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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스토리를 본 게 많이 없어 미숙하고 원작 이벤트 스토리와 충돌할 수 있습니다. 퇴고를 안 한 버전이었네요……. 퇴고한 버전이 사라졌는데 뚝뚝 끊길 수 있는 점 감안해주세요……. " 둘 다 괜찮을까요? " 서쪽을 향해 난 창을 들여다보며 현자가 문득 말을 던지면, 식당에 있던 남쪽의 마법사 전원―루틸을 제외한―이 현자를 돌아본다. 다만 창에 비친 셋의 ...
"공주야~!!!" "강주!!!" 근 며칠 만이었던가. 강주와 해원을 보지 못한 게? 갑자기 결정 난 강력반의 출장에 제 친구들과 생이별 한지 5일째 되는 날 이라는 거다. 가득 찼던 회의실이 고작 2명 빠졌다고 이렇게 썰렁하다니. 주희는 첫날부터 강주가 보고 싶다며 외쳤고 남은 아이들도 다를 바 없었다. 그러니 저 둘이 얼싸안고 기쁨의 스킨쉽을 나누는 건 ...
오랜만에 모인 자리. 이시다와 스즈키는 차례로 술잔을 맞댔다. 작은 술집이지만 안은 꽉 차 있어 오히려 떠들썩하다. 이시다는 따뜻한 정종을 한 모금 마시고, 으레 그렇듯 그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사카타 씨 말이야.” “뭐야, 또 그 얘기?” 스즈키가 익살스레 몸을 떨었다. 그래놓고서는 한참 술잔을 만지작거리다 넌지시 카츠라 씨는, 하고 묻는다. “방금 ...
04 그 뒤로 몇 일이 지났다. 엘런을 대하는 병사들의 태도는 심해지면 더 심해졌지, 덜해지지는 않았다. 소꿉친구인 미카사와 아르민을 포함한 동기들을 제외하고 병사들이 짜고 치듯 대놓고 엘런의 욕을 하기 시작했다. 전에는 그래도 들릴 듯 말듯 소근거렸는데, 이제는 대놓고 욕을 하며 손가락 질하고, 배척하고 멸시하고 두려움에 가득찬 시선을 보냈다. 그 때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결정이 모든 것을 집어삼킨다. 하나의 틈도 용납하지 않고 그 작은 결정의 공격에 모든게 무너져 내린다. 손 쓸 틈도 없이 부셔진다. 결정은 미련없이 떠난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본래의 형체를 알 수 없는 것이 남아있다.
https://youtu.be/Uaw18WByCvw 그는 소음을 그리워하지 않는다. 시목을 설명할 때 꽤 오랫동안 변함이 없던 문장이었다. 소음이란 누구에게나 그렇지만, 그에겐 특히 고통이었으므로, 설령 혼자가 될지언정 결코 반길 수 없던 것이다. 차라리 누군가의 호흡도 소리도 섞이질 못하는 진공의 상태가 낫다고, 시목은 그런 생각을 했다. 그러한 진공의 ...
봄과 여름의 사이에서, 가을 너머의 계절을 바라보며. 약칭, [사계절] W. 하루 개요 " 사랑해, 탐사자. " ...오늘의 KPC는 어딘가 이상합니다. KPC가, 당신에게 고백을 할 리 없잖아요. 지독하리마치 씁쓸한 표정으로 사랑을 내뱉는 건, 당신이 알던 KPC가 아니잖아요. 오늘은 뭔가, 특이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COC 7판 비공식 팬메이드 시...
오 바람 x 한 지우 Written. 제리 지우는 좌절했다. 어느 새 반 대표로 뽑혀 여장 콘테스트에 출전을 해야만 했기 때문이다. 그다지 예쁜 얼굴도 아닌데 하필이면 왜 자신이 대표로 뽑힌 것인지 전혀 납득이 되지 않았다. 저보다 훨씬 여장에 잘 어울리는 애도 있는데. 지우는 막막함에 한숨을 쉬었다. 무슨 득이 될 만한 좋은 조건이라도 있어야 거기에 힘을...
키타는 원래 일상에 특별함이 없는 사람이였다. 그저, 매일매일 정해진 순서대로 자신의 일상을 꾸려나갈 뿐이었다. 누군가는 그 삶이 지루하지 않냐, 어떻게 매번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며 사냐며 묻기도 했지만 그는 반복되는 일상이 질리거나 귀찮다거나 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오히려, 그 반복되는 일상이 편안함을 주었으니까. 그와 반대로 아츠무는 일상이 특별...
세르펜스, 바다에요. 눈앞이 남색으로 물들었다. 끝 모르게 펼쳐진 바다는 하늘과 맞닿은 곳조차 흐려 경계조차 구분하기 어려웠다. 언뜻언뜻 쓸려오는 파도만이 달빛을 품고 반짝이며 여기가 바다라고 구분짓고 있었다. 땅 위를 덮은 하늘과 머리 위를 메운 바다의 안에서 다만 달만이 바다와 하늘을 가르고 있었다. 이젠 사라진 과거의 내가 보았던 풍경이 떠올랐다.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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