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꽃과 함께 네 생일이 오고있어 종현아 우리의 공간에 물리적인 문제는 중요하지 않잖아 늘 그렇게 생각하고 살려 하는데 가끔 눈물이 나는 건 어쩔 수 없나봐 아마 난 끝까지 봄마다 꽃을 보며 조금 더 네 생각을 하겠지 다른 것들이 모두 변해도 그건 변하지 않을꺼야 행복해야해 나한테 꿈을 선물해준 사람아 사랑해 많이
“하슬아, 수업 끝나고 어디가?” “어, 어. 왜?” “아니, 밥이나 먹으러 가자고.” 전공 수업이 끝나고 짐을 정리하던 하슬에게 수영이 다가왔다. 수영은 싱글벙글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하슬에게 팔짱을 꼈다. 하슬은 훅 들어오는 수영의 체온에 깜짝 놀랐지만, 내색하지 않았다.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더니, 지금 상황에 딱 맞는 말이었다. 하슬은 수영이 웃으면...
불어오는 바람에 나뭇가지가 흔들리며 저들끼리 부딪쳤다. 그걸 보던 미하시는 괜히 마루 가장자리에 걸터앉아 다리를 앞뒤로 저었다. 맨다리에 휘감기는 바람에 어쩐지 봄 내음이 묻어 있는 듯했다. 타지마의 집 근처엔 이름 모를 나무와 풀들이 무성했다. 그래서 마루에 앉아 밖을 바라보고 있으면 그 어느 곳보다 계절의 변화가 확연하게 느껴졌다. 미하시는 그곳에서 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계절이 있다. 지긋지긋할 정도로 뜨겁고,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괴롭지만 머리 위에 부서지는 따가운 햇살마저 찬란한, 그런 계절이. 마음껏 데이고 다치고 괴로울지라도 그마저도 입술에 닿는 뜨거움을 형언하기 어려운, 그 단어조차 표현하지 못할 그런 계절이... 누군가에게는 영원한 과거로, 누군가에게는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현재로, 누군...
1. 너가 죽었다. 한동안 괴롭히던 악몽이 없는 잠에서 깨어난 아침에 온 연락은 단지 그것 하나뿐이었다. 액정 너머로 무미건조하게 적혀있는 너의 이름과 그 옆에 사망이라는 단어, 그리고 장례식 장소. 자다 일어난 눈을 껌뻑, 껌뻑-였다. 격식을 갖출만한 검은색 옷이 있던가. 몸을 일으켜 쾌쾌한 냄새가 나는 옷장을 뒤지며 생각했다. 너는 누군가에게 원한을 살...
바람이 불었다. 나는 걸음을 멈추고 옷깃을 단단히 여미었다. 몇 년 전, 자신이 살던 곳도 한국에서는 바람이 많이 부는 섬이었는데, 보다 더 많은 바람이 부는 이 나라의 날씨는 매번 제 발걸음을 잡아 가는 길을 더디게 만들었다. 아- 오늘도 늦으면 안 되는데. 마음이 급해져 나는 걸음을 재촉했다. 다행히 아슬아슬하게 제 시간에 맞춰 도착하자 데스크에 있던 ...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노말엔딩 이후의 시점 *BGM <천공의 시간> - Neal K 세란 씨, 행복해요? 아니, 아니, 아니. 왜요. 세영 씨도 있고, 우리 RFA 멤버들도 있고. 예쁘고 큰 집도 있고. 정원도 있고, 하얀 눈송이 소복소복 쌓이는 창가에 푸른 장미도 있잖아요. 아니, 아니, 아니……. 네가 없잖아. “허억…….” 또 그 꿈이었다. 세란이 두 손에 얼...
진우는 겨울이 싫고 좋았다. 정말 산골짝의 겨울은 몹시도 추워 싫었으나 승윤이 입산을 하지 않고 늘 곁에 있어 좋았다. 때로는 둘이서 가을에 캐와 말리던 약초를 방안에서 작두질해 묶기도 하였고 때로는 혼자 다녀오면 된다는 승윤을 굳이 따라나서 땔감을 주우러 다니기도 하였다. 추운데 뭐 하러 나오느냐는 승윤의 걱정 섞인 핀잔에 진우는 '낭군 없이 나 혼자 있...
고태양은 진한 현타를 느끼고 머리를 쥐어뜯었다. 내가 지금 이걸 왜 하고 있는 거지. 삼 개월이 넘게 이름 모를 향을 찾아 헤매고 있었다. 진짜 진지하게 자신이 하고 있는 행동의 이유를 반추하던 태양은 다시금 머리를 쥐어뜯을 수밖에 없었다. 삼개월 전 무렵, 주말을 앞두고 바에 들어가 술을 진탕 마셨고, 옆자리에 혼자 앉아 있던 남자와 실실댔다. 정신을 차...
평소 어울리는 친구들과 놀러 온 펜션에서 바비큐를 할 때 즈음엔 낮 서부터 마신 술로 다들 제정신이 아니었다. 술 센 게, 죄지 한숨을 푹푹 쉬면서 장갑을 끼고 차콜에 불을 붙이고 고기를 그릴에 올리자마자 올라오는 연기에 손을 휘적거리며 한 손에 들고 있던 맥주를 벌컥벌컥 마셨다. 두툼한 삼겹살을 성의 없이 (태워서 숯덩이를 줘도 취해서 모를 테니) 뒤적거...
Part.2 여름 메인 테마 곡 : 한 여름날의 꿈 - SG워너비 2화 부 테마곡 : 소중한 사람 - 7공주 어리광을 부리고 잠들었던 그날 밤이 지나고 깨어났을 때 성우는 내손을 잡은채 잠을 곤히 자고있었다. " 이렇게 좋은 넌데..미안해 사랑해 성우야 " 시계를 확인해보니 성우가 곧 알바를 가야할 시간이였다. 자고 있는 성우를 깨우기는 미안했지만 그래도 ...
학생 식당에서 밥을 먹다 말고 요코야마는 퍼뜩 고개를 들었다. 그것은 일종의 직감이었다. 본인이 예민한 사람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지만, 어쨌든 요코야마는 촉이 좋은 편이었다. 문제가 있다면 단순히 촉이 좋은 것만으로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 한다는 점이었다. 위화감을 느낀 뒤에는 이미 늦다. 요코야마가 피할 시간도 없이 누군가가 그를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