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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1. 정크랫이 어린게 너무 좋다 살짝 정신이 나간 상태라서 미친놈이지만 약간 어린아이처럼 순수한게 좋아 허리춤에 달달한 밀크티 들고 다니는것만봐도 애같아 그래서 성적으로는 진짜 무지했으면 좋겠다 성관계도 알고 어떻게 하는지도 대충 알지만 약간 관념적으로만 알고있고 실제로는 경험 하나 없는 동정 제미슨.. 오버워치 요원들끼리 술 마시게 됬는데 술이 들어가니까...
테트라 아낙스의 비호를 받지 못하는 아웃로 뱀파이어는 대부분 혼자 행동하면서 무분별하게 사람을 습격하는 까닭에 찾기도, 사냥하기도 쉽지만 가끔 예외인 경우도 있다. 제법 머리를 굴릴 줄 아는 놈들은 서로 뭉치거나 사회 시스템 속에 숨거나 교묘하게 민간인을 방패로 내세우는 식으로 헌터를 피했다. 한세건이 며칠간 추적해온 놈들도 이런 부류였다. 그동안 요리조리...
「저우메이링 교수님. 보내 주신 자료 잘 받아 보았습니다. 저희는 귀하의 의견을 이해하며 존중되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러시아 정부의 입장은 이전과 변함없다는 사실 역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귀하의 연구에 무궁한 발전이 함께하길 빌겠습니다.」 눈을 찌푸리며 방금 도착한 이메일을 두 번 읽어본다. 미사여구로 포장되어 있지만 명백한 거절이었다....
옥상에서 보는 오버워치 본부의 전경은 삭막하다.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구조물이 깔끔하게 정렬되어 있을 뿐 어디에도 녹색은 보이지 않았다. 후, 흰 담배연기가 흩어진다. 메르시는 옥상 난간에 팔꿈치를 기댔다. “어머,” 들고 있던 담배가 사라진다. 메르시는 불청객을 향해 쓰게 미소를 지어 보였다. 자리야는 담배를 비벼 끄며 의사보다도 빡빡한 소리를 했다. “...
나타샤의 머릿속엔 오로지 수분에 대한 생각만이 가득했다. 대체 며칠째 물을 입에 대지 못했는지는 알 수 없었다. 그녀의 입안은 바싹 말라 고양이의 혀처럼 까끌거렸다. 창 하나 나지 않은 작은 방엔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았다. 나타샤는 몸의 감각에 의지하여 겨우 이틀까진 기억하였지만, 그마저도 점점 무뎌졌다. 허기는 이미 극에 달...
‘또 노려보고 있어요?’ ‘가만있어봐요. 얜 좀 혼나야 한다니까.’ ‘메이. 그렇게 질투할 때마다 정말 귀여운 거 알아요?’ 손 위에 갈색 햄스터가 놓여있다. 네가 감히 자리야의 뽀뽀를 받아? 코끝으로 햄스터를 쿡쿡 찌르다가 결국 자리야 보란 듯이 마구 뽀뽀를 해 버린다. 어, 하는 소리를 내며 그녀가 표정을 굳힌다. 나는 의기양양하게 햄스터를 케이지에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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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즈프리 입니다. * 짧음 주의, 자살소재 주의. * 무엇보다 의불 주의. "있잖아, 샌즈, 나는 이 곳이 참 좋아."그녀가 말했다. 담담하고, 담담하게. 심지어는 편안하게. 밑을 보면 낭떠러지가 있고, 그 밑에는 새들의 지저귐이 들려오는 숲이 있었다. 그녀는 한쪽 다리는 이곳에, 다른 쪽 다리는 허공에 걸친 채로 말했다.바람이 불 때마다 그녀의 발 밑...
(감수 : 그리드) [여기는 하운드 알파. 작전 수행 지역 상공이다.] “여기는 자리야. 대상 확인 요망. 육안으로 추적 가능한가?” [Negative. 레이더로도 추적 불가능하다.] “하운드 알파. 반복한다. 육안으로 확인하라. 공격은 시작되지 않았나?” [대상이 보인다. 아군의 위치는 발각되지 않았다.] 자리야는 눈에 힘을 주며 전방 150m에 놓인 적...
미션하다가 너무 추운데 그 자리에서 언썹 기다려야 되는 하치랑 리드 보고 싶다. 물론 그들은 아직 사귀기 전이다. 아직 사귀기 전인데 묘한 감정만 있을 때면 좋다. 그럼 막 서로 의식하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겠지. 리드가 먼저 추워하겠지. 왜냐면 리드는 말랐으니까. 너무 추운데 춥다고 말도 못하고 계속 손만 호호 불거나 안절부절 못하는 거. 둘 다 에프비아...
“갑자기 생각났는데.” 정말로 갑자기 니코 쪽에서 프렌치프라이를 씹다 말고 말을 걸어왔다. 그 기습에 마키는 놀라는 것도 없이, 트레이 위에 포장지를 벗긴 채 놓아 둔 햄버거를 어떻게 먹어야 할까 하는 고민 때문에 건성으로 ‘응’하고 대답하고 말았다. “굳이 사귄다고 스킨십을 할 필요는 없지 않아?” “음. 그렇......지 않지!” 니코의 말을 해석하는 ...
러시아의 여름은 하루살이의 젊음처럼 짧았다. 손에 낀 장갑을 빼고 기지개를 켤라치면 금세 성에가 끼는 계절이 돌아왔다. 그렇게 서늘한 여름이 점을 찍고 사라지면 낮에도 불을 때야 했다. 사철 혹독한 추위를 감추고 싶어서인지 가정 대부분은 포근한 러그를 구비하고 있었다. 그리고 맞춘 듯이 따듯한 색의 벽지와 바닥재, 동물이 되어 살아 나갈 것처럼 털 많은 가...
모처럼의 쉬는 날, 자리야는 가볍게 운동을 하며 기분전환을 하고 있었다. 경쾌한 음악으로 집을 가득 채우고 무난한 중량의 역기를 들어올린다. 한 번, 두 번, 정해 둔 횟수를 마치고 역기를 탕 내려놓는다. 옆에 놓아 두었던 핸드폰을 확인하자 배경음에 묻혀 듣지 못한 문자가 떠올랐다. [자리야, 미안한데 혹시 내 책상위에 연구노트 있는지 봐줄래요?] 메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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