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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니, 뭘 먹고 싶어? 물어봐도 답이 없었다. 이럴 때는 1이 사라지길 바라지 말고 알아서 생각해야 한다. 생각하자, 생각. 손승완이 뭘 좋아할까. 예림은 버스 창가에 옆머릴 기댄 채 그를 위한 디저트 메뉴를 고르고 있었다. 저번에 지나가다 끌려서 사먹었는데 너무나 황홀한 맛이라고 감탄했던 마들렌을 사갈까, 아니면 바로 근처 카페의 진한 초콜릿 무스케이크를...
36 빗줄기는 어느새 더 거세졌다. 바람도 처음보다 더 많이 불기 시작해서인지 비는 거의 사선으로 내리고 있었고, 자연스레 창문을 두들기기시작했다. 비가 거세지면 거세 질 수록 교실내의 학생들의 짜증은 지속되고 있었다. 소라는 사물함에 넣어두었던 작은 3단우산을 꺼내들었다. 아침 일기예보는 해쨍쨍 이었지만 토시코가 가져가라며 손에 쥐어준 우산이었다. 거절하...
김해진의 두 번째 각혈이었다. 이번은 세 번째였다. 무엇이 세 번째인지 하면, 그와 정세훈의 논쟁을 이르는 수다. 야앵풍경을 내주었더니 흥분한 나머지 무리한 것이 틀림없다. 본디 몸이 성한 이가 아니었다. 각오했던 게 아니야? 쏘아붙였더니 종내 세훈은 와잠을 벌겋게 물들인 채 울어버리고 말았다. 히카루는 허망히 웃으며 골을 부여잡는다. 히카루, 그럴 거면 ...
커피를 마시는 동안 읽을 책을 고르려고 주방 한편에 놓인 책장을 뒤적이며 시선을 창에서 거둔 사이, 커피가 내려지고 있는 커피 머신 뒤 창 밖의 풍경은 순식간에 다른 모습으로 변하고 있었다. 주방의 작은 창보다는 커다란 창으로 풍경이 변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마음에 동완이 얼른 거실로 나와 창밖을 바라보았다. 바람이 불지 않는지 천천히 꽃잎이 떨어지듯, 하...
내가 여기에 있단다. 낮은 목소리는 자장가를 읊조리듯 고요를 머금었다. 가지런히 긴 속눈썹을 내리깐 얼굴에서는 어딘지 모르게 서늘한 공기가 묻어난다. 황금을 곱게 갈아 뿌린듯한 시선은 누구도 흔들어놓지 못할 정도로 견고하여, 변하지 않는 가치가 무엇인지 증명한다. 무심한 인상이나, 곧은 자세로 서서 당신을 응시하는 모습에는 단단하게 뿌리내린 의지가 서려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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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어딜 들어가겠다고? ” 화를 꾹꾹 눌러 참는 음성이었다. 남자는 사월에게 화를 낸 적이 손에 꼽았다. 정확하게는 그는 사월에게 화를 낼 일이 없었고, 그런 상황을 마주했다고 하더라도 그는 스스로가 마땅한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다. 평생에 하나뿐인 연인은 자신이 낳은 아들을 끔찍하게 여겼고 비정상적일 정도로 집착했으며 그것은 일종의 광기로도 비추어질...
슈홉, 뷔민 위주로 씁니다. 홉른 제외한 타 CP는 리버스 가능한 올라운더입니다. CP는 말머리에 명시하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제 취향은 슈홉, 진홉, 랩홉, 슙진, 랩진, 뷔진입니다. 글도 이 틀을 벗어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부제목 란에 노래가 적혀 있으면 그 노래를 들으며 글을 쓴 겁니다. 글을 보시면서 같이 들으시면 글의 분위기를 더 잘 느끼실 ...
“쿠로콧치는 사실… 내 몸이 목적이져?” 또 시작이다, 쿠로코는 한숨이 나오는 것을 겨우 참았다. 여기서 귀찮다는 티를 냈다가는 저 철없는 연인이 울고불고 난리 날 게 뻔했다. 그러나 그것도 능사는 아니었던 모양이다. “맞져…? 맨날 내가 자존심 다 버리고 애원해야 섹스해주고… 하고 나선 무심하게 돌아눕기나 하고…” 키세가 쿠로코의 무반응에 더 슬픈 목소리...
지신과 해윤은 의아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았다. 그 앞을 지키고 있어야 할 순사들도 보이지 않았고 파티로 인해 시끄러웠어야 할 안쪽도 쥐 죽은 듯이 조용했기 때문에. 지신은 해윤에게 본인이 먼저 들어가 살펴보겠다는 손동작을 한 후 안으로 들어서려 했지만 해윤이 그의 팔을 붙잡았다. 같이 들어가자. 그의 눈빛에 잠시 망설인 지신은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사...
12월 21일 진행되는 세터즈 배포전 돌아온 사령탑:returns 아카스가 5인합동앤솔로지 부스에서 판매하는 알니 스가른굿즈 선입금과 알니 개인회지 통판 페이지입니다. 저는 당일 행사장에 방문하지 않기 때문에 선입금/통판으로만, 성인본은 통판으로만 판매 진행합니다. 17, 18년 구간을 대폭 할인판매 합니다. 아카스가 5인 합동 앤솔로지 <n시에 만나...
하늘을 뒤덮은 신룡의 그림자가 가시고 뒤늦게 왕성의 공중정원에 다다른 이들의 눈에 들어온 것은, 빛의전사라 불리는 모험가가 시체의 머리를 잘라내려 궁리하는 모습이었다. 그는 전사라고불리기는 하나 기실 마법사였기 때문에 가진 날붙이가 없었다. 그가 손에 든 것은 황태자가 자진하는데에 쓰인 피묻은 외날도였는데, 시체를 뒤집지않고 어떻게 칼을 넣어야 머리칼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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