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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갤러해드는 멀린이 가져온 보고서를 보고 할 말을 잃었다. "이거, 진심인가?" "그렇다면 어쩌시겠습니까?" 갤러해드는 잠시 침묵에 잠겼다. 멀린이 이런 적이 있었던가. 알고 지낸지 십 수 년이 넘는 시간동안 단 한 번도 없던 걸로 기억한다. "이정도 일은 굳이 우리 쪽에서 나서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공식적으로 나서는 것이 아니죠. 그래서 제가 '부탁...
-Secret memory- 그와 함께 지낸지 벌써 3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아직 어린 Q에게 있어 2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지 않았다. 그런 짧지 않은 시간동안 무척 많은 것들이 바뀌었다. 좋은 환경에서 풍족하게 지내는 동안 키가 훌쩍 커서 이제는 더 이상 어린아이로 보기는 어려워졌다. 다만 체질 탓인지 마른 몸은 여전했다. 멀린이 그걸 가지고 한 번씩 ...
-Secret agent- Q는 지독한 두통에 눈을 떴다. 머리가 깨질 것만 같았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눈앞의 풍경에 당황했다. 오래된 공장 같은 곳이었는데, 기계에 쌓인 먼지들을 보니 가동을 멈춘 지도 꽤 된 것 같았다. 그런 공장 한가운데에 그는 앉아있었다. 의자에 손발이 묶인 채. 분명 며칠에 걸친 밤샘작업을 마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본부에서...
그날, 그 남자가 왔다 간지도 어느새 반년이 훌쩍 지났다. 어차피 다시 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기는 했지만 내심 오지 않을까 기대하긴 했었나보다. 주변은 변한 게 없고, 자신을 괴롭히지 못해 안달이 난 패거리들 역시 변함없이 시끄럽게 굴었다. 그 후로도 꾸준히 책을 찾아 읽었다. 그 남자가 다녀간 후 몇 달은 선생이 평소보다 조금 여유 있게 굴었다. 더 필...
드르륵.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마른 소년 하나가 방으로 들어왔다. 체구가 작아서 본래 나이보다 몇 살은 더 어려 보였다. 얼굴 여기저기 크고 작은 상처가 나 있었고 쓰고 있는 안경의 한쪽 다리가 부러져 코끝으로 간신히 걸치고 있었다. "첫인상이 무척 강렬한데." 무심코 중얼거리자 소년을 불러온 보육원 담당교사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아무래도 오는 ...
"11번 도로 센티널이 폭주하고 있다, 다시 한 번 반복한다. 11번 도로 센티널이 폭주하고 있다. 전 대원들은 즉시 마취총을 발포하기 바란다-" 무전기의 음성이 끝나고 지직 거리는 소음이 잦아질 때 쯤 주사기들이 공중을 휘감고 폭주하는 센티널의 팔과 목에 바늘이 파고 들어갔다. "이 씨발,," "수고했다, 센티널을 연구소로 후송해라, 박수영 연구원 하나 ...
자유롭게 추가, 때마다 실시간 갱신 딱히 의미를 부여하진 않음. 최리블 2기를 위해 다시 감들을 살릴려고 가볍게 쓰는 썰 및 조각글들. [강류/광명] 문 너머로 발자국 소리가 울렸다. 나는 네가 올 것이라 예감하고 있었다. "어서 오세요, 강류. 달이 참 예쁘네요." "… 스승…님?" "어라, 우리 강류가 이렇게 키가 컸던가요. 딴 사람인가. 아니, 하하....
372화 나온 날부터 열심히 그린 눈 맞는 김독자.. 최애캐 눈물 흘리는거는 정말 최고야 그날 독자 눈물 흘리는거 너무 좋아서 뒷북이지만 > < 포스타입 사용하는거 첨이라 이렇게 하는건가 싶다
*전독시 배포전 미식협에 나오는 회지 '비유야 뭐하니'의 에피소드 중 하나입니다. *자잘한 문장이나 단어는 고쳐질 수 있지만 큰 흐름은 변하지 않습니다. *회지 인포는 이쪽(http://posty.pe/79bio7)을 참고해주세요. *비유에 대한 개인적인 캐해석과 날조설정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잘 있었냐, 김독자?” 비형은 비유가 그러하듯 허공에서 갑자기 ...
히어로 폭심지, 이건 모두 너 때문이야. 너로 인해 부서졌어. 네가 부순 거라고! 왜 최후를 그렇게 초라하게 장식했어? 말이 되질 않잖아! 뭐라도 말 좀 해봐. 화나지 않아? 내가 환각이 보이는 걸까? 이게 누군가의 개성이었으면 좋겠어. 그런데 살아있는 걸 샅샅이 뒤져봐도 그런 개성은 아직 없더라고. 조금 있으면 나올 수 있을까? 조금만 더 기다리면 널 다...
"You could have had anything else in the world, and you chose me."
좆같게도, 오늘도 개성 사고를 당했다. 그것도 점심을 먹고 교실로 가던 도중에. 그 모브새끼의 개성이 뭐라 했더라, 개성을 바꾼 다라 했다던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지금 내 개성은, 확실히 바뀐 게 맞는 것 같다. 손에서 폭발이 일어나지 않는다. 대신, 사람들의 속마음이 들리고, 내가 들은 만큼 상대방도 내 속마음을 들을 수 있는 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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