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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던날 내가 지각으로 뛰어가지 않았더라면, 네가 고양이에게 밥을 주지 안았더라면 우린 만날 수 있었을까?" ------------------------------------------------------------- 비가 폭포수같이 쏟아지던 날 어느 날과 같이 지각을 해 뛰어가고 있었다 "아이씨, 비는 왜 이렇게 많이 오는 거야! 고데기 다 풀렸겠...
"오늘로 휴가 마지막 날이네요" "그러게. 시험 준비는 어때?" "걱정 없어요" 넓게 펼쳐진 바다의 파도 소리를 들으며 해변을 나란히 거니는 여자 둘. 휴가를 보내는 것을 힘 줘서 뽐내는 의상으로 둘은 행복한 듯이 웃음을 지었다. 빌런 제국과 연합국이 통합되고 1년이 지난 지금,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이 평화롭게 지내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그 긴 시간...
나도 죽을 수도 있겠구나. 그것을 깨달은 건 미스터 쿤의 장례식 때였다. 죽음이라는 것을 마주하는 것이 어색한 것도 아닌데, 정작 내가 죽을 수도 있겠다는 현실은 이제서야 깨달았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었다. 친 부모가 누군지도 모른 채 평생 미스터 쿤을 제 아버지라 생각하며 따르던 소연과 수진에겐 그의 죽음이 퍽 당혹스러웠다. 며칠이면 평소와 같이 ...
'그 나라'의 겨울은 항상 그랬다. 1년 내내 텁텁한 공기와 건조한 기운이 항상 감도는, 우중충하고 누런 빛이 도는 회색의 도시는 겨울이 시작되면 거짓말처럼 하얀 눈과 매서운 칼바람에 휩싸였다.그 나라의 사람들은 겨울이 시작되면 어느 누구라고 할 것 없이 각자의 형편대로, 부유한 이는 질 좋은 최상급의 모피로 온몸을 감싸고, 가진 것 없는 이는 간신히 몸을...
고백 프롤로그 처음 만났던 날을 기억한다. 내 나이 여덟, 그리고 영의 나이 넷…작고 유독 하얬던 아이. 다른 곳에서 만났더라면 우리의 만남은 조금 달랐을까? 날 ‘형’이라 불렀던 처음이자 마지막인 사람. 내게 울지 말라며…고사리 같은 손을 꼼지락거리며 곁에 서서 엉엉-울던 영의 모습이 자꾸만 떠올라서…그 이후론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울음을 참게 되었다...
"모든 사람에게 애써 잘 보이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다. " 화가나고 하고싶은은말을 못하면서 살아간다. 많이 울거야 그 눈물은 당연한 거라고 말해주고 싶다. 너를 사랑해줄 사람은 많으니 그 사람이 아니어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다. 나는 나를 돌보지 않아서 아팠다. 나를 돌보고 나를 위해 살아야 겠다 . 긴밤의 새벽의 글이 당신에게 위로가 되길...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숲속> [비프론스] …그럼, 시작할까. (요즘 저택을 떠나있는 일이 잦았으니까… 묘지가 꽤 황폐해졌어.) (자랄대로 자란 잔디에 이끼 낀 묘비, 이렇게 많은 것을 손질하는 데 며칠이나 걸릴는지.) (경우에 따라서는 일손을 빌려야 할지도 몰라. 와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는데…) (뭐, 고민만 해봤자 소용없겠지. 우선은 덴켄 일행의 무덤부터 손대볼...
제니퍼는 남의 아픈 일을 잘 기억하는 타입이 아니다. 그는 이미 매일매일 자신의 아픈 일을 스스로 처리하기에 바쁘다. 학교에서 남의 급식을 뒤집어쓰고 집에 돌아온 제니퍼의 기억은 초등학교 첫 날로 되돌아간다. 등 뒤가 다 비쳐보이는 반투명한 인간들이 눈을 마주칠 때마다 말을 걸어오던 날. 어린 제니퍼는 절대 그들에게 대꾸해주지 말라는 엄마의 말을 곱씹으며 ...
-매우 짧습니다. -우성알파재벌3세A x 베타고등교사S, 3년 동안 사귀다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우성 알파인 A는 자기 곁에서 행복할 수 없을 거라고 S는 판단. A가 출장을 나간 사이 집을 나가게 됩니다. -S의 시점입니다. 나는 떠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나마 정든 마을을 떠나 또다시 기찻길에 발을 들였지만 후회는 없었습니다. 한 남자 때문에 인생을 버리...
아주 먼 옛날, 하늘에는 드래그닐과 하트필리아가 있었다. 둘은 사랑을 나눴고 하얀빛과 검은빛을 만들었다. 하얀빛은 하트필리아라 불렀고 검은빛은 드래그닐이라고 불렀다. 하얀빛에서는 나중에 천사라 불리는 존재들이 검은빛에서는 나중에 악마라 불리는 존재들이 태어났다. . . . X768, 천국에서 악마가 태어났다. 천사와 천사 사이에서 악마가 태어났으니 놀라는 ...
저벅, 저벅, 저벅. 일정한 속도의 발소리가 황궁 홀 끝에서부터 들려왔다. 카펫을 밟으며 나타난 너는 4년 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구나. 마치 견고한 벽이라도 보는 기분이었다. " 신, 폐하에 부름과 자신의 의지로 맹세를 하러 왔습니다. " " 그래, 그렇다면 그대는. 목숨과 신념, 그리고 명예를 걸고 황실의 충실한 검이 될 것을 맹세할 수 있는가? " 그...
왜 사람은 항상 좋은 것만 보고 좋은 일만 생길 수는 없는 걸까하루의 시작과 중간 그리고 마지막까지내가 생각했던 대로 되지 않는 날이 있다.그럴 때면 다음에 엄청난 보상이 주워지겠지라는 심리로하루를 억지로 견디며 아침을 맞이한다.하지만 난 그런 것들은 허상이며 있을 수 없는 이야기처럼 느껴진다매일 비슷한 시간에 눈을 뜨고 커튼에 살짝 비치는 해를 시작으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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