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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명웹툰작가 휴르르 입니다! 포스타입에서는 처음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 3화까지 무료회차로 공개합니다 . 무료회차인 만큼 성인인증 없이 보실수 있도록 수위를 순하
J. V. V. 18 / M / 189 Pure-Blood 세계는 피의 정원 권총을 장미로 장식한다고 해서 총구에서 꽃이 피는 것은 아니다₁ 남자는 쓰러진 이들 중 가장 창백한 것의 손을 든다. 약지에서 보석이 빛났다. 야콥. 남자가 이름을 부르자 도처에서 총을 닦던 이가 남자를 보았다. 남자는 반지가 보이도록 잡은 손을 돌렸다. 다이아가 야콥을 향한다. ...
요즘 별로 썰 푼 게 없네. 감상이랑 해석 쓰는 게 훨 재밌고 보람차긴 하다 ㅋㅋㅋㅋ 12.16. 적호는 체스 안 두나? 호랑이들이랑 조의신 모여서 체스판 벌어졌는데 못 껴서 쓸쓸히 구경만 하는 적호 보고싶다 (적호: 대신 저에겐 아들이 있습니다 <ㅇㅅㅇ>) 서호와 이호의 신나고 즐거운 은광고 1-0 라이프 보고 싶다. 야외실습 나가게 되면 황죠...
그의 인생은 자주 갈무리 되어왔다. 채 완성도 되지 않은 십 대 줄의, 스물 쯤의 인생에 참 덧하게도 갈퀴들이 물에 젖은 자신을 긁어내고, 끌어내고, 밀어 넣고, ······. 그것이 과연 인생에 필수적인 것이었는지는 모르겠다. 그 변화, 그 갈무리, 그 모든 것들이 없었다면 그는 보다 편안한 노후를 기대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벌써 십 대 때엔 멀게만 느...
밤과, 빛과, 체온. 조사병단이든 헌병단이든 주둔병단이든 모든 병사들 사이에선 <언제 죽을 지도 모르니까 연애 하자 파> 와, <언제 죽을 지도 모르는데 연애 안한다 파> 가 존재했음. 물론 여주는 조사병단을 위해 살기로 했고, 의료반에 있으면서 너무나 많은 죽음들을 본 탓에 <연애 안해 파> 에 속했지만 사람 마음이 가는 ...
하.... SSIBAL,,,,,, 이 시날을 진짜 할 말 많은데 갸악야강갸아ㅏ악 일단 첫 해피엔딩 축하한다 얘들아 내가 너희로 해피엔딩을 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이번엔 관계파탄 와장창 내 멘탈 와장창 안나ㅓ 정말로 다행이다 얘들아,,,,,,, 백업 파일 작업도 이 시날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브금 들으면서 하고있는데 뽕찬다 얘들아,,,,,, 증맬...
토익 시험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저마다의 '파이팅'이 필요하다는 제리의 말에 다들 고등학생처럼 자율학습에 돌입하기를, 그러니까 따지고 보면 이틀 째였다. 늦게 온 탓에 자리가 한 개도 없어 유나와 보람은 나가는 뒷문 끝 쪽에 겨우 여분의 의자만 챙겨 앉았다. 가까이 위치한 벽에서 나오는 냉기에 손 끝이 금세 차가워졌다. 여럿의 숨소리만 가득한 공간에서 유...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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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구미! 츠구미!” 자신들을 가로막는 경비병들을 상대로 거칠게 몸부림을 치며 자신에게 손을 뻗어오는 친구들의 목소리에 하자와 츠구미는 잠시 머뭇거린 끝에 지을 수 있는 가장 밝은 표정을 지으며 뒤를 돌아 보였다. “란.” 친구 중에서 가장 신체적인 능력이 강한 것은 토모에였지만, 이 자그마한 마을에서 경비 일을 하는 청년들도 그 사실을 모를 리가 없기에 ...
“리바이 말 탈 줄 알아요?” 막 성문을 나서려던 리바이를 이끌고 에렌이 성의 동쪽으로 향했다. 귀족가문 자제들은 기본적으로 승마를 배웠고 그건 아커만 가문에게도 해당 됐다. 더군다나 아커만은 명색이 그 아커만인 만큼 이런 교육에 있어선 철저했으니 당연한 일이었다. 자신이 아커만인 걸 알면서도 이런 질문을 던지는 것이 우스웠다. “당연하지. 근데 말은 왜?...
※ 인세인 시나리오, 마법소녀 마성시 마기카의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 희망은 존재하지 않았던 절망의 이야기. 시작도 끝도 구분할 수 없었던 우리의 이야기. ★ 어디서부터 잘못됐던 걸까? 전부 내 탓일까? 내가 아침에 널 챙기는 게 힘들다고 생각해서, 하루만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네가 어리광 좀 그만 부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그래서 그런 걸까?...
제 말을 들은 네 표정은 영문을 모른다는 듯한 느낌이었다. 네게 그런 말을 했던 사람이 없었다는 듯. 솔직히 본인도 이런 말을 누군가에게 한 것이 처음인지라 알 수가 없었다. 내가 왜, 이 말을 했더라. 누군가가 의지하는 걸 받아줄 자신도 없었고, 제 앞길도 모르는 자가 누구를 책임질 수 있는가? 그런데도 할 수 있다고 믿고 싶었다. 이때까지 나에 대해 천...
안녕하세요, 영심입니다 ㅇ-ㅇ! 노 로(맨틱) 바이러스 후기 1. 노로 바이러스는 어느 날 제목이 떠올라 스토리를 생각하게 됐어요. 평소 장 건강에 관심이 많아 생각난 제목이라네요. 주인공이 사랑은 많지만 로맨스는 불편하고, 사실은 그게 사랑을 잃기 싫은 마음에서 그랬다는 설정을 만들고 나니 글은 금방 썼어요. 민형이랑 여주 중 누굴 숙주로 할지 잠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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