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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사실 김독자 눈..묘사 너무 좋아해서...
1. 커뮤니티 썰 형식2. 줄글 X, 원작 스토리 기반3. 용어 설명: ㄱㅆ(글쓴이), ㄷㅆ(댓쓴이), 빛삭(빠른 삭제), ㅈㄴㄱㄷ(글/댓쓴 아닌 지나가던 사람) 어떡하지 좆됐는데 https://posty.pe/2tu0ff 후속편 첫사랑한테 청첩장 받았다| 익명 게시판 | 조회수 50410년 넘게 좋아했는데 이게 뭔 기분인지싱숭생숭하기도 하고 얼떨떨하기도 ...
그 시절의 너 01 w.써머 사랑이란 무엇일까. 유기현은 종종 공상에 빠지곤 했다. 지금처럼 빛이 뜨거운 오후 지겨운 문학 시간이면 글을 읽는 선생님의 목소리를 배경 삼아 창문으로 밖을 내다보며 생각했다. ‘사랑’이 주는 의미는 무얼까. 사랑과 동경 그리고 존경은 어떻게 다른가. 그 모호한 감정의 경계를 정의하고 싶었다. 한 순간이지만 그래도 기현은 사랑을...
- 내 사람, 내 것에 대한 지극히 당연하고 기본적인 소유욕 by. Davvero 여주는 손 하나 까딱할 힘도 없었다. 어제는 하루종일, 정말 말 그대로 하루종일 석진에게 안겼었기 때문에. 석진이 잠에서 깨자마자 하고, 밥을 먹고 하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하고, 티비를 보다가 하고, 씻으면서 하고, 자려고 누웠다가 또 하고. 석진의 사랑과 힘을 감당하려면 ...
"자고가." 지훈의 말에 지훈의 어깨에 턱을 기대고 있던 민규가 허리를 피고 지훈을 바라본다. 방금 들은 말이 진짜인지 긴가민가하는 얼굴이었다. 대답없이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는 민규 때문에 조금 민망해진 지훈이 싫음 말고 하고 중얼거린다. 최면에서 깬 것처럼 화들짝 정신을 차린 민규가 싫지 않다고 너무 좋다고 급하게 대답한다. 지훈이 허리에 감긴 민규의 ...
- 구매 안 하셔도 끝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 영구 소장을 원하는 독자님들만 구매해주세요. 📻 BGM ㅣ 넬, 기억을 걷는 시간 📻 첫사랑의 그늘 W. 도하예 창고에서 가져온 나무 사다리를 바닥에 단단히 고정시켰다. 책을 안고 높은 곳에 오르자 책장 위에 쌓여있던 먼지가 불어와 재채기가 나왔다. 책장 끝을 잡은 채 잠시 휘청거리다 길 잃은 책들을 다시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오늘 아침 지민의 얼굴은 시무룩하다. 한동안 학원에 몇 번 빠졌었는데 결국 엄마한테 걸린거. '엄마가 너 그 학원 보내려고 얼마나 알아본줄 알아? 한번만 더 학원 빠져봐, 아주 영원히 안다니게 쫓아내버릴테니까!' 그러면서 등짝 퍽퍽. 아야야.. 엄마 손은 작아도 손힘은 상당해서 이거 진짜 아프단 말야.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알았어..'하고선 얼른 현관 밖으...
연습 첫날, 포리너즈의 아지트로 쫄래쫄래 이주헌 뒤를 따라 들어간 이민혁은 소파 위에 웅크려 잠들어 있는 채형원을 보고 입을 틀어막았다. 탁자 위에는 악보 몇 장과 노트북이 놓여 있었고, 마시다 남은 것처럼 보이는 우롱차도 놓여 있었다. 우롱차를 좋아하나 ? 이민혁의 시선이 우롱차로 향해 있음을 알아챈 이주헌이 형원이 형 요즘 커피 너무 많이 마신다고 창균...
"바쁘다더니.." 미친 듯이 울려대는 핸드폰을 내려다 보며 태형이 빈정거리듯 웃었다. 지도 궁금하긴 한가 보지. 지민의 이름을 크게 띄운 채 부르르 떨고 있는 핸드폰은 마치 지민이 재촉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지금 영화촬영 때문에 지방에 가 있다고 했나. 그래도 어쨌든 석진이 형 만난 이야기는 해줘야 할 거 같아서 톡 하나를 보낸 지 5분도 안 지났는데...
사실 준휘는 모쏠이다. 인기도 많았고 고백도 여러번 받았지만 굳이 누굴 만날 생각이 안 들었다. 딱히 연애도 하고 싶지 않았고 관심이 가는 사람도 없었으니깐. 그런 준휘에게 솔이는 첫 짝사랑 첫사랑 상대였다. 누군가를 이성적으로 좋아해본 적 없었기에 이 감정이 우정인지 사랑인지 알 수 없었고 그저 맘 잘 맞는 솔메같은 그런거라 생각했다. 그러다가 복기가 찍...
* 고1 심수련 × 고2 나애교 체육 시간이었다. 딱 맞춰져 정렬되어야만 하는 네 줄로 선 반 아이들과 그 중간에 껴 억지로 같은 팀을 꾸려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역겨웠다. 서른한 명의 앞에 선 체육부장인 아이의 지도를 받아 딱 맞춰진 체조를 한 뒤에 넓은 운동장을 무조건 달린다. 푹 꺼진 모래를 달리고, 평평한 모래 위에서 일렬로 달리다가 체육 교사의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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