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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음반 발매를 앞둔 연우에게 슬퍼할, 괴로워 할 시간은 주어지지 않았다. 말 그대로 전쟁이었다. 우진은 아예 연우의 작업실에 자리를 펴고 같이 먹고 자며 작업을 했고, 연우 역시 밥 먹고, 작업 하고, 자는 게 반복인 일상을 살았다. “내일 5번 녹음하고, 나머지는 편곡 마무리 되는대로 녹음 들어가자.” “어.” “타이틀은 가사 다 됐냐?” “벌스랑 브릿지만...
태어나서 본 것중에 제일 커다란 꽃 오직 둘만의 축제 계절이 되돌아와도 가장 아름다웠던 시간 너머로 띄어보는 편지 네가 있어서 마냥 설렜던 그때 그 불꽃놀이 (불꽃놀이-오마이걸) "형! 뭐해!! 사람 몰리기 전에 줄서야된다니까!" "됐어, 난 안타" 입장권은 끊고 들어온 후 재환은 한참을 뒤도 안보고 잔뜩 신나서 뛰어가더니 성운에게 동네 떠나가도록 재촉을 ...
"이상해.""갑자기 뭐가?""그 사람 말이야."그 사람이라니?누굴 말하는거야? 재차 물어오는 화도의 재촉에도 대답할생각 조차 하지 않았다. 자신을 구해줬다던 그 사람. 사고를 당하고 눈을 떴을 땐 그 사람은 자신을 무척이나 소중한 무언가를 대하듯 조심스러운 손길로 자신의 머리만 매만졌다. 자신이 눈을 뜨고 정신을 차린듯 하자 아무 일 없다는 듯 그 손을 치...
그 눈물은 가슴속에 숨기고 추억들은 지워버려요 끝내 못다할 인연 여기서 멈춰둬요 그리워 눈물로 산다 해도 우리 흩어지는 바람같아서 찾으려 해도 찾을 수 없는 길 같아서 멀어지는 인연은 잡을 수가 없어서 그대를 보내는 마음 --- 강 너머, 무언가 '활활' 타오르고 서러운 곡[哭]소리 가 메아리 되어 산기슭을 메웠다. 오늘처럼 이리도 맑고 아름다운...
"안녕-"내가 인사를 해도 넌 나를 알아봐주지 않았다. 얼굴 가득 의문만을 채운채 나를 바라보고는 어색하게 인사를 받았주었다."아,네...안녕하세요."나같은 사람은 처음본다는듯이. 너는 그렇게 내게 어색하게 인사를 해주었다. 그러고는 내게 물었다."그런데...누구..세요?"너는 나를 잊었구나. 다행이었다. 내 옆에 있으면 네가 위험했을텐데. 다만, 그토록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거위의 부리가 왜 노란지 나는 모른다 몰라도 사실 안다 아니, 모르겠다 너는 왜 눈사람에게 목도리를 둘러줬는지 눈사람에게 에쁜 이름을 지어주고 눈사람이 태어난 날을 적어놨는지 나는 모른다 아니, 모르겠다 구정물을 머금은 채로 덩그라니 놓인 목도리가 식은 음식과 누래진 편지가 반짝이던 전구와 붉은 입술과 축축했던 손이 그리고 내가 왜 자꾸 바스라지는지 알 것...
늦은 밤 어깨에 쌓인 눈을 털어내며 집에 들어섰을 때, 낯선 신발이 눈에 들어왔다. 눈처럼 새하얀 운동화는 앙증맞고 귀여웠다. 그러니까 저 낯선 신발은 정확히 내 취향을 저격했다. 285라는 H의 거대한 발에 비해 터무니없이 작은 저 예쁜 신발은 누구의 것일까. 저 신발의 주인 분명 아름다우리라 생각했다. 잠시 낯선 신발에 시선을 뺏긴 사이에 내 신발에 붙...
*계간잼런 2019년 겨울호 참여글 으으으, 추워라아. 읏추읏추. 오늘은 날씨도 추운데 다들 집에서 따뜻하게 하고 잠이나 주무시지 왜들 기어나오신담. 생각하며 아르바이트와 추위에 지친 몸을 물에 따뜻하게 녹였다. 알바 끝내고 따뜻한 물로 샤워할 때가 제일 행복해. 왜냐하면 씻고 나가면 따뜻하고 보송한 이불이 날 기다리고 있으니까!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털며...
동식은 참 눈부신 사람이다. 그 사실은 지금도 변치 않았고, 인우 역시 잘 알고 있으며 항상 자신에게 과분한 사람이라고 여기고 있었다. 그런데.."이사님, 저 너무 힘들어요.""......"동식이 인우 때문에 힘들다고 했다. 동식은 자신보다 훨씬 신분이 높은 사람과 만나는 것이 벅차다고 했다. 요즘 시대에 신분이 어디 있냐고 하겠지만, 시간이 지나고 신분제...
랍콩으로 헤어진 다음에 상처 다 줘놓고 다시 붙잡는 장면이 떠올라써... 처음에 싟에서 모든 걸 걸었던 빊. 이별통보를 받고 엄청나게 상처받겠지. 힘든 시간을 견뎌내고 겨우 전처럼 생활하는 빊에게 싟이 찾아와서는 미안하다고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말해. 아직 싟을 잊지 못한 빊은 흔들리기는 하지만 두려울꺼야. 한번 더 상처받으면 그땐 정말 버티지 못할 것같아...
"울지 마." "나는 달래줄 수가 없잖아. 손도 못 대는 거 알면서." "난 가만히 서서 보는 것 밖에 못하는데. 그렇게 울면..." 나는 어떡해... 환웅의 손이 허공에서 배회하다 소녀의 눈가에 닿지 못하고 멈추고 만다. 대사 이렇게 길었어요? 저 멀리 어디선가 대본을 다시 확인하는 말들이 들려왔다. 길게 내려온 소녀의 갈색 머리카락이 겨울 바람에 휘날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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