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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 작심삼월 2023 참여작입니다.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장승준 x 정명석 커플링입니다. - 승준명석 합작에 참여했던 '산신의 신부'에 이어지는 연재물입니다. 산신의 신부 (6) 本 "고생 많으셨소." 그 한마디에 왜 그렇게 눈물이 흐르는 것인지 명석 자신도 이해가 안되는 일이었다. 그냥 그 말을 하시는 할머니의 음성과 눈빛이 너무 다정했을 뿐이었다. ...
섹스피스톨스(*2 도깨비(*3
왕이보는 줄곧 악몽을 꿨다. 쉘터로 들어오고 나서도 그 악몽은 끊이지 않았다. 집이 불타고 부모님이 돌아가시던 그 날의 그 기억이 자꾸 왕이보를 좀먹고 있었다. 보통 때였다면 악몽을 꾼 후에는 펜싱을 연습하러 가거나, 체력단련을 빌미로 몰래 달리기를 해서 괴로움을 잊었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그러는 것 조차 사치였다. 밖으로 나갈 수도 없었으며, 나간다...
키워드: 위대한 존재 카스티엘, 관상용 인간 딘, 납치된 딘, 둥지, 유리 온실, 만들어진 세계 분량: 9,000자 “딘.”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인간은 퍼뜩 감았던 눈을 떴다. 아직 잠이 덜 깬 눈이 흐리멍덩했다. 그는 느릿하게 눈꺼풀을 깜빡이며 수마를 털어내는 듯싶다가 머리 위에 우거진 거대한 고무나무를 보고 눈을 커다랗게 떴다. 그가 마침 무릎 높이까...
평화로움이 가득한 어느 날이었다. 영원과 하시모토는 집 마당에서 다정한 한때를 보내고 있었고, 며칠 전 상해에 도착한 유모가 희애와 함께 손뼉을 치며 놀고 있었다. 이렇게 평화로운 집안에서 이들과 다르게 혼자 안절부절 못하는 사람이 하나 있었으니 그 사람은 바로 제레미였다. 겉으로 보면 할 일 없이 마당을 어슬렁거리는 것 같았지만 그의 시선은 알게 모르게 ...
김여주가 이상하다. 제 이름의 한 글자라도 부르면 바로 돌아보며 무슨 일이냐 되묻던 김여주가 제 이름이 불리고 몇 초 지나야 어, 어? 하고 대답했다. 같이 있을 때도 혼자 다른 생각을 하는 듯 멍한 표정을 했다. 쉬는 날만 생기면 다른 쉬는 사람들 찾아서 놀러 다니던 사람이 온종일 제 방에 들어가 있었다. 오늘은 안 나가냐고 물으면 어색하게 웃으며 피곤하...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오늘은 특별편으로 연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나의 사계절엔 네가 있었다> 연재를 기다리셨을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 봄 답지 않게 너무 더운 날씨에, 시원~ 하시라고 준비해 보았는데, 그냥... 이것저것 제 입맛대로 때려박다 보니 이상한 글이 되어 버렸어요... (게다가 내일 한파주의보 ... ^_ㅠ) 현진이는 본 편의 현진이와 같은 성격이라고...
아무튼 이것저것 주의 좀비프레스 4 명헌과 캐비넷에서 입술을 비빈 날로부터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일주일 동안 태섭은 산왕 농구부 사이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 시작은 동오였다. 동오는 우성과 먼저 돌아간 것이 신경이 쓰였는지 명헌과 함께 돌아온 태섭에게 말을 붙였다. "다친덴 없지?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다. 네가 맡긴 가방은 잘 들고 왔다. 내가 오늘 ...
감독생은 자기 방 책상 앞에 앉아서 숙제를 하고 있었다. 옆자리에 놓인 낮고 뚱뚱한 직사각형 등받이 없는 소파(원래는 사람용 큰 일인용 소파에 딸린 발받침이었을 그것)에서는 사랑하는 파트너 겸 애완 고양이 겸 애완 마수 겸... 어쨌든 없는 것보단 있는 게 확실히 나은 귀여운 그림이 자고 있었다. 자기 몫의 과자와 밀크티를 전부 먹어치우고 감독생의 과자도 ...
+) 개인적인 사정과 제 뇌의 한계로 원래 쓰던 것의 결말을 못 짓고 있네요ㅠ 슬슬 한계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보러 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포타 결제 절대 하지 말아주세요!!!! "비 오네."한방울씩 툭 떨어지는 빗방울이 모여 금방 세찬 빗줄기가 되어 내린다. 갑작스러운 비 소식에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츠쿠시는 들고있는 ...
해가 떴음을 알리는 참새들의 노랫소리에 (-)는 천천히 눈을 떴다. 어째서인지 조금 무거운 몸과 제 눈을 찌르는 눈부신 아침 햇살에 (-)는 얼굴을 찡그리며 비몽사몽한 두 눈을 손으로 비볐다. 얼른 아침 식사 준비해야 하는데.... 라며 중얼거리던 (-)는, 제 바로 앞에 있는 카즈하를 보고는 깜짝 놀라 비명을 지를 뻔했다. 곤히 잠든 카즈하의 얼굴이 바로...
마법관을 나서며 마법사들은 서로의 앞날을 응원했다. 원래 단체 생활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던 북쪽의 마법사들은 서로의 얼굴도 쳐다보지 않고 후련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들도 이 마법관에, 지켜야 할 것들이 있었다. 그들은 지켜야 했던, 지켜야 할 것들을 바라보면서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서로의 약점이 되는 그것을, 자신과 멀리 떨어뜨려 놓는다는 것이 영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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