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사실 정보원 출신에, 벤더우드와는 견원지간 라이벌 사이...라는 망상에서 시작한 짧은 글입니다.. 장문으로 쓰면 두서없이 지리멸렬한 글이 써질것 같아서 짧게 짧게 썼습니다!
도통 세븐이 일에 집중을 못하길래, 원래 이럴 놈이 아닌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보스의 명령에 따라 그 녀석의 집에 들어갔을 때 처음 보게 되었다. 그 녀석이 자리를 비운 사이, 뭘 그렇게 보며 실실 웃어대는 건지 궁금한 호기심과, 혹시라도 저자식의 약점이라도 잡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기대감으로 들여다 본 CCTV속에는 너무나도 눈에 익지만,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