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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 자세하게 묘사 되어 있지는 않으나 가정 폭력 등 개인의 따라 예민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하실 때 해당 소재에 공포심, 트라우마 혹은 그 이외의 것을 느끼시는 분들께서는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본 실종로그에는 숨겨진 문장이 있습니다. 한번 정독하신 후에는 포스타입을 다크모드로 바꾸어 다시 읽어주시면 그 숨겨진 문장을 발견할 수...
최근에 '루틴'에 대한 생각을 더 많이 하는 중이고 여름이라서 많이 풀어지고 있어서 이 시즌을 잘 견뎌내야 무리 없이 올해도 잘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루틴' 같은 경우에는 정말 별것 없지만 하루를 제대로 살아갈 수 있는 '빌드업'의 힘을 만들어주고 있음을 느낀다.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질을 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자는 동안 입...
"다들 1년 해봤으니까 대충 알거라고 생각한다. 싸돌아다니지 말고 집 가서 자습해. 너희 이제 2학년이다. 수능이 코앞이야." 여기저기에서 과장되게 지루함을 드러내며 네- 하고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텅 빈 가방의 지퍼가 일제히 잠기는 소리에 담임의 목소리가 묻혔고, 담임은 질린다는 듯 눈을 질끈 감으며 테이프를 둘둘 말아 보강한 드럼 스틱으로 교탁을 두드...
자그마한 쪽지를 남겨놓고 떠난지 어림잡아 사흘정도 됐을 시기였다. 다시는 마주하기 싫었던 내 이전의 식구들과, 본인 손으로 직접 죽음을 행한 그들의 식구를 보자니 당연히도 껄끄러울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적어도 지금 이 일은 자신이 도망치고 싶어도 도망칠 수 없음은 물론이며, 도망치기엔 같이 해야할 이가 있었기에 정면돌파를 택했을 뿐이었다. 아주 작은 일말...
그냥 없던 일로 하자. 한순간의 실수였던걸로. 툭, 뱉어버린 말에 네 눈에서 녹빛이 흘러내린다. 빛바랜 물기 안의 상처를 보고나서야 얼얼하게 독기를 세웠던 심장이 욱신, 하고 저려온다. “... 꼭 그런 말을 해야겠어요? 진심이에요?” 아니, 사실은 알고 있었다. 전부 내 자존심, 고집, 너보다 중요하지 않은 그따위 것들 때문에. 너의 꾹 짓씹은 입술을 보...
서준하람 기반. 하람이의 시점! 이 마음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흔들린 건 천진난만 했던 열일곱의 쪄죽을 것 같았던 여름, 그 당시 유행하던 페이스북 페이지의 일개 글이 있었는데, 그 글은 한참 유행하던 살면서 놓쳐선 안 될 사람의 특징, 이라는 흔해빠진 몇줄 짜리 그럴싸한 말로 시작해 상술로 가득 찬 광고로 끝나는 글이었다. 그 일개 글 따위가 날 이렇게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스샷 날짜 기준으로 횡설수설 써보는 밀린 일기 초등학생 시절 방학 숙제로 일기 쓰는 걸 개학식 직전에 부랴부랴 쓰는 기분 참 오랜만인걸..^^ 2023년 4월 29일 곤호씨와 마경수씨의 결혼식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렸는데요 유명 화가이신 마경수씨의 아버지 나이프씨도 당연히 와주셨어요 참고로 곤호씨의 어머니는 아들과 사이가 안 좋아서 못 오셨다네요 아버지는 오...
"세상 멋있는 척 다하고 떠나더니 오랜만에 만났는데 꼴이 이게 뭐냐" Crow, 구 코드네임 Dove. 초현이는 어느 날, 달랑 '안녕, 급한 일이 생겨서 한동안 못 볼 것 같아. 말 못하고 가서 미안'이라 쓰인 쪽지 한 장만 가지고 떠났다. 그렇게 두 달이 흘렀다. '한동안'이 이렇게 길 것 이라는 걸 얘는 알고 있었을까? 겨우 만났을 땐, 상처투성이에 ...
본 글에 나오는 인물과 사건은 모두 픽션입니다 "너 차례야 유여주." 나는 자주 입을 벌리지 않았다. 내가 평생을 지낼 이 곳은 정을 쌓아볼까 하면 인간미를 상실한 사람들이 넘쳐났다. 또한 나는 굳이 애써 웃으려 하지 않았다. 애초에 무뚝뚝함이 당연한 곳이었다. 해는 벌써 50년이나 지났더라. 시간이 지나도 익숙해지지 않는 이 일을 손에 쥐게 된건 혼자 남...
+심지어 이름은 랴님이 지어주심. ㄳㅎㄴㄷ ㄳㅎㄴㄷ +물 맑을 담淡자를 써서 백담입니다. 우헤헷 +설정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태평양처럼 넓은 마음으로 받아들여주세요. + 저를 자극한 게코님의 개쩌는 화귀 드림 링크도 남기고 갑니다 https://posty.pe/rr7391 화산오검은 빙벽 안에 갇혀있는 여인을 보고 말을 잃었다. 아무리 화산 출신이라 할...
* 소설은 소설일 뿐, 현실과는 전혀 다른 가상의 세계관, 허구적 내용입니다. * 의료 관련된 용어에 대해 무지합니다. 위계, 강압적 내용, 체벌 등이 존재합니다. * 이 글에 작가의 가치관은 반영되어있지 않습니다. “ 이 새끼들이. ” 아침부터 의국에 살벌한 기운이 물씬 흘렀다. 의국에 들어와 수술에 들어갈 환자의 차트를 확인하려던 지윤은 차트가 제대로 ...
아니 게임하고 너무 열정적으로 파느라 소비러인데 그림진짜 열심히 그렸다 2짤부터는 약간 첫인상이랑 챕터인상에 대해 끄적인거라 추억이 새록새록ㅎv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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