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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점심 먹었어요? 여기로 와서 같이 먹을래요?] - 아니, 괜찮아. 여기서 먹을게 [괜찮겠어요? 제가 갈까요?] - 아냐, 정말 괜찮아. 나 대표랑 밥 먹으면서 할 얘기도 있고. [알겠어요, 잘 챙겨먹어요, 사랑해요!] - 너도 잘 챙겨먹어, 현아 [그거 말구요, 선배, 사랑해요!!] 채팅창을 응시하며 가경은 잠깐 골똘히 생각했다. 오른쪽 입꼬리에 ...
+) 낮달님과 함께 하는 랜덤 연성입니다:) +) 캐해 부족으로 발생하는 심각한 캐붕과 개연성 부족에 주의해주세요! +) 짧습니다ㅠㅠ.. 소라가 보이지 않았다. 하루에 한 번 정도는 얼굴을 비추는데 그러지 않아 괜히 허전한 마음이 들었다. 게임 연구부실에도 없고, 지하 서고에도 오지 않았다. 아파서 결석한 거라면 미리 연락을 줬을 테니 그건 아닐 테고. 또...
“있잖아, 네가 좋아” 정국은 뜬금없이 고백을 내뱉은 지민을 쳐다봤다.얼마나 담담했냐면, “있잖아, 배고프다”, “있잖아, 화장실 가고 싶지 않냐?” 라고 들릴 만큼 설렘의 온기 하나 없는 고백이었다. “나 사람 안 믿는 거 알잖아요” 그래서 정국도 지민과 같이 온기 없이 답했다. “남자라서 싫다곤 안하네” 지민은 재밌다는 듯 피식 웃으며 정국을 올려다봤다...
미국을 여행하면서 뉴욕에 잠시 머물렀을 때 우리가 빌린 아파트의 주인은 취향이 매우 확고한 사람이었다. 이솝의 바디워시와 샴푸를 사용했고 화장실 창틀에는 초와 성냥이 인스타 감성사진처럼 구비되어 있었는데, 외출했다 돌아오면 항상 성냥을 그었던 흔적을 남겨놓았었다. 오늘 오랜만에 그 뉴욕의 아파트 생각을 했다. 날씨가 쌀쌀해지자마자 가지고있던 여름향수들이 모...
조금은 어색한 공기가 흐르는 커다란 광장의 한가운데. 얕게 뱉어보는 숨과 그와 함께 퍼지는 입김, 흘긋 눈길을 주면 굳은 게 보이는 하관과 앞만 바라보는 시선. 대체 이게 무슨 상황인지, 이제 곧 제야의 종을 울릴 카운트가 시작되는 탓에 시끌시끌한 주위까지 한 번 둘러보다 네가 맞춘 시선을 따라 앞을 바라본다. 한 해의 끝과 시작. 그 앞의 우리가 있다. ...
1. 라온 미르, 내 작은 용아 내가 없어도 괜찮은 네가 되었으면 해 2. 너는 나보다 아득히 먼 세월을 살아가게 되겠지. 내가 너를 이렇게 안아올리거나, 네가 우울할때 애플파이를 사주지도, 너의 눈물을 닦아주지도 못하는 날이 언젠가는 찾아올 거야. 내가 너와 함께하지 못할 날이 찾아와. 끝이 있는 이야기란 아프지. 나도 알아. 하지만 인간도 용도 결국은 ...
대형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 SNS 도배, 연이은 전화가 감당이 되지 않아 꺼진 핸드폰 그리고 집이며 소속사 앞에 진을 친 기자진들까지. 무명 가수 쿠로코가 꿈에서도 갈망하던 상황이었다. 그날이 오면 오열하면서도 덩실덩실 춤을 출줄 알았는데, 이게 웬걸. 쿠로코는 이 모든 것이 전혀 달갑지 않았다. 그는 손가락으로 창가의 버티칼의 틈 사이를 슬며시 벌렸...
뮤지컬 <위키드>는 찾아보기 어려운 '여성' 주연 투탑 뮤지컬이다. 최근에는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작품은 '남성' 배우를 메인으로 내세우며 '남성' 배우만 등장하는 작품도 지나치게 많다. 신에게 도전하겠다고 하늘에 손가락질하는 사람도, 역사를 바꾸겠다고 나서는 사람도,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도 그를 잡으려고 추리하는 사람...
* “정국아. 15번에 카스 빨리!!” “그렇게 급한거면 니가 좀 가지 그러냐.” 지민의 닦달에 정국이 투덜대자, 지민이 제 손에 들린 과일안주와 골뱅이 소면이 담긴 접시를 보였다. 니가 그럼 이거 서빙할래? 정국은 말없이 주류 냉장고로 가 병에 살얼음이 낀 카스를 한병 꺼냈다. 15번 자리가 가까워오자마자 영업용 미소를 지은 정국이 맥주 나왔습니다- 하며...
박일도가 사라진후에는 빙의된 사람들의 숫자가 확연히 줄었다. 그 이후로는 구마의식을 할 만큼 강한 악령에 빙의된사람이 나타나지않아 교구는 그저 기도를 드리고, 상담을 청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저 그런 단조로운 일상의 반복이었다 요즘 교구에서 뭐하냐는 윤화평씨의 물음에 그대로 얘기하니까, 복잡 미묘한 표정을 짓기에 왜냐고 물었다. 그저 믿기지않는다고. 그렇...
우리는 서로의 모든 이유가 될 수 없겠지만, 서로에게 하나의 이유가 되어주자. 언제나, 그리고 몇 번이고 '우리'를 기다려주자. * What if we run away What if we left today What if we said goodbye to safe and sound ? - Troye Sivan, Youth * 이제 곧 '피비'가 될 저를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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