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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태섭 후타나리 설정 주의 그리고 안야함 주의 적폐 기본으로 깔고 간다는 점 등등 이것저것 주의해주세요. --------------------------------- "이명헌?" 샌프란시스코 모 호텔에서 명헌을 만났을 때 태섭은 또 하나의 형편없는 경험을 뒤로 하고 로비를 나서는 참이었다. 애매한 짜증으로 각성된 정신과 부릅뜬 태섭의 시야 안에 담긴 아는 얼...
우명 (+현철) 야쿠자 au가 보고 싶구나 명헌이 할아버지가 아키타 산왕회 일으키고 이끈 전설의 '아키타의 곰' 회장님이라 아버지도 당연히 산왕회 물려받았고 명헌이 태어나니 다들 산왕회 차기 후계자는 명헌이일 거라고 모두가 암묵적으로 인정함. 그런데 명헌이 어린 시절에 뭔가 좀 독특한 구석이 있고 뭔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고 멍한 듯도 보이고 집중을 하고 있...
내 손을 꽉 잡은 명헌 오빠는 건물로 성큼성큼 다가섰다. 문을 두들겨 봤지만, 수상한 집은 당연하게도 조용했다. 조심스럽게 들어갈 거란 예상과 다르게 오빠의 행동은 군더더기가 없고 거침없었다. - 끼익 요란한 문소리를 내며 문이 열렸다. 명헌 오빠는 가방에서 무언가 꺼내 문틀에 고정했다. 약간 열어둔 문을 통해 빗소리가 요란하게 들렸다. 찬바람이 우리를 휘...
와갓님 연성 보고 쓰고 싶은 게 생겨서 써봐요. 개쩌는 세계관 연성 다들 꼭 보시길 ............... ♡ (제가 만들어낸 설정이 몇개 있습니다......... 그렇게됏습니다죄송합니다..., 그리구 CP적 요소가 많지 않아요 그저 멘토멘티라는 순애가 너무 사랑스러븜) 이명헌은 산들바람처럼 찾아온 아이를 떠올린다. 그날 명헌은 배가 부른 여인의 산책...
바이러스가 발생한 지 수개월째다. 사람들은 화합·상생·존중의 단어가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적막한 거리를 돌아다녔고, 이명헌은 그들을 등지고 이미 감염자들에게 점령된 도시로 들어섰다. 정부는 여전히 인권 단체와 부딪혔다. 이명헌은 ‘모두 같은 인간입니다’ 따위를 외치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묻고 싶었다. 인간이 인간을 잡아먹는 건 어떻게 설명할 거냐고. 그럼,...
연락은 오지 않았다. 솔직히 말해서 기대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 두근거린다거나 설레이는 기대감보다는 어느날 손톱에 생긴 거스러미가 걸리적거리는 종류였지만, 태섭은 명헌이 조만간 언제고 말을 걸어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그에게서는 어떤 종류의 신호도 오지 않았다. 단 하나도. 부재중 하나 찍히지 않고, 문자 하나 오지 않는 휴대전화를 보며 태섭은 ...
또 다. 이명헌과 또 연락이 안된다. 바쁘다고 하면 끝인가. 아무리 바빠도 5분도 할애 못해? 변명이잖아 이건. 동오는 짜증이 났다. 명헌과 드디어 마음이 통했고 얼마 전엔 명헌에게 정말 깜찍한 사랑고백까지 받았다. 그런데 명헌의 태도는 이전과 크게 변하지 않았다. 연락의 빈도도, 만남의 빈도도, 만나서 하는 일까지 전부 사귀기 전과 별반 다를 게 없어 동...
더글로리 감상회를 끝내고 유튜브로 시답지 않은 영상을 돌려보는 것 같던 송태섭이 갑자기 카톡에서 사라졌다. 자나? 명헌은 사라지지 않는 1과 컴퓨터 좌측 하단 시간을 번갈아 보며 창창한 세월을 죽이고 있었다. 퇴근까지 13분. 업무를 마무리하고 컵을 들고 슬그머니 일어나 탕비실로 향했다. 소리를 죽여 설거지를 하고 화장실에 들러 가글을 한 뒤 자리로 돌아오...
*수인현철×인간명헌 1. 3xxx 년 12월 06일, 북쪽 O 지구의 연구소의 사이렌이 유독 짙게 울린 날이었다. 2. 혈청을 맞은 동물들이 인간의 이성에 씌였을 때, 처음 한 행동은 연구원의 몸을 짓뭉개 죽이는 것이었다. 철창 밖으로 벗어난 동물은 카와타, 연구소의 어린 간부였던 제 아비가 이름 붙인 사자였다. 앞발을 손처럼 움직이고, 허리를 꼿꼿이 펴...
임시 저장글 정리하다보니 예전에 쓴 게 있네용 임신 소재, 우울증 소재 주의하세용!! "우성. 뿅" 이명헌이 건넨 무언가는 평화로운 일요일 아침을 깨부쉈다. 잠이 덜 깬 정우성은 이명헌이 건넨 것을 알아보지 못했다. "이게 뭔데요? 설마 코로나... 형 아파요? 어, 잠깐 어? 어 뭐야. 임신 했어요 형?" 이명헌이 건넨 것은 다름 아닌 임신 테스트기였다....
'이명헌, 명헌아. 난 대체 왜 이 모양일까. 또 내가 싫대, 아직도 내가 싫대. 그 새끼는 대체 언제 나를 좋아할까?' 잔뜩 취해 푸념을 늘어놓는 너, 어쩌면 좋을까. 듣고 싶지도 않은 동화같은 이 이야기는 때마다 비슷한 레퍼토리면서, 주인공이 너무 자주 바뀌는 거 아닌가. 지긋지긋하다. 네가 취했을 때 가장 큰 장점이 있어. 내가 아무리 얼굴을 구기고,...
이명헌이 가쿠란을 벗으며 익숙한 손놀림으로 락커를 열었다. 아니, 열었다가 닫았다. 그리고 짧은 시간 다짐한다. 이 새끼를 차출해내야한다. 직접 사다 넣은 것이든, 부탁받은 것이든간에. 아는 것이라고는 농구밖에 없는 빡빡이들의 공간에 앙큼상큼한 화이트데이란 없는 날이다. 물론 팬들에게 오는 선물이야 종종 받아보지만, '화이트데이'에 '사랑스럽고' '상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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