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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도 3학년이 됬으니 본격적으로 장래를 생각할 나이다" 그때 바쿠고가 말했다. "담탱쌤 모두라면서 딴 노들과 싸잡지 마셔! 나는 이런 놈들이랑은 사는 세계가 다르다고?" 바쿠고가 빈정거리며 말했다. " 그건 아니지 카츠키!!" 반 아이들이 욱해서 소리쳤다. "잡몹들이 잡몹답게 지져대는구만?!! 안 그러냐? 데-쿠!" "조용 조용 분명 바쿠고는 유에이고...
미도리야 이즈쿠의 개성은 본 개성을 자신의 맘대로 쓰는 개성이다. 어릴적 의사선생님은 이 개성이 너무 위험해 빌런의 표적이 될지 모르니 무개성이라고 숨기는게 좋다고 해 나는 무개성이 됬다. 초등학교 어는 날 나는 한 남자에게 성희롱 당했고 나는 순간적으로 밀쳐내다가 개성이 나왔다 거기다가 캇쨩이랑 같은 나는 집으로 가 엄마에게 말해줬다 "엄마 나 캇쨩이랑 ...
레이시가 스오우 살리기 위해 루트타는 글입니다, 캐입 너무 어렵네요 라프텔로 다시 보기 하면서 짜 맞추기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달팽님이 이 글을 보시면서 기뻐하시는 게 제일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달팽님!! + 잠시 비공개에서 재공개로 돌려놓았습니다, 이후에 다시 비공개될지도 모르지만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많이 움직이...
헬가의 장난은 일상적이지 않고 진지하게 시작되기에 여간 상대하기 힘든 것이 아니다. 오늘의 사건은 헬가가 밥 먹는 자이라를 보다 "자이라, 언니라 한번 불러보게나"라 말한 것이 시작이었다. 샬롯이 숟가락을 떨어트렸고 프라우는 전투 직전의 웃음을 지었다. 정작 자이라는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한 표정이었다. 식사할 때 그릇보다 말이 더 많이 오가는 게 아발론...
음 사투리 하면 미야들이 생각나. 그러니까 히나타가 사는곳을 효고인걸로 설정에 두고 어릴때 히나타 부모님 일때문에 효고로 왔는데 그때 옆집이 미야네였던거지. 미야들도 어리고 히나타도 어리니까 셋이서 뛰어놀고 아주 잘 놀았을거야. 그리고 함께 지내가면서 히나타가 하도 날뛰니까 자주 다쳐서 미야들이 걱정 엄청 많이 했을거야. " 쇼요 니 그러다 다친데이 " "...
1. 어제 전여친한테 답장을 받았다. 언젠가 한번 전화하자고 하더라. 친구랑 전화하던 중이어서 울지는 않았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편지 생각이 나서 다시 읽어봤다. 끝이 좆같았다고 해서 우리가 서로를 알아온 1년이라는 시간이 전부 좆같아지는 건 아니다. 그 애가 아프다고 할 때면 내 마음이 아팠고 그 애를 행복하게 하는 건 뭐라도 해주고 싶었으니까 사랑이...
-왔다갔다하는 썰체 -주요 인물들이 회귀 -그냥 생각나는대로 써서 퇴고도 두서도 없음 강징은 그 날 늦은 저녁에 어딘가 신이 나 방으로 뛰어 들어오는 위무선을 붙잡아 앉혔어. 너, 너도 돌아왔지. 강징은 위무선의 눈이 순간 커지는 모습을 놓치지 않고 물었어. “언제부터야? 너...” 위무선은 혼란스러운 듯 잠시 머뭇거리다 말했어. “여기로 수학 오기 얼마 ...
멤버십이 바뀌게 되었다는 소리에...티스토리로 옮기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드문드문 보러 오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은데 티스토리쪽으로 글을 전부 옮길 예정입니다. 동일한… 글들을 다시 볼 수 있으니 궁금하시면 가끔 봐주세요. -나중에 티스토리 링크가 기재됩니다!
“듣고 있어, 김남준?” “…네. 죄송해요. 듣고 있어요. 아까 그 씬 말하신거죠?” 요즘 스케쥴이 바쁜건지 김남준 정신이 어딘가 나가 있는 것 같다. 두세 번은 불러야 대답하고 평소엔 잘 하지도 않는 NG도 몇 번이나 내는지 모르겠어. 눈도 좀 풀려 있는 것 같고 늘 정신이 딴 데 있는 것 같고…. 지금도 봐. 불러서 정신 챙겨놨더니 또 눈이 흐리멍텅해...
매트리스를 바꿨다. 그러자 손에서 두드러기가 올라왔다. 벅벅벅 간지러워, 계속 긁었다. 좀처럼 간지러움이 가시질 않더니 곧, 피가 맺혔다. 무기력했다. 내게 주어진 사회도, 나 자신도, 무엇하나 바꿀 수 없는 내가 너무 무기력했다. 지금 이 순간, 마음 속 응어리를 잊을 수단이 필요했다. 그래, 주변에 구질구질한 것들을 모두 내다 버리면 기분전환이 될지도....
변명하자면 지난 삼개월 동안 얕은 우울증을 앓게 되어 글을 쓰지 못했다. 과거의 후회. 내 선택이 잘못 되었으면 어쩌지- 라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 현재를 오롯이 살아내지 못한 것만 같은 자괴감.,..이러한 것들이 나를 우울하고 무력하게 만들었다. 요가나 산책, 짧은 여행으로 우울한 감각들을 잠재워 보다가도 이유없이 새벽에 일어나 눈물을 흘렸다. 애써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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