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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 주의 촛불이 꺼져가듯 파랑의 눈동자엔 생기가 메말랐다. 다 늦은 새벽이었다. 녹슨 쇳소리를 내며 연습실 문이 열렸다. 삐뚜름한 걸음걸이를 내디디며 손에 둘린 얇은 줄을 내려보았다. 끙끙대며 소파를 옮기고, 그 위에 올라서며 파랑은 생각했다. 진짜 끝이 되려나. 한참을 그러다 둥글게 말린 줄에 얼굴을 집어넣었다. 목 부근이 뻐근한 게 영 마음에 들지 ...
"오, 오늘 날씨 개좋- 는 개뿔이 존나 춥네. 야 창문 닫아." "이런 날에는 역시 집에 있어야지." 이렇게 추운 말 밖에 나가는 건 절대 사양이다. 난 회사다닐 때도 폭설이 내리는 날에는 항상 아껴두었던 연차를 쓰곤 했다. "음, 독자씨가 그렇게 말하니까 나가야 될 것 같아요." "아저씨는 진짜 I다. 이렇게 예쁘게 눈이 오는데 어떻게 집에만 있을 생각...
처음에 주아는 자신이 뭔가 잘못 보고 있는 줄 알았다.
*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땐 사방이 조용했다. 이명헌은 뻑뻑한 눈을 깜박거리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엉망이었던 방이 어설프게나마 정돈되어 있었다. 정우성은 먼저 나간 것인지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이명헌은 부서질 것 같은 몸을 추슬러 밤거리로 나섰다. 무언가 나쁜 생각이 들면 이명헌은 길을 걸었다. 어느 곳으로든 그냥 오래 걸었다. 가다가 잠깐 주저앉았다가, ...
챙! 무엇인가 깨어지는 듯한 소리가 선명히 들려오나 그것의 근원은 자신의 정신이 아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타인으로부터 전이된 감각이리라. 무엇으로 인한 것인지는 모르나, 그 간극 따위를 섬세하게 더듬어 본다면 그 순간에는 자신의 말이 있었다. 그 사죄는 제대로 된 형태가 아니었다는 말, 곧 상대가 걸어왔던 길 자체를 부정하는 말이었다. 무너진 것은 가장 반...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이름 ▸ 우 애빈. 나이 ▸ 22. 성별 ▸ Xx. 성격 ▸ 아아, 다 모르겠고! 성격 설명이라면 한심하다라는 말이 가장 먼저 나오는게 맞겠지! 우선 자존심은 물론이고 자존감과 자신감마저 없으니 항상 무언갈 시작해야할 때 남들보다 두배 머뭇이고 자신이 해낼수 없을거란 생각뿐이다. 그 때문에 한심하단 소리를 자주 들어왔으며 이 말을 들을 때마다 자존감이 깎이...
[국민] 그 겨울, 스키장에서 #5. w. 애니네임 잠에서 깬 건 진작이었다. 하지만 침대에서 쉽사리 몸을 일으킬 수 없었다. 어젯밤 술기운에 했던 일들이 머릿속에 어지럽게 뒤섞여 있다 차곡차곡 순서대로 나열되면서 각종 감정들이 쓰나미처럼 몰려와 내 가슴을 짓눌렀다. 하. 미쳤지. 한 쪽만 미쳤으면 누가 자제라도 시킬 것을, 뭐 이건 쌍으로 돌아가...
생을 마감하기에는 너무도 찬란한 여름이었다. ㅡ # 아름해 '... 최악의 경우, 이번 여름을 넘기지 못할 겁니다.' 성준수는 불치병에 걸렸다. 원인 불명. 마땅한 약도 치료제도, 심지어 병명도 없다. 요즘 이상하게 손끝이 빳빳하게 굳고 머리도 멍해지더라니, 설마 불치병에 걸렸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이 병원 저 병원 찾아다니다가 우연히 얻어걸린 곳에서 불...
내 사랑 흑차님께,,,♡ 남자가 민환에게 바싹 붙어 앉았다. 솥뚜껑만 한 손으로 어깨를 감싸 안고는 자신에게로 더욱 바짝 끌어 당겼다. 각 잡힌 정장 재킷 위로 팔을 몇 번 쓸다가 등을 타고 내려갔다. 거친 손에 부드러운 천이 스치는 소리가 웅성거리는 말소리를 온통 뒤덮은 채 한울에게 날아들었다. 손은 허리춤에서 멈췄다. 그것은 슬그머니 재킷을 젖히더니 그...
엄마가 교회에서 우뭇가사리를 쑤어 냈다고 했다. 혼자서 식사당번을 하느라 고생했다고 한다. 할머니댁에서 한 번 맛보곤 인상이 안 좋았던 게 생각나 그게 뭐냐 물으니 한천이라고 한다. 코하쿠토 만들 때 쓰는 그 한천이구나. 옛날에 물방울떡이 유행했을 때 하나 사봐서 콩가루를 뿌려 먹어봤던 거 같은데, 엄마는 콩물에 콩가루를 뿌려 냈다고 한다. 맛을 봤고 간이...
운전 중이던 성준수를 당황하게 한 건 기상호였다. 신호 대기 중 무심코 확인한 핸드폰 액정에 떠 있는 기상호의 메시지. 준수햄, 저 하룻밤만 재워 주시면 안 될까요. 몇 년 만에 연락 와서 하는 말이 재워달라고? 뻔뻔하다. 아니, 용감하다. 기상호는 성준수 머릿속에서 거의 잊혀 가는 중이었다. 분류하자면 지인보다는 타인 카테고리가 더 적합한 사람. 무시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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