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 긴토키X데코히지 긴데코AU / 백야차X히지카타 백히지AU * 아래는 독자님들이 보내주신 리퀘 내용이며, 제 취향껏 각색이 들어갔음을 미리 알립니다. * 이번 리퀘글은 두 분의 독자님께서 보내주신 리퀘를 함께 엮어보았습니다. 나란히 연달아 보내주신 두 리퀘 소재 보고는 긴데코와 백히지를 섞어도 재미있겠다...! 하는 생각이 퍼뜩 들었답니다. 긴데코&...
"선배." "왜." "혹시..." "혹시 뭐, 뭐." 혹여 눈치를 채준 것일까, 이 답이 없는 짝사랑의 결말을 볼 수 있을까. 못난 기대감이 고개를 내밀었다. "혹시, 게이십니까? 비밀이라면 제가 지켜드리겠습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그따구로 묻지 마. 널 좋아하니까, 게이겠지. 이렇게 말하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며 시라부가 입을 열었다. "쓸데없는 거 묻지 ...
이경 도 현 이상 1명은 20XX년 XX월 XX일부로 본부에서 1소대로 전입을 명받았기에 신고합니다. 성격 말이 없고 성실한 편,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배운다. 라는 말이 이 사람에게 가장 적절할 것이다. 이경인 것에 비해 빠릿하고 머리도 좋아 웬만해서는 한 번에 다 알아듣는다.생각보다 걱정이 많으며 어딘가 맹한 구석도 있다. 외관 짙은 흑발에 흑안. 깔끔...
여름은 괴담의 근원지. 서늘한 인연이 기다리는 계절. 물을 끼얹자 거울 뒤에 숨겨져 있던 형상이 드러난다. 김이 뿌옇게 서린 거울은 물기를 머금어 괴이한 입체감 속에 놓인 원우를 비추고 있다. 원우가 원우를 바라본다. 아무런 표정이 없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단절을 율법으로 여기는 사람처럼. 이론적으로 저것은 진짜 원우의 모습이 아니다. 빛이 반사되어 눈으...
7월 26일 오전 1:17 Y에게. 너한테 이렇게 글을 쓰는 건 처음인 거 같아. 그야 당연하지. 우린 잘 모르는 사이니까. 굳이 정확하게 말하면 네가 날 모르는 거지만 말이야. 난 널 잘 알아. 너는 공부를 잘하고, 가끔 도서관에 가서 시집을 빌려. 그 시집의 도서 대출 카드에 쓰인 글씨는 아주 정갈하지. 학교가 끝나면 교정의 그네에 앉아 발을 구르기도 ...
00.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권리가 있으며 여기는 말이 되지 못한 문장들의 무덤이다. 문장에서 단어로, 낱말에서 형태소로 쪼개진 문자들은 바닷속에 처박힌 철강처럼 그 귀퉁이에서부터 천천히 부식되어 갔다. 발화되지 못한 말은 책상에 휘갈긴 낙서보다 무가치하다. 저기 있잖아, 로 시작한 문장은 자주 마침표를 잃어버렸고 이혜준은 일찍이 끝을 맺지 못 하는 말보...
천천히 느리게 굴러갑니다. 세계관에 대해서는 나중에 추후 풀 예정이긴 한데..... 캐붕주의!!! 나중에 약간 고쳐질 예정 어느 기점이 되면 시간이 멈춘다. 사람마다 기점은 다르지만 김독자는 28살에 멈추었다. ‘원래 상태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시간이 멈추지 않고 나이를 계속 먹어가는 주위 사람들은 시간이 멈춘 김독자를 부러워했지만 정작 김독자는 시간이 ...
“야야, 나 아까 교무실 갔다가 학주 말 듣고 왔잖아, 교생 온대, 교생!” “야, 근데 2학년 교실에 교생이 오냐? 1학년으로 다 빠지지. 그리고, 여고에, 1학년 반만 12개인데 우리가 교생 배치된다고?” “민주는 교생쌤이랑 만나고 사진 찍고 그런 적 있어?” 민주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이사를 오는 바람에 1학년 2학기 때 전학 온 민주는 조용히 ...
* 글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클로버사나 로드 오브 히어로즈의 모든 행동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겠다는 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본인은 적어도 15년이상 게임을 즐겨왔으며, 취향에 따라 어지간한 메이저게임을 해봤습니다. 하나의 게임을 열심히 오래하는 타입이고(적어도 한 달, 대체로 1년 이상) 조용한 솔로플레이 지향이라 평소 게임사에 대해 드러내놓고 공격(게시판...
어디선가 들었던 그리스 로마 신화의 뒷이야기가 뇌리를 스쳤다. 다들 하데스가 페르세포네를 꾀어내 억지로 그의 곁인 지하세계에 가두었다 말하지만, 실은 페르세포네가 의도적으로 저승에 남기 위해 그곳의 석류알을 삼켜 하데스 곁에 있게 되었다는 이야기. 나는 그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다. 본인의 선택으로 본인의 길을 개척한 것이지 않은가? 1. 지독한 짝사랑...
안녕하세요. 가명은 J라고 붙여볼게요. 전 지금 아르바이트하는 중이에요. 지금은 손님이 없는 가게에서 기분 좋은 햇볕을 맞으며 첫 번째 편지를 작성합니다. 저는 오늘 오전 이민경 작가님의 몸에서 뻗어 나오는 글쓰기 수업을 듣고 왔어요. 글쓰기 수업에 가면 현실에서는 보이지도 않던 탈코야끼들이 보입니다. 그래서 갈 때 마다 탈코인들과 대화할 기회라며 덩실덩실...
당신은 어떤 계절을 가장 좋아하나요? 누군가 저에게 사계절 중 한 계절에만 머물 수 있다고 말한다면 저는 아마 고르지 못할 거예요. 각 계절마다의 특징을 좋아하니까요. 여름과 겨울마저도. 모든 사계절이 우리들의 모습 같아서요.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봄의 시작은 다소 쌀쌀 맞지만 갈수록 따뜻해지는 게 새 학기의 우리들 모습 같지 않나요? 기억을 떠올려 보세...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