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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그래서 기억이 안 난다고?” 밥을 먹자던 도영의 문자에 정신없이 나온 내 모습을 보고 도영은 한숨을 쉬었다. 너랑 밥은 무슨 밥이냐고. 잠이나 깨게 카페나 가자던 그의 말에 나란히 근처 카페로 향했다. 도영은 어디가 화가 난 건지 시무룩한 건지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무덤덤하게 앞을 응시하고 있었다. 웬일로 아메리카노를 시킨 도영은 어딘지 모르게 힘이 빠진...
“그럼, 이만 가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젊은 테네브레 기수의 활기찬 인사가 멀어졌다. 작은 선착장에는 주민들이 카민델트 본섬에서 주문한 물건이나 받아볼 우편들이 차곡차곡 쌓여 있었다. 화물이 도착하는 날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주민들은 하나 둘 선착장에 들러 물건과 우편을 찾아갔고, 몇 시간이 흐른 후에는 섬을 잠시 비운 이들의 물건 몇 개와 편지 한 장...
이번에 일어난 진명고 군인 조롱 편지 사건은 진명여고 학생이 성의없는 조롱이 섞인 편지를 써서 군인들에게 보냈고, 군인은 화가 나서 이를 트위터에 올리면서 나타났습니다. 전 이를 보고 화나기 보단 오히려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왜 저러는 것일까? 한국은 군인에 대해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부조리를 다 뒤로 제쳐두고 보면 필요악이라 볼 수 있습니다...
유성님이 꾸몽님네 가문 담당 우편 배달부 된 이후로 우연히만 만나다 나중에는 몰래 만나 대화해서 가까워지는 그런 거... 꾸몽님이 처음 유성님끼 편지 보내서 유성님이 답장하고 편지 주도 받는 그런 거 보고 싶은..
그, 보내주신 책갈피 잘 받았어요. 그렇게나 예쁜 선물을.. 주실 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진심으로 고마워요. 저 가람씨에게 저 또한 무엇을 드려야하나 고민이 많았었는데 고민하는 동안 이렇게 예쁜 선물을 받게 되다니. 영광이에요. 늘 책을 한 번에 다 읽지 못하고 책갈피로 표시한 채 덮어야하는 상황이 되면 아쉽고 서러웠는데. 이제는 가람씨가 준 책갈...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사랑하는 은유에게, 내 끝엔 늘 네가 있었어. 네가 처음 우리 집에 온 날, 넌 온 몸을 웅크리고 있는 작은 고슴도치 같았고, 네 앞에 있던 내 시선 끝엔 네가 있었어. 그 때부터였나 봐, 널 지키겠다고 다짐한 게. 어떤 일이 있어도 이 작은 아이의 속에 상처가 나지 않게 하겠다고. 네가 처음 발레를 시작한 날, 처음으로 환하게 미소 짓는 널 보는 내 시선...
어제는 새벽부터 밤까지 비가 지난하게도 내리더구나. 혹시 너도 어제 내리는 빗소리를 들었니. 나는 창 밖으로 비가 내리는 풍경을 바라보다가, 눈을 감았을 때 오직 빗소리만 들리는 그 순간을 좋아해. 그때의 비냄새를 너도 맡아 본 적 있겠지. 그 순간에는 입 안에선 여전히 따스한 차의 향이 감돌지만, 피부로는 눅진해진 공기가 느껴지고 코에는 흙내음과 섞인 비...
안-녕하세요! 좋은 밤이죠? 으음, 이렇게 대상을 지정해놓고 쓰는 편지는 처음이네요. 좀 어색한 것 같기도~ 저, 사실 엄청 놀랐잖아요! 죽은 사람이 갑자기 돌아와 다짜고짜 처형이라니- 물론 배신자 비슷한 거로 지목되어서 돌아왔던 거지만요~ 죽다 살아온 건 둘째치고 (아니지, 그냥 죽었던건가?) 진짜 신기했어요! (시계탑이 그렇게 유용했으면 다른 사람들 전...
이게 왜 쉴드 불가인지 충분히 반박 가능하다. 그러게 왜 강요하냐 이 논리면 왜 수업 시간에 늦지 않는 것을 강요하고, 숙제를 다 하는 걸 강요하고, 조별 과제를 강요하고, 출석을 강요하고, 수업 시간에 떠들지 않기를 강요하고 이럴까? 이런 것들은 솔직히 교칙이니까 무조건 따라야한다고 할 거 아니야. 어차피 평생 살면서 그닥 하고 싶지는 않지만 억지로 해야...
봉투 안에 무언가 들어있다. 살펴보면…. 작은 바다 빛 유리구슬 목걸이다. 색은 비 온 후의 하늘처럼 깨끗하다. (*이미지와 동일한 내용입니다.) 친애하는 옥사나 님에게. 새로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나요, 그대? 연락하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린 건 미안해요. 금방 편지를 보내고 싶었지만, 새 거주지를 찾고 정착하는 게 아주 쉽지만은 않았거든요....
금쪽이에게. 안녕하세요. 어제 편지에 이어서 글을 써볼게요. 형 기다리다가 자버려서 열한 시에 얼굴을 비추게 됐는데 혹시 서운하셨나요. 요즘 연하가 많이 피곤한가봅니다. 몸이 쳐지기도 하고요. 최근 컨디션 난조를 얼굴 보며 티내기엔 피곤한 형께 폐끼치는 일 같아서 편지에만 적어요. 기억을 되짚어보니 저희가 만난지 이틀만에 연애를 했더군요. 이렇게보니 당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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