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공백으로만 기록되는 역사가 있다. 행간에만 떠도는 목소리가 있다. 이를테면 어떤 기억 같은, 기억 속의 진실 같은, 진실 속의 비운† 같은, 비운 속의 고독 같은, 고독 속의 기도 같은, 기도 속의 눈물 같은, 눈물 속의 꿈 같은, 꿈 속의 공허 같은. 풍화된 말들은 끝내 들려오지 않았다. 누군가의 사무친 바람들도 돌아오지 않았다. 한 줄의 새까만 글씨는 ...
다들 기함을 하고 나오는 혜성 체육관의 문을 보며, 시타라는 오히려 제 볼을 긁적였다. 그러니까, 오히려 이런 기회는 나쁘지 않다. 시타라는 세상의 그 어떤 빛이든, 예술이든, 눈에 담고 싶었으므로. 자신이 일하던 곳에서도 얼굴을 보기 힘들었던 최고의 발레리노. 체육관이 있는 줄도, 그 체육관이 문을 언제 여는지도 몰랐던 그 곳의 관장. 아름답기라면 아마도...
시타라는 아르바이트 게시판을 본 순간, 잠깐의 고민에 빠졌다. 오늘 예술극장에서의 아르바이트는 삼가하고 싶었으니, 마침 눈에 딱 들어오는 것은 체육관과 오르소 본점의 아르바이트 공지. 아직 호프트레이너를 만나러 갈 준비는 되어있지 않아, 시타라는 느리게 눈을 깜빡였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둘. 그 중의 하나는 딱 적임자가 있다. 시타라는 품 안에서 눈을 초...
도착한 혜성시티는 역시 예상만큼 눈이 번쩍 뜨이는 대도시였다. 각 지방의 곳곳에 설치된 서킷에서 레이스를 해왔던 덕에 온갖 도시들을 다 가봤다고 자부하지만, 이런 도시는 또 처음이라 케이는 주변을 슥 둘러보았다. 좀 더 시간이 넉넉했다면 좋았겠지만 당장은 차분히 둘러볼만한 여유는 없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체육관 준비를 하고, 사전에 이야기 했던 공연을 보...
아이는 주먹을 꾸욱 쥐고 이번 상대이자 관장, 세이지의 앞에 앉았다. 내어진 차와 구워진 지 얼마 되지 않은 쿠키가 놓여있는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아이는 천천히 입을 열었다. "그 안에서라면 정적인 아름다움이 제일이라고 생각해요. 눈싸라기는 특히요." "그렇군요, 그것도 아름다움이죠. 그것과는 별개로..-" 솔직히 말해서 아이, 쥬유 밀마인은 굉장히 ...
아이가 오늘 오르소에 들린 이후 가장 놀란 점은 사람의 옷뿐만 아니라 포켓몬들의 물품도 갖춰져 있다는 점이었다. 이때까지 포켓몬들을 깨끗하고 보기 좋게 관리해주기는 했지만 포켓몬 전용 옷을 발견한 것은 처음이라..- 쥬유는 그 모습을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이쪽에 있는 옷인가요?" "맞아, 모래두지 두 마리라고 들어서 그걸 꺼내봤어." "아, 알겠습니...
원래부터 친절하고 다정한 사람보다는 뻔뻔한 사람이 좋았다. 그런 사람들에겐 내가 먼저 예의를 차리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괜찮았고, 그쪽도 나에게 예의를 차리지 않기에 다정한 사람보다는 편하고 좋았다. 그렇고 나는 내 속이 이리저리 꼬여있어 좋지 않은 성격과 시선을 가지고 있다는 것쯤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그렇기에, 나에게 니샤라는 사람은 더 이해하기가 ...
본 작품은 본인의 창작물이 아닌 エイリゾ(@ EIRRI) 님의 작품을 허락을 받아 번역한 것입니다. 게임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의 2차 창작이며 해당 게시글 내에서만 감상해주세요. 해당 작품의 저작권은 エイリゾ(@ EIRRI) 님에게 있습니다. 무단 복제 및 도용, 재배포, 2차가공, 상업적 이용을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게임 "13일의 금요일", "제...
시타라는 한참 서성이다가, 몰랑에게 발걸음을 옮겼다. 막 태어난 아가 포켓몬은 뭘 해줘야하지? 분유를 주나? 여러가지 고민이 생겨버린 바람에 늦은 새벽을 고사하고 염치없지만 총총 걸어갔다. 그 옆에서 태어나자마자 눈이 딱 마주쳐서인지, 혹은 시타라의 존재를 인지했는지. 갓 태어난 누르는 뽈딱 고개를-고개가...있는 건가?- 들고서는 몸을 데굴데굴 굴려 시타...
이래저래 정신 없는 밤이다. 제법 많은 수의 트레이너들이 지니고 있던 알이 부화하는 통에 모두가 그쪽에 정신이 팔려있었다. 그리고 그건 케이도 마찬가지라서, 졸지에 텐트에 앉아 하루 종일 벨─케이의 포켓몬 알─을 보느라 신경이 곤두서 있던 포켓몬들은 겨우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각자의 방식대로 텅 비고 넓은 텐트 안에 앉아있던 포켓몬들은, 바깥의 소란이 ...
"으아아아! 도리! 이치! 너희..! 아..! 모, 모모, 몰랑 씨..! 죄송합니다! 얘네가 버릇없이 굴진 않았나요?! 정말~ 난 진짜 잃어버린 줄 알았단 말이에요...! 이미 채워져있.. 찍어 먹지 말고~! 죄송해요 몰랑씨!" 아이가 한 번 고개를 꾸벅거릴 때마다 정리되지 않은 연한 금발이 흩날렸다. 물론, 아이가 그러든지 말든지 문제아 둘은 옆으로 살짝...
아이는 긴장하고 있었다. 아직 미숙한 초보 트레이너들을 도와주려고 동행하고 계시지만 몰랑씨에게 어드바이스를 구하러 온 것은 처음이었다. 좋아 하나씩 점검을 해보자. 몰랑씨에게 어드바이스에 대한 보답으로 드릴 마들렌 묶음 OK. 꿀을 모으느라 수고했을 리몽에게 줄 포핀 OK. 리몽만 챙기면 서운하니까 르몽과 두몽의 포핀도 OK. 그리고 꿀을 담을 통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