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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그때가 아마 지민이 입원해있던 시기, 그러니까 한달 전쯤 일걸. 정국이 껌딱지처럼 붙있을 때 말이다. 정국은 지민의 입에 체리를 넣어주고 있었다. 그걸 얌전히 받아먹으며, 지민은 정국을 관찰했다. 이게 뭐라고 집중한 표정이나, 잘 먹는 제 모습에 뿌듯한 얼굴이 웃겼다. 뭐가 이리 투명해. 늘 감정없이 구는 정국이 제 앞에선 유리같이 반짝일 때마다 지민은 속...
기향(記香) - 4 - 속도위반 지민은 쉬지도 않고 다리를 덜덜덜 떨어댔다. 괜히 두리번거리며 가게 안을 살피기도 했다. 슬쩍 맞은편을 보니 정국도 제 앞에 놓인 맥주잔만 만지작거리고 있을 뿐이었다. “......” “......” 어색해 뒤질 것 같다. 아까 전 생각 없이 떠든 제 입을 비틀어버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뜬금없이 밥 먹자고 하는 통에 당황하기...
화사한 개나리 선생님과의 인터뷰는 정말 새로웠다. 선생님과 병원에서 인연이 닿아 알고 지낸 시간이 오래되었는데, 만날 때마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주로 하느라 화사한 개나리 선생님이 어떤 일을 하는지 새로운 곳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이야기하지 못해 일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눌 틈이 없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화사한 개나리 선생님이 일하는 곳에 대해 알게 되었고 ...
# 01 박지안과 박지민. 우리는 한 배에서 자랐지만 모든 게 다른 이란성 쌍둥이로 태어났다. 생김새부터 성격, 체형, 식습관, 취미, 하물며 곁에 머물 사람을 고르는 취향까지. 그야말로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달랐다. 오죽했으면 우리를 낳아준 부모님마저 신기해했을까. “아무리 이란성 쌍둥이라고 해도 어쩜 이리 다를까. 내 배로 낳았지만 신기하단 말이야……....
그 계절의 우리 9 y 그늘아래 지민은 오래간만에 너무 밥을 많이 먹고 말았다. 무용을 하고 싶다고 생각한 이후, 체중조절을 위해 가급적 소식을 생활화하고 있었는데, 정국이네 식탁 분위기에 휩쓸려 밥 한 그릇을 다 먹어버리고 말았다. ‘아~잇.. 정국이 저 녀석 때문이야. 뭘 그렇게 많이 먹냐고..’혼잣말로 툴툴거리며, 지민은 2층 정국의 방으로 돌아왔다....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수요조사 끝나고 입금 시작 되었습니다! 하하하 수요가 적어서 ㅋㅋ 정말 소량 제작이 되네여 배보다 배꼽이 커졌어.. 하지만 ㅠ 제 첫 굿즈에 제 그림을 사주신다는 거 자체가 너무 감동적이고 감사해서 진행해영 히히 💗💗 😄⬇️⬇️⬇️⬇️⬇️⬇️ —————————————————————- 아마도 앗 그랬었지! 하고 잊고 계셨을 사원증 소식을 드디어 가져왔습니다....
낡은 사랑_. 번외 – 정국 #1 지민아, 내 세상에서 행복하게만 해줄게. 지민아, 평생 웃게 해줄게. 지민아, 사랑해. 이제는 몇 번째인지도 모를, 그를 향한 고백. 나는 절대 그를 몰랐던 시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아니, 돌아가고 싶지 않다. 내가 몰랐던 그의 날들이 존재한다는 게 너무 싫다. 그 시간 속에 그는 또 얼마나 사랑스럽고 반짝였을까. “하…...
안녕하세요, 아쥴입니다>< 우리는 순정을 모른다, 중독에 이어 핑구님이 포스터를 만들어 주셨어요. 너무 멋있어서 진짜 하,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거 당연 저만 볼 수 없져. 후다닥 들고왔습니다. 대망의 캐릭터 3종 메인 포스터 입니다. 으앙... 너무 멋있어요... 하, 저 정말 무슨 영화 포스터 보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너무너무 너무너무 두근두...
성격 좋은 에스퍼 맛탕그라탕 지음 * 220704 무료 전환하였습니다. 11. “지금... 설마... 우리 갇힌 거에요?” 갇혔다. 그 사실에 두 사람은 당황한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았다. 꼴좋다! 더러운 새끼! 낄낄거리는 웃음소리와 함께 도망치는 발소리가 문 너머로 어렴풋이 들려왔다. 아무래도 낮에 시비가 붙었던 에스퍼 패거리들인 모양이었다. “하...
[국민/뷔진] 남자코디 박지민 #17. w. 애니네임 안 그래도 예쁜 직각 어깨를 저리 들썩이며 잰걸음으로 걸어나가는 김석진의 뒷모습을 뒤에서 보고 있자니 너무 깜찍해서 일단 따라는 가는데, 갑자기 모두의 앞에서 화를 쏟아낸 이유를 태형은 영 짐작하기가 어려웠다. 애초에 무슨 군부대 스토리가 아닌 이상은 어느 드라마나 여배우라는 것이 존재하고, 상...
겨우 아침이 되어서야 깊게 잠이 든 정국의 가슴에 바짝 안겨 지민은 그의 단단한 가슴을 손으로 살살 쓸었다. 부끄럽고, 미안해서 어찌할 바 모르는 마음이 밤새 나눈 사랑의 밀어들로 진득하게 녹아내렸지만, 그럼에도 지민은 여전히 그에게 미안했다. 기다려 줄 걸. 그를 조금 더 믿어줄 걸. 태형은 본 적 없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인데 왜 그의 말에 그렇게 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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