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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죽음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다시 만나자, 그래... 어쩌면 가장 하기 싫었던 말. 삶을 정리하는 것은 아무리 태양이라 해도 쉽지 않다. 제 끝을 알고 있음에도 함께해 준 친우이자 연인이 존재한다면 더더욱이. 정말 몹쓸 짓이라고 생각해, 이런 거. 거절하지 않았던 나는 무슨 생각이었을까. 아무도 모르게 떠나는 것이 더 낫지 않았나, 하는 후회가 ...
사신 편, 그 뒷 이야기 ※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원작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읽으실 때 주의 바랍니다. 고문 이야기가 나옵니다. 거북하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원작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의 바랍니다. 기억에 남아있는 습한 공기와 차가운 바닥. 숨쉬기 힘들 정도로 답답한 공간과 쓰라리는 상처와 멍. 뼈는 이미 몇 군데 부러져...
자신을 뭉개지 않고는 피어날 수 없는 꽃, 압화 하고 소리내어 보면 아파가 된다. 그도 나의 눌림꽃이었을까, 나도 누군가의 눌림꽃이었을까. 정병훈, 「압화(壓花), 아파.」 5. 이 순간에 되먹지 못한 질문이라도 해 버린다면 넌 어떤 표정으로 바라볼까. 무단 횡단을 해 버리는 통에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라도 난 것처럼 민혁은 우발적인 생각들을 떠올려대길 반복...
* 센티넬버스 AU. 일부 독자적인 설정이 있습니다. * TRIGGER WARNING: 폭력, 자살 시도, 트라우마에 대한 묘사 * 캐붕 및 설붕 주의 * 포스타입 기준 11,625자 눈앞에 앉은 류건우의 모습은 신재현이 기억하는 것과 똑같았다. 차분하고 이지적인, 정제된 느낌의 미형의 얼굴. 날카롭고 서늘한 인상. 경계심과 분노가 가득한 표정. 제대로 손...
겨울이 들려주는 봄의 이야기 " 와.....세..모야..여기 왜이리 따뜻하지.... | 인적사항 | 학년/반: 1학년 E반 이름: 세르모 메모리아 / sermo memoria - 옛부터 메모리아 사람들은 마을의 공공도서관 사서를 맡아왔다고들 한다. 그래서일까. 이 집안의 사람들은 모두 책,말,이야기와 관련된 이름을 가지고 있다 하니 첫째딸인 그역시도 이야...
* 이슈르카 님(@Issues35)이 신청하신 커미션입니다. 공개 허락에 감사드립니다. * 본문의 내용이 인게임 트루 엔딩을 강하게 스포일러합니다. * 글의 전문에서 캐릭터의 트라우마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서술이 자세하지 않지만 이에 민감하신 분들은 감상을 지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문 하단의 소액 결제(100원)는 글을 쓰면서 주관적으로 느낀 부...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77. 작별의 인사 그러나 금방이라도 깨어날 것만 같았던 온객행은 잠든 지 수 일이 지나도록 깨어나지 않았다. 벌써 열흘에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엽백의와 주자서는 무고 안을 살펴 아마도 용현과 옛 오호맹의 형제들, 그리고 그들의 부인들이 생활했던 것으로 보이는 생활 공간을 찾아냈다. 그곳엔 침상과 이부자리, 경대와 화로 등 기초적인 가구며 생활용품들이 어...
흰 바탕으로 보고 검은 바탕으로 봐주세요 어느날 각별은 도서관을 걸어가다 한 책을 찾았다. "아..이책은.." 이름은 겨울신화 란 책이였다. "이게 대체...왜" 각별은 책을 넘기며 회상했다. "그땐..." 그리움과 슬픔,그리고 비릿함이 그의 얼굴에 드러났다. 조그만 눈결정이 흩날리던 저녁 그들은 죽어가는 그를 보며 울기도 하고 그저 지켜보기도 하였다. 거...
* 상당한 장문 주의 [티즈. 전에 가져다 준 꽃이 꽃이 폈단다. 얼마나 활짝 폈는지… 한번 보러 오련? 저녁을 준비해놓고 기다릴게.] 티제 야원 지휘관은 균열 수복 현장을 지켜보던 중 숙모가 보낸 짧은 메시지에 오염을 제거하고 레오드만 데리고 [토끼 산장]으로 향했다. 비공식적인 가족간의 방문을 위해 모든 이들은 이를 못 본 척했다. 기록이 남지 않는 가...
* 이 글은 능력이 일시적으로 없어졌던 날에 작성된 글입니다. *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 안올렸는데 올려도 될거 같아서 올림. 김마리 (Kim Marie) - 그리운 날, 그리운 널 (The Day I Miss You) 이거 들으면서 씀 (*원래 제목은 '눈토끼'였음. 겨울의 피식자 갤박이미지도 원래는 여기 쓰려고 만듬) 티제 야원. 그는 자신은 인간이라며 ...
※ 작중 캐릭터는 성인 기준입니다. 기숙사 방 안에 앉아, 쥰은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고 있었다. 웬일인지, 항상 그의 곁에 있던 히요리가 보이지 않았기에, 룸메이트인 코하쿠가 물었다. " 쥰 항, 오늘은 히요리씨가 보이지 않네. 무슨 일 있는건가? " " 아, 오늘 아기씨는 뒷풀이 회식 가셨슴다. " 이번에 찍던 드라마가 끝나서 말이죠. 그래서 이렇게 멍하...
은수가 일어난 것은, 전날 미리 맞춰둔 알람이 울리기도 전의 일이었다. 평소의 잠버릇대로 몸을 뒤척이던 은수는 불편한 느낌에 몸을 일으켰다. 돌아누우려는데, 두툼한 뭔가가 깔린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이불이 뭉쳤거나 베개가 미끄러진 것으로 생각하고 몸을 일으킨 뒤에야 은수는 그것의 정체를 봤다. 커튼 사이로 희미하게 아침 햇살이 들어왔다. 은수는 눈을 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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