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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저기 들어가보자!" "또 사는 거냐...?" "당연하지! 오랜만에 사람이 사는 섬이니까-" 오렌지 빛깔의 여자 뒤로 양손이 빠져라 여러 개의 쇼핑백들을 들고 있는 남자가 있었다. 벌써 3시간째다. 신나서 노래를 흥얼거리며 매장 안으로 들어가는 여자를 보며 질색했다. 대체 어쩌다 무서운 인상을 지닌 이 남자가 여자와 평생 해보지 않았고 해 볼 생각도 ...
LOG IN LOG OUT 140113 ~ 150228 레이디를 대하는 일엔 근본적으로 애정이 있다. 약간은 뜨거운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녀들의 아름다움에 순수하게 기뻐하고, 감탄한다. 잡으려고 한 적은 없다. 손을 내밀면 그 위로 살포시 올라오는, 자신보다는 작은 손. 그 손을 이끌어 그녀가 가장 아름답게 있을 수 있는 곳으로 에스코트할 뿐. 한 걸음 ...
LOG IN LOG OUT 140113 ~ 150228 굵은 핏줄이 두드러져 있는 손등. 그 위에 자리한 졸리 로저. 키드의 목덜미에도 있었던 바로 그 표식. “거기, 멋진 형씨.” 두꺼운 털 코트를 어깨에 걸치고 시가를 피우고 있던 남자가 고개를 들었다. 카페의 야외 테이블에 앉아 있는 그는 갈고리로 된 의수와 흉터가 있는 얼굴이 꽤 험상궂어 보였다. 거...
LOG IN LOG OUT 140113 ~ 150228 2 산지가 갑자기 입을 다물자 침묵이 감돌았다. “산지, 난…….” “잠깐만. 잠깐만 아무 말도 하지 말아봐.” 에이스는 산지가 자신으로부터 한 걸음 물러나는 것을 보았다. 그 눈은 혼란스러워 보였다. 당연했다. 필요 이상으로 많은 걸 보여주고 많은 걸 이야기했다. ‘진짜’ 산지라는 확신이 생기자 거리...
** ASL, 에이스, 사보, 상디, 조로, 빈스모크, 로우 등 2019년에 그렸던 원피스 연성입니다. ( LD → SD 순)
** ASL, 에이스, 사보, 상디, 나미, 빈스모크, 코라손로우 등 2018년에 그렸던 원피스 연성입니다. ( LD → SD 순)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황후 폐하. 아이 좀 안아보세요." 아이는 어떻게 안는거였더라. 여주는 제 어미 품에서 뒤척이는 꼬물거리는 아이를 애써 가슴팍에 끌어안았다. 고운 레이스에 쌓인 아이는 여주를 향해 작은 몸을 기대며 연신 우는소리를 냈다. 아이 착하다. 착하다. 착해. 여주는 제 유모가 어린아이를 다루는 것을 기억해냈다. 다치지않게 목을 지탱해주자, 아이는 이내 웃는 낯을...
첫 수업. 사보는 긴장했다. 일찍일어나 씻고 준비하고 가방과 전공서적 까지 야무지게 챙겨 강의실에 도착하니 딱 한사람, 수석인 로우가 앉아있었다. 그것도 제일 앞 자리에. 사보도 결코 늦은시간은 아니었지만, 자신보다 더 빨리온 로우에게 눈 인사를 건네며 사보가 옆에 앉았다. 책가방에 챙겨온 필통과 아무렇게나 필기 할수 있는 줄 없는 노트를 펼쳐두며 흘긋, ...
LOG IN LOG OUT 140113 ~ 150228 [동맹 저지(1)] 옆에 ‘완료’ 글씨가 떴다. 이제야 완전히 쓰러진 키드를 보고 안심한 어깨에서 긴장이 풀렸다. 정말, 괜히 메인 임무가 아니구나를 느끼게 해주는 상대였다. 탄알은 끊이지도 않고 쏟아지지, 5초의 속박 시간 동안 아무리 치고 때려도 쓰러지지는 않지, 내내 피하고 붙잡고 때리고의 반복이...
LOG IN LOG OUT 140113 ~ 150228 막다른 골목이었다. 산지는 안도하며 차올랐던 숨을 가다듬었다. “이제 숨을 곳도 없어요, 로빈쨩.” 그림자 속에 감쪽같이 숨어 있던 로빈이 걸어 나왔다. “정말 끈질기네요.” 요리사씨, 라거나 산지군, 하고 뒤에 덧붙여 주면 좋을 텐데. 그런 생각을 하며 산지는 공손히 에스코트하듯 손을 내밀었다. 로빈...
LOG IN LOG OUT 140113 ~ 150228 “맛있었어.” 에이스는 빈 그릇을 옮기는 일을 도와주며 그렇게 웃었다. 부드럽게 올라가는 입꼬리와 천진하게 휘어지는 눈 모양이 그때의 산지에겐 무엇보다도 가슴 설레는 광경이었다. 그리고 물론, 그뿐이었다. 사막에서의 에이스는 어딘가 조금 먼 사람이었다. 말을 걸면 다정하게 받아주지만 먼저 살가운 대화를...
다음에 또 140722, 170808, 171213 수정 내리는 게 아니었다. 배나 지키고 있을 걸 그랬다고, 산지는 살짝 후회했다. 정박한 섬은 해적들의 출입이 일상인 듯 항구에서부터 곳곳에 해적기가 펄럭이고 있었다. 밀짚모자 일당은 섬이 무법지대일 것을 예상하고, 분명 루피라면 소란에 휩쓸리겠지만 그래도 아무 일 없기를 바라며 하선했다. 생필품과 식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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