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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물결 같던 일상에 돌을 던진 건 그 날 아침이었다. 내가 사는 아파트는 도심지와는 조금 떨어져 있어서 아침 시간대에는 비교적 조용한 편이었는데, 그날 아침은 유독 시끄러웠다. 덕분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 아침을 먹고, 커피를 마시는 조용한 시간이 아주 제대로 와장창 깨지고 말았다. 소음 때문에 바깥을 내다보니 아파트에 새로운 주민이 이사 오는 것 같았...
#요한생일축하해!! "로드, 오늘은 조금 늦으셨네요." 아파트 현관의 유리문이 열리고 로드가 나오자 요한은 반색하며 그 옆에 바짝 붙어섰다. "미안, 요한. 많이 기다렸어?" "아뇨, 저도 방금 왔는걸요. 아, 무거우실 텐데 가방 이리 주세요." "응? 아니, 그럴 것까진 없는데..." 오늘도 로드의 손에서 책가방을 강탈한 요한은 뿌듯한 얼굴로 가방을 끌어...
2018년 2월에 하야카와 문고에 올라온 인터뷰로 1권 발매 시점의 인터뷰. 이세계 피크닉이 나오는 부분만 번역. 인터뷰 원문은 아래의 링크 '스토커'가 하고 싶었다. -그러면 슬슬 '이세계 피크닉'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만 우선 쓰기에 이르기까지에 대한 경위를 듣고 싶습니다. 편집씨로부터 이야기가 온 것은 소겐샤SF단편상을 수상하기 직전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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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선생님께서는 제가 누구인지 모르시겠지만, 안타깝게도 제 소개를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무례를 용서하십시오. 이번 신작 발표 축하드립니다. 사인회가 아주 성공적이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 친구도 정말 가고 싶었는데 자리를 얻을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신작을 발표하셨다는 소식에 저도 당장 서점으로 달려갔지요. 아...
“도대체가, 요즘 애들은 왜 이런 X 같은 일을 하려고 난리인 건지...” 테이블 위 불판에 놓인 고기들이 다 없어져 갈 때쯤 무심코 던진 말이었다, 조조, 자는 맹덕인 그는 식사를 다 끝내고 남은 술을 들이켰다. 풀어헤친 머리와 안경, 단추 몇 개를 잠그지 않은 셔츠를 입은 모습은 오랫동안 일을 한 직장 상사를 보는 듯 했고, 눈 밑의 다크서클은 개근상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방 씨! 님과 나눈 썰을 기반으로 한 연성입니다. ※ 폭력, 유혈 묘사 有 / 욕설 多 다시 현재 담배. 담배, 담배. 씨발, 되는 게 없어. 유진은 불이 켜지지 않는 라이터를 신경질적으로 집어던졌다. 라이더 재킷의 가슴 포켓까지 쥐 잡듯 뒤져 싸구려 라이터를 하나 새로 발견한 유진은 겨우 담배에 불을 붙이는데 성공했다. 매캐한 냄새와 연기가 올...
* 리퀘박스 [피폐물 책유│좀비 같은 거] * 약 8,000자 깜박 잠이 들었다. 황급히 눈을 떠 보니 아직 아스라이 안개가 낀 것이 그리 오래 잠든 것은 아닌 모양이다. 그 날 이후 언제고 날이 맑았던 적은 없지만 적어도 대낮에는 해가 떴다. 옅은 안개무리를 뚫고 쏟아지는 빛은 그나마 아직 그들이 살아있다고 여기게 해주었다. "왜 더 안 자고?" "너야말...
2013.05.04 <케이크스퀘어 2회> 및 2014.08.10 <한국 판타지 소설 온리전>에 발매했던 책입니다. 이영도 작가 원작 폴라리스 랩소디의 2차 창작 소설본이며, 현대 AU(패러렐)입니다. 2차 창작으로 작가 및 작품, 출판사와 전혀 무관합니다. 일정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무료로 웹 공개합니다. 커플링보다는 플러스에 가까운 조...
겨울이 지나고 봄과 함께 시작되는 2학년 새 학기.새로운 교실과 함께 모두 들뜬 분위기였다. 하지만 이누야샤는 마냥 들떠있을 수는 없었다. 1학년 때부터 새하얀 머리색으로 인해 괴롭힘을 당해왔던 터라 긴장을 놓을 수는 없었다. 이누야샤는 교실을 둘러보았다. 아이들은 혼자 다니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말을 걸고 있었다.그리고 그 중심에는 쟈코츠가 있었다.학생...
바스락바스락. 고운 이불이 매트리스에 스치는 소리에 잠결에 눈이 뜨였다. 지금이 몇시지. 새벽 다섯시 반. 이르다면 이른 아침이지만 연예, 예술계 사람들은 밤낯이 따로 없다는 말이 사실인지 천천히 이페리아는 몸을 일으켰다. 애초에 창백한 피부였지만 다리까지 오는 검은색 시스루 잠옷이 그녀를 더욱 부각시키는 듯 했으나 현재 그 모습을 볼 사람은 그녀의 연인 ...
01 리니어스는 그녀의 방에 들어갔다. 문이 드르륵 밀리어 열리는 소리가 났지만 방의 여주인은 딱히 놀라지 않았다. 그녀는 오히려 리니어스가 이 시간에 이 방에 들어올 것을 알고 있었던 듯 조용히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는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듯 한창 여러 가지의 지식을 배우고 많은 경험을 하고자 할 나이인 아가씨였다. 그런데 그녀는 이미 오랜 세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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