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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저자 | 김초엽 평점 | ★★★★★ 한참동안 책을 놓고 살다가, 아주 오랜만에 손에 쥐었던 소설. 유명하다 이야기는 많이 들었었는데, 왜 그렇게 많은 사랑을 받았는 지 책을 펴자마자 이해가 되었다. 읽기 시작한 후에 도저히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읽은 후에는 깊고 진한 여운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었다. "나는 내가 가야 할 곳을 정확히 알고 있어." ( ...
연구의 문제점은 금방 알아낼 수 있었다. 지식과 관습 등은 그저 아는 것이기에 줄글로 기록할 수 있었지만, 오르슈팡 그레이스톤의 과거 경험은 그가 겪은 일, 글로는 표현할 수 없었다. 오르슈팡의 시선과 입장에서 느꼈던 감정과 감상은 기록될 수 없었던 것이다. 제대로 기록되지 못한 경험들은 오갈 곳을 잃고 삭제되었다. 눈 앞의 이 남자는 완벽하게 백지 상태다...
*빛전이 오르슈팡의 죽음을 이겨내지 못했다는 가정 하에 쓰여지는 글입니다. 원래의 드림 설정과는 크게 다릅니다. 뭐… 내가 내캐 적폐하겠다는데…. 에버렛은 벌써 한참이나 인공 양수가 가득찬 시험관을 바라보고 있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 안에서 자라나고 있는 인조 인간을 뚫어져라 보고 있었다. 언제나처럼 감정 하나 없는 무심한 시선이었으나, 그에게는 사실 자...
아이라기엔 패기 넘치는, 그렇다고 어른이라기엔 치기 어린 18살. 딱 그 나이의 신광일은 조금 전 집을 나왔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무렵이라 날씨는 오락가락했고, 일교차가 커 밤에는 한없이 쌀쌀한 때에 신광일은 무려 바람막이 한 개에 후드집업 두 개를 겉에 걸쳐입고 나왔다. 어떻게서든 옷은 최대한 챙기고 봐야지-라는 마음 때문이었다. 급하게 챙긴것 치...
오늘은 월요일이야.. 너도 나도 싫어하는 월요일.. 나는 오늘 월요병이라도 걸린건지 엄청 나른하고 피곤했어. 잠을 늦게 잔 것도 있지만, 하루종일 나른했어. 키요의 오늘은 어땠는지 궁금하다.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 항상 궁금했어. 내가 키요한테 나의 하루를 얘기하듯이 키요도 나한테 키요의 하루를 얘기해줬으면 해. 아직도 나는 너에 대해 많이 알고 싶거...
러닝머신 하루 두 시간, 집이 15층이어도 엘리베이터는 내려갈 때만, 줄넘기 1,500개, 아침은 밥 반 공기, 점심은 닭가슴살, 저녁은 과일 샐러드. 이게 삶일까. 그리고 드는 의문. "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 해? " 그때 주어지는 답. " 세상이 안 바뀌니까. " 빌어먹게도. 그래서 지범이 변했다. 거구의 몸이 정상체중으로 돌아오면서 서서히 보였던 이...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 눈보라 속에서 시작된 세한의 인생은 절대 좋은 시작은 아니었다고 할 수 있다. 아리엘이 아니었다면 틀림없이 죽었을 운명. 하지만 세한의 경우는 어쩌면 그 사람에 비해선 더 나을지도 모른다. 바닥의 밑에는 지하가 있는것처럼, 그 사람은 상황이 더 심각했다. *** 레이나의 기억 저편. 처음 리버시아에 그녀가 도착했을 때. 아무것도 모른채 거리를 떠돌다...
* 때는 나뭇가지 위를 노니는 햇살이 코일처럼 온 몸을 휘감는 빛 좋은 가을이었다. 창문 사이로 구겨져 들어오는 햇빛이 유난히 밝아 원우의 눈꺼풀을 콕콕 찔렀다. 어린 소년의 하루는 항상 새벽 공기처럼 은근히 시원한 구석이 있다. 전원우의 하굣길은 굳이 따로 말하지 않아도 항상 전지민과 함께였다. 여느 때와 같이 종례가 끝나고 십여 분이 넘도록 지민의 교실...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 무렵 석양이 붉게 물들인 오렌지빛 하늘을 좋아한다. 아마도 오늘 하루도 무사히 끝났다는 안도감에서 오는 게 아닐까 싶다. 저물어가는 본인 모습 같아서 쓸쓸해서 싫다던 사람도 있지만, 나에겐 그저 오늘을 살아낸 나를 격려해 주는 따뜻한 풍경처럼 느껴진다. 그래. 오늘 나는 저 오렌지빛 하늘을 보기 위해 버텨냈구나.
안녕, 행운아! 분명 얼굴 본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엄청 오래 전에 본 것 같아. 나는 잘 지내고 있어. 네가 떠준 목도리 덕분에 언제나와 같이 따뜻하게 보내고 있지. 그나저나 엘리가 그 목도리를 그렇게 좋아한다니 영광인걸? 그 목도리는 엘리가 네게서 물려받은 거구나. 다음에는 엘리 것을 따로 만들어줄까봐. 리본을 묶은 엘리는 정말 귀여울테니 나중에 꼭 보...
노래 갈래 : 사물, 소망 (사랑, 믿음, 소망, 삶[생활], 고난, 자연, 꿈, 사물, 그 외) 조성 : 라장조 (D Major) 어둠을 환하게 밝혀주는 빛 포근한 엄마품처럼 따뜻하고 고운 빛 온누리 환하게 밝혀주는 빛 언제나 내 벗과 내 곁을 지켜주는 빛 내 벗아, 네 길을 비추는 빛이 돼 줄게 내가 네 맘을 환히 비춰줄 빛이 돼 줄게 슬퍼하지마, 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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