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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얽히고설킨 이어폰을 푸는 재이의 앞에는 라지 사이즈 감자튀김과 펩시콜라 한 캔이 놓여있다. 근무 시간 내내 냉장실 속에 있던 캔 음료의 표면에는 물방울이 송골송골 맺히었고 그중 일부는 또르르 굴러내려 와 테이블에 작은 웅덩이를 만들어냈다. 겨우 풀어낸 이어폰을 양쪽 귀에 꽂은 재이는 자연스레 경에게 전화를 걸었다. 연결음이 몇 초 이어진 후에야 드디어 콜...
4월 1일 만우절이라 기억되는 날, 엘리카의 세계에선, 진실만을 하엘의 세계에선, 서로의 직업이 바뀌는 날 아리엘의 세계에선, 거짓을 말할 수 있는 날 서로 가지각색으로 기억 되었으나. 생각은 일치하였다. " 장 난 " 이라는 단어로 가득 차 있었다. 그리고선 실행하였다. 물론 기념일의 개념이 다른만큼, 다른 방식으로 말이다. ㆍ ㆍ ㆍ 엘리카의 경우, 모...
21년도 '블루블랙(blueblack) 망월장'이라는 사이트에 게시했던 글입니다. 사이트 운영이 불분명해진 것 같아서 썼던 글을 포스타입으로 옮기는 중입니다. “당신을 사로잡은 유년 시절의 책은 무엇인가요?” 우연히 마주친 이 질문을 보자마자 이 질문에 대한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망월장이라는 예쁜 이름을 가진 이 에세이 커뮤니티에 가입하게 되었다....
1부를 보고 와주세요.
개미를 밟아 죽였다 실수라고 하기에는 피할 수 없어서 그렇지만 미안한 건 뒤로한 채 나는 걸어서 앞으로 나아간다 미안한 만큼 내가 더 나로 있다면 불가항력에도 냉소적으로 변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기에 우기가 온 오렌지 나무 가득한 거리를 걸어 오랜 시간 걸러진 두 문화가 공존하는 곳에서 사색에 잠긴다 경건하거나 거대한 정원을 기르거나 세상을 바꾼다는 정말 ...
- 파이브 가이즈, 그 햄버거가 먹고싶다. 땅콩 냄새가 나는 고기란 어떤 맛이 날까. - 철저히 덧없다. 멀리 멀리 날아갈거야. 그런 유선형의 멍청한 우주선을 탔다. - 살점, 당신은 목적을 상기한다. - 눈을 뜨면 저 멀리 명왕성으로 향하는 꿈. 그곳에는 태양계의 왕이 있고 그 사람과 사랑하지 않으면 안된다. 시끄러운 불합리함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5 po...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221221 / 나는 꽤나 자주 놓고 싶다. 특히 피곤은 안중에도 없이 맘대로 잘 수 없을 때. 잠에 들기까지가 너무 어려운 날에는 겨우 붙어있는 숨까지도 가위로 싹둑 자르길 원한다 늘. 하지만 그럴 용기가 없으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눈을 감은 채 심장박동과 숨 맞추기. (어디서 보았음. 심장 뛰는 것에 집중하여 숨을 고르게 하는 일이 도움이 된다...
1월 2일 연초부터 보기 딱 좋은 백합 애니메이션 하나 가져왔습니다. 바로 <이윽고 네가 된다>(2018). 심심해서 넷플 틀어보니, 아니다 다를까 성동애자인거 어케 알고 바로 메인에 띄워줬지 뭡니까. 안 볼 수가 없으니 정주행 후루룩함. 지대 짱나는 포인트 : 19금인데 가장 야한 씬이 키스신임; 혹시 여자 둘이 키스해서 남사스럽다고 19금 건...
' .......... ' " 형? 내가 잘 못했다니까?? 오뉴형 나 진짜 감기 걸려 " ' 아가야 잭이가 겉옷을 안줬다고? ' " 잭형이 말이야~! 어?! 막내한테 옷도 안주고 혼자 돌아가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 그럴 리가. 그럴리가 없었다. 잭이 그럴 리가. 그러고보니 나는 왜 여기있지? 그 아저씨는? 분명 그림자가 길어지는 시간이였는데 어느...
문을 열어주려 손잡이에 손을 올린 수간 묘한 기시감이 들었다. 그래도 이 추운 밤에 아가를 밖에 혼자 둘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반나절을 훌쩍 넘겨 찾아다니다 드디어 찾은 우리 막내. 아침부터 어딜 간 건지 알 수가 없었다. 휴대폰도 자던 자리에 그래도 두고 이불도 덮고 있는 듯했다. 마치 옆에서 잘 자고 있던 사람이 그 자리에서 바닥으로 꺼진 듯 사라졌다...
될 놈은 뭘 해도 되고, 안될 놈은 뭘 해도 안된다고 하던데 사실 어느 쪽도 아닌 애매한 놈도 있다. 될 놈이면 평생을 호의호식 하면서 살고, 안될 놈이라면 그냥다 포기하고 살텐데 애매한 놈은 될 놈 처럼 호의호식도 못하고, 안될 놈 처럼 포기도 못하고 그렇게 산다.
글자를 지워간다. 흰색 종이는 회색 빛의 상처를 입었다. 하지만 그것도 나쁘지 않다고 종이는 생각한다. 글자를 쓰기에는 턱 없이 좋은 종이 이기에 글자를 써내려 간다. 회색 상처가 가득하던 종이는 다시 검은 글자가 채워진다. 회색빛의 상처가 다 아물진 않았으나 그것 또한 멋이라고 종이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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