체,날조,캐붕 1.청명 듣자마자 성큼성큼 와서 냅다 두 손으로 드림주 허리 잡음. 드림주 화들짝 놀라서 쳐다보는데 청명은 허리 잡은 상태로 가만히 있더니 “.......?” 곧 물음표 가득한 어이없는 표정으로 드림주 쳐다봄. “별 헛소리를 다 하네. 야 봐라 이거, 잡히고도 남는다 남아.” 더 먹어야할 판에 뭔소리냐며 혀를 차는 청명. 2.당보 “아니 ...
서기 20XX년, 핵전쟁이 일어나도 바퀴벌레처럼 멀쩡할 줄 알았던 우리 가 아악 지도교수님이 전치 6개월 부상을 입으셨단 소식을 듣고 대학원생 일동은 "아!"하고 탄식을 터뜨렸다. 가식이 아니라 진심 어린 아쉬움이었는데, 처음엔 사망소식으로 오보가 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곧 교수님이 타신 차량의 운전을 맡았던 석사과정생 6년차 김 떡팔이 "그럼 우...
>아래로 내려갈수록 최근 그림 >약 유혈 O 의형제 파주세요 감사합니다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10. "개웃기네 진짜" 여주는 자신의 얼굴을 거울로 살짝 보면서, 미소를 살짝 지어보았다. 자신이 이긴 듯한 황홀감이 온 몸을 맴돌았다. 여주는 오랜만에 보는 자신의 진심으로, 기쁜 얼굴을 띈 채로 혼자 생각을 했다. 이렇게 기쁜 게 도대체 얼마 만인가, 라고 "....ㅎ" 띠리릭- 그렇게 여주는 한참을 기분 좋은 상태로 있었다. ...
* Trigger Warning : 자살, 자해, 우울증, 번아웃 * 스포일러를 주의해주세요! 1편 [ https://posty.pe/bapiuf ] 긴 한숨을 내쉬며 안도하는 류청우의 휴대전화가 울렸다. 대충 건너편의 왁자지껄한 소리를 들어보니 류청우가 내가 깨어났다는 소식을 전한 것 같았다. " 문대야, 애들한테 목소리 한 번 들려줄래? " " 네. ...
혈선교의 습격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유청향의 점괘 이후로, 두 사제와 유청향은 나름대로 자기 정비의 시간을 가졌다. 혈선교에 대비하면서도 각자 자신의 볼일을 위해 흩어진 것이다. “맹랑한 아이구나. 여를 위해 접시를 내려놓으라고 하는 놈은 또 처음이다.” 그리고 그렇게 자기 정비를 위해 미식을 택한 진천희 앞에, 한 여인이 나타났다. 그것도 아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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