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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이름 - 길산 성별 - 남성 나이 - 20대 후반으로 추정. 포지션 - 장거리 저격수 특이사항 - 카페인 중독자, 의수 착용 중, 양손잡이(왼손 선호) 길산은 저격소총을 장비한 군인 중 한명이다. 그는 본래 사격을 즐겼고, 장거리에서 표적을 보고 맞추는 것에 재미와 흥미를 가졌다. 그는 부대에 소속되고 나서도 그럭저럭 훌륭한 저격수로 지냈다. 그는 시력이 ...
안녕하세요, 카데입니다! 이번에 '인어의 환생'이라는 제목으로 장기 소설을 써보려하는데요, 조금씩, 길게 연재할 생각입니다. '영웅은 꿈을 꾼다'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연재 기간이 느려질것 같습니다... 마음 내킬때 쓰는걸로 하고... 일단 맛보기로 배경 올리겠습니다! 인어의 환생 [ 레이디버그 AU ] •••••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인어공주가 살...
"댜, 댜, 댬뜰!" 와다다 하면서 나에게 다가오는 공룡이. 댬뜰이 아니라 잠뜰이라고 해도, 저 발음은 고쳐지지 않더라. 내 앞에 온 공룡이에게 눈높이를 맞춰주었다. "공룡이 왜? 무슨 일이야?" "이, 이거! 댬뜰!" 작고 꼬질꼬질한 손에 쥐어진 푸른색 꽃. 애들이랑 놀다가 꽃을 꺾어왔나보네. 나에게 건네는 꽃을 받고는, 공룡이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성공의 경험은 중독과 같다. 특히나 오랜 기간 동안 잘못된 선택에 괴로워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성취를 갈망하기 마련이다. 시리우스의 상태가 바로 그러했다. 월요일 아침, 정말 오랜만에 꿈 없는 잠을 누린 시리우스는 끝내주게 좋은 기분으로 커튼을 활짝 열어젖혔다. 그러자 침대 위에 쪼그려 앉은 채, 두꺼운 책에 코를 박고 있는 스네이프의 모습이 보였다. 그...
시리우스는 멍 하니 누워 있었다. 차라리 늘어지게 잠이라도 자고 싶었지만, 어젯밤부터 아침까지 악몽을 수차례 들락날락한 탓에 수면욕이 싹 사라진 상태였다. 푹신한 침대가 가시방석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시리우스는 기다란 속눈썹을 하릴없이 깜빡거리다가, 갑자기 애꿎은 베개를 커튼에 대고 던졌다. 힘없이 날아간 베개는 진홍색 안감을 툭 치더니, 맥없이 떨어졌다....
예나 지금이나 시리우스가 이해할 수 없는 것 중 하나는, 마법의 약 강의실이 지하 감옥에 있다는 사실이었다. 대체 누구 좋으라고 이런 곳에 교실을 만들어 놓은 걸까? 이런 곳에서 무언가를 배운다는 게 학생들의 정서에 좋을 리가 만무했다. 무엇보다, 이 수업은 마법의 약 강의였다. 학생들이 무언가를 볶고 지지고 끓이니, 당연히 엄청난 매연이 발생할 수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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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스, 제임스와의 뼈아픈 충돌 이후, 시리우스는 몇 가지 교훈을 얻었다. 첫째, 열한 살짜리 꼬맹이들에게 다짜고짜 본론부터 늘어놓는 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것도 아주 경계심이 많거나, 기숙사로 사람을 판단하기 쉬운 – 여기서 시리우스는 약간의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 – 아이라면. 두 번째 교훈은, 원래 알고 있던 삶의 잣대로 사람을 대해서는 안 ...
날이 밝았다.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운 시리우스는 벌떡 몸을 일으킨 뒤, 가장 먼저 지팡이를 퉁퉁 부은 눈꺼풀에 가져다대었다. 시원한 감각과 함께 잘 보이지 않던 시야가 말끔해졌다. 그러자 침대에 눕기 전 단단히 닫아두었던, 초록색 비단 커튼이 선명히 보였다. 바로 변신술을 이용해 커튼의 안감을 어두운 붉은색으로 바꾸었다. 구역질나는 초록색을 개인공간에서까지...
무언가 터지는 소리가 들렸다. 시리우스는 깜짝 놀라서 몸을 움츠리고 주변을 경계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알 수 없었다. 벨라트릭스, 그 망할 년의 주문에 당해 꼴사납게 쓰러졌는데. 그는 자신의 몸이 베일 뒤로 넘어가던 감촉을 똑똑히 기억했다. 그의 시야를 가득 메웠던 하얀 빛도 기억했다. 그런데 갑자기 모든 빛이 사라지고, 퀴퀴한 냄새가 나는 어둠과 귀를 ...
참을만큼 참았다. 정말이지, 해리는 자신이 버틸만큼 버텼다고 생각했다. 그가 기억하는 가장 오래된 감각은 굶주림이었다. 해리가 아직 어리고 스스로를 충분히 조절하지 못했을 때, 버논과 페튜니아 더즐리는 해리를 계단 아래 벽장에 가두었다. 아무리 울고 용서를 빌어도 그 얄팍한 나무문은 열리지 않았다. 해리는 좁고 어두운 벽장에서 하루를, 사흘을, 심하면 일주...
“-!” 숨 막히는 소리와 함께 커다란 회색 눈이 번쩍 뜨였다. 시리우스가 그 뒤로도 한참 동안 숨을 쉬지 못해, 리무스는 천천히 그의 가슴께를 쓸어내려주었다. 마른 피부 위로 드러난 갈비뼈가 울퉁불퉁 느껴졌다. 그 연약한 감촉에 괜히 마음이 쓰라렸다. 한참 숨을 몰아쉬던 시리우스는, 이내 기력이 다했는지 다시 눈을 감고 잠에 빠져들었다. 처음 시리우스의 ...
* 원작과 사건의 시간 순서가 약간 다릅니다. 이른 새벽, 리무스는 눈을 떴다. 점점 서늘해지는 공기가 맨 팔을 쓸었다. 기후가 건조해진 탓에 깊게 새겨진 상처가 욱신거렸다. 새삼, 이 정도의 상처를 아프다고 느끼는 자신이 우습게 여겨졌다. 그의 가장 친한 친구들과 보름달을 지낸 지 몇 달이나 되었는가? 고통은 리무스의 일상이었고, 삶이었고 그 자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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