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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음~~날씨 좋아~~~~ 뭔가 첫 외출 같아!! 외출다운 외출~~~?? 으음~~~~너무 좋아~~~~회사도 안가고~~~~학교도 안가고~~~~~ "너무 좋다!그치 현수야???" "ㅎㅎ그러게!너무 좋다..!" "오늘 그냥 등록만 하고 놀러다닐까???" "그럴까??난 괜찮은데..!" "아 그럼 내 옷 별로인가?" "아니! 다 예뻐!!" "그래???감사~~그럼 노래방...
... 왜 그렇게까지, 희망을 주는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소. 어차피 당신께서 되살아나기 위해서라도 내게 요구할 게 있다는 건 자명하니 어느 정도의 구슬림은 그럴 수 있다 여겨왔으나, ... 어째서일까. 분명 원하는 바를 얻기 위해서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제 목표가 무엇이었는지조차 잊은 채로 대화를 이어가고 있었다. 뱉기를 원치 않는 것을 억지로...
※ 로드의 성별, 생김은 편하신 쪽으로 읽어주세요. 특정하지 않았습니다.※ 전부 날조입니다. 돌아가는 길 왜? 종이 낱장이 번번이 스치고, 미끄러져서, 사각사각 소리만이 이어질 무렵. 펜을 놀리던 손이 잠시간 멈췄을 때, 음, 사이를 두듯 먼저 소리가 나왔다. 로드는 본인도 무언가 서두를 꺼내려던 것은 아니었는지 아차, 하는 표정을 떠올렸으나. 본래 자신의...
부모는 ‘착한 아이’가 되라며 선아라는 이름을 지었지만, 선아는 착한 아이로 자랄 수 없었다. 등장인물 소개- 배선아 中 W. 연(련) 아직 해가 지지 않은 저녁, 선아는 굽이 높은 진파랑색 스틸레토 힐을 뽐내듯 또각거리며 밀레니엄 호텔의 10층을 걸었다. 선아의 발길이 닿는 곳은 전부 반짝이는 대리석이었고, 시선의 끝은 하늘 높은 줄을 모르고 뻗어나간다....
책에서 읽은 적이 있다. 죽음을 앞둔 사람이 소위 주마등이란 것을 떠올릴 때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소중한 것이고 그다음으로 떠오르는 것은 아쉬운 것이라고. 그렇다면 레오에게 그 두 가지는 모두 스티븐 A 스타페이즈인 모양이다. 레오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어 잡생각을 떨쳐냈다. 새하얀 숨이 유리처럼 투명한 얼음 위로 퍼져나간다. “헤르사렘즈 롯이 얼어붙...
ep.3 너에게, 꽃이 되다. 부제| Echinopsis 에키놉시스 [선인장목 선인장과의 다년생 식물] 作.퍼플칼립 [ ※bl요소 주의. 모든 등장인물과 스토리는 허구이며 가상스토리임을 미리 고지합니다.] "rrrrr...rrrrrr" [발신자 주치의 김석진] " 여..여보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지민씨." "아, 네. 안녕히 주무셨어요?" "내가 혹시...
"유나야......유나야...일어나.....벌써 점심 먹어야 하는 시간이야....." 윽엑?? "어엉?????뭐야?????" "일어났어?" "에엥???나 언제 잤어??????" "어제....눕자마자 자던데....??" "으에????맞다!!!그랬지...?헐 나 너한테 잘자라고 인사도 못했지??" "ㅎㅎ...괜찮아..! 잘 잤어??" "응!뭐 나야 잘잤지!!!...
*배경 2020년 초, 리빌 준비기간 입니다. *소설 내 모든 상황은 제 날조입니다. *꽇님의 리퀘로 작성된 글입니다. <스며들던 감정이 퍼져 가 더는 통제할 수 없어> Scar. - The boyz. “뭘 그렇게 듣냐.” 목소리가 이어폰 사이로 흘러들었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방에 틀어박혔던 영훈이 잠깐 눈만 떠서 앞을 봤다. 앞을 바라보자 어둔...
진정될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체감상 한 10분 지났을까? "미안.." "응?아니야~울 수도 있지!!괜찮아!" "그냥...불안했는데....같이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자라는 말을 들으니까...너랑 항상 같이 있었는데도..너가 그렇게 힘들었는지도 모르고 있었고..그래놓고 나한테는 전화 안한걸로 ...나한테 화가 나고...그래서 눈물이 났어.." 음 ...대충 미...
태양을 떨어뜨리고 징벌하겠다는 의미로 '사일지정'이라 이름 지은 전쟁은 쉽게 끝나지 않았다. 계절이 바뀌고,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고 있었지만 전쟁은 아직도 한창이었다. 하간과 고소는 이미 온가의 손아귀에서 벗어났지만 랑야와 형주는 아직도 온가와 대치 중이었다. 다행스러운 일은 형주는 내가 미리 손을 써두었기 때문에 전승을 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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