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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시작 전에... 솔직히 안 올린 지 엄청 지났고 그래서 그냥 앞으로 안 쓰려고 하고 있었는데 어떤 분이 올려 달라고 하셔서 쓰려고 하는데 와, 저 감동... 제 글을 기다려주시다니 ㅠㅜ 코지: "히나타..?" 히나타: "아,코지다!! 왔어?" 코지:"너 이게 어떻게 된 거야.?"
이츠키 슈 씨께. 나는 아직도 아무것도 없는 땅에서 발을 헛디딥니다. 어릴 적에는 당신 사는 곳이 잘 포장된 도로 위이길 바랐어요. 넘어져도 당신이 봐주어야 할 만큼 깊은 상처가 남지 않도록요. 나는 그 어린 마음이 애틋해질 지금에야 당신에게 바쳤던 것이 사랑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인간은 대개 목숨만큼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을 건넨다던데, 그 기꺼이 여기는 ...
-모든 사항은 극비에 부칠 것. 관계자 외 열람불가- WORLD 21XX년, 세계는 멸망을 선포했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당신은 살아가야 하죠. 평소와 다름 없이 일을 해야 하고, 가족을 만나거나, 일상을 살아야 하니까요. 그래서 당신은 여느 때와 같이 평범하게 눈을 감고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평범한 날이지만 꽤나 이상한 꿈을 꿨고요. 그러나 그 꿈은 한...
"글쎄. 모든 혼란이 유의미하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인간이 이능력을 쥐고 태어나기 시작한 초기에는 그리 낭만적인 일이 드물었소. 인간은 으레 낯설고 '모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까. 게다가 이능력은 위험하기까지 하지. " 방금 찻잔을 내려놓은 손을 느리게 쥐락펴락했다. 저들의 이능력은 눈에 보이지 않으나, '낭만' 보다는 '기이함'에 맞춰진 쪽일 터다....
@jay_00 / 섹트 30 일상트 70. 계정 만들고 한 번도 바꾼 적 없는 아이디, 바이오였다. 그에 반해 불리는 이름은 꽤 자주 바뀌었다. 제이, 재이, 심심제이, 뭐 어쩌고저쩌고. 제 속의 관종을 채 덜 죽여 본명 제법 섞은 닉네임도 종종 등장했으나 당연히 다들 그런 건 관심 없었다. 그 사람들이, 그러니까 트친들이 관심 있는 건 140자 내에서 최...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손에 들린 깃 펜이 움직이는 건 한참 뒤의 일이었다, 교재 상의 이론을 쓰라면 얼마든 기재할 수는 있었다만, 그리 간단하게 써도 되나. 라는 생각보단, 고민되는 것들이 존재했었기에. 어둠의 마법은 저주 계열을 포함한 악행의 마법을 부르는 통 명칭과도 같았다만, 글쎄. 정말로 그것에 기재된 마법들만이 어둠의 마법에 속하는 것일까? 제 생각엔 아니오, 였다. ...
올해 내가 발견한 나의 재능은 운전 오래하기야. 수학도 과학도 집중도 아니고 운전 오래하기. 운전 오래하는 사람의 꽃말은 조수석에만 타도 멀미를 하는 사람이야. 올 한 해 너무 게으른 사람으로 산 것 같다면 이렇게 바꿔보자. 때를 오래 기다릴 줄 아는 사람! 최근에 밤하늘을 보는 사람들이 다들 계절에 따른 별의 이동을 관찰하지는 않는다는 걸 알았어! 그동안...
2003년. 날짜는 6월 28일. 한 주를 바쁘게 넘기고 유일하게 학생들이 쉴 수 있는 주말. 빠듯하게 이루어졌던 중간고사가 끝난 주말이었다. 바로 숨 바쁘게 이어지는 기말고사 때문에라도 학교 내의 긴장은 풀리지 않았었지만 너무 꽉 잡아둬선 학생들에게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힘들 거라는 교감의 말로 인해 계획된 토요일 자습이 한 주를 쉬어가기로 한 참이었다....
https://youtu.be/7F1sT_SE9ME 제가 만든 세드릭 소설 플레이리스트를 꼭! 들으면서 읽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12:24 -- “허억-!” 긴 잠에서 깬 기분이 들었다. 이건 꿈이 아니다. 나는 지금 바로, 그를 찾아야 한다. 그때와 똑같은 복장으로, 세드릭과 내가 처음 만났던 정원으로 달려 나갔다. “...없어.” 아니야. 아직 시간이 ...
How Could A Person Always Be Lovely 목련 고등학교의 한문 선생님과 보건 선생님은 이상한 버릇이 있었다. 두 사람이 성큼성큼 발걸음을 내딛으며 옥상에서 점프를 하든, 운동장에서 강강술래를 하든, 지하실 탐방을 하든 학생들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의 몸과 정신은 에로에로 젤리에게 잠식당했기 때문에, 은영과 인표 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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