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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년 중 사람들이 가장 우울감을 많이 느끼는 블루 먼데이라고 한다. 과학적 근거가 있는 건 아니겠지만 겨울에 우울해지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나름대로 그럴듯하다. 실제로 우울증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한다. 해가 짧을 수록, 일교차가 클 수록 우울을 느끼기 쉬워진다고. 약간 의심을 품고 있던 나도 지난 늦가을에 유난히 지독한 우울을 겪고 이 이론...
발터 폰 쇤코프는 자신의 눈앞에 있는 7단 케이크를 보고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케이크 자체는 매우 훌륭한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이름난 케이크 파티시에가 만든 게 분명한 케이크는 갖가지 모양의 크림으로 만든 꽃이 생화로 착각할 모양새로 절묘하게 장식되어 있었고 화려한 레이스 프릴 크림이 우아하게 흘러내리고 있었다. ......단지 문제는 이 케이크가...
※ 2월 15일 중혁독자 커플링 온리전 중우결알에 낼 소설본의 샘플입니다. ※ 페이지 수는 대략 130~150p로 예상하고 있으며, 상세 옵션은 아직 미정입니다. 총 10부가 될 예정이며 일부만 샘플로 공개합니다. 이 샘플은 최종 퇴고 이전의 원고입니다. ※ 샘플 부분에는 수위가 없으나, 성인을 대상으로 한 19금 책이므로 유의해 주세요. ※ 사장 김독자와...
‘잘 안 돼….’ 엘소드의 입에서 한숨이 흘러나왔다. 얼마나 힘을 주고 있었는지 어깨가 다 뻐근했다. 결국 핀을 내려놓은 엘소드가 팔을 가볍게 풀며 거울을 보았다. 평소 즐겨입던 캐쥬얼룩이 아닌 멀끔한 정장차림의 그가 안에 있었다. 하얀 셔츠의 카라 양끝엔 금빛 술 장식이 달려 대롱거렸고 소매는 나비 날개 모양의 문양이 수놓여 있었다. 동일한 문양이 깃에 ...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맞춤법, 띄어쓰기 주의. 여느 때와 같은 겨울 아침이었다. 이제 막 자다 일어난 마리안은 지금 왜 한 손에는 케이크를 들고 자신의 집에 온 노라를 이해하기 위해 미간을 좁혔다. “....일단 들어와라.” “우왕 마리앙 집!” 문을 열어주자마자 후다다닥 자신의 집으로 들어오는 꼬맹이를 보자니 왜인지 오늘 하루가 매우 귀찮아 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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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하세요, 교수님마르제 블루 Marzet Blue 직업설정발등에 불 떨어진 졸업반그러고 보니 당신, 이번 학기가 막학기였죠. 당신은 졸업을 앞두고, F만 면하자는 심정으로 학교생활을 FLEX했습니다. 횟수를 세어가며 자휴도 하고, 시험도 좀 찍어 보고. 그래도 문제될 건 없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무슨 일이죠? 선명히 보이는 한 글자는…… 하늘도 무심...
“엘소드. 돌아가면 뭘하고 싶어요?” 응? 무심히 대꾸해놓고 아차 싶어, 엘소드는 후다닥 그를 향해 몸을 돌렸다. 다행히 아인은 아직 웃는 얼굴이었다. “일단 데니프 님을 만나서 상황을 설명드리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 대책을 세워야겠지? 아, 그리고 로쏘의 상태도 궁금…” “그거 말고요.” 톡, 이마에 손가락이 닿았다 떨어졌다. 아쉬움을 느낀 것도 잠시, ...
기울어지는 그림자 위에서 타닥타닥 불씨가 날아올랐다. 로쏘의 영향으로 여전히 땅은 뜨겁고 공기는 후덥지근했으나, 밤을 나려면 여전히 온기와 장작이 필요했다. 장작 두어 개를 더 던져넣은 엘소드가 언뜻 주변을 살폈다. 다들 누가 업어가도 모를 만큼 곤히 자고 있었다. 야영에 익숙해지기도 했거니와 긴 전투와 긴장감으로 몰려온 피로가 컸을 터였다. 혹은, 이제 ...
차라리 가시방석이 더 나았을 것이다. 그만큼 아인의 눈빛은 매서웠고 손목을 움켜쥔 손엔 악력이 잔뜩 들어 있었다.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바닥만 내려다보던 엘소드가 흘긋 그의 눈치를 살폈다. 늘 웃음기가 어려 있던 눈동자며 입가가 서리가 내린 양 차가웠다. 엘소드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사과했다. “미안해.” “반성했나요?” “응. 했어. 진짜야.” “그럼 ...
쉽게 잠들지 못하는 밤이었다. 엘소드는 결국 일어나 앉았다. 잠자리가 불편하진 않았으나 마음이 문제였다. 낮게 한숨을 내쉰 엘소드가 옆을 돌아보았다. 아인이 옅은 숨소리를 내며 곤히 자고 있었다. 루의 말마따나 마계로 넘어온 뒤로 그는 피곤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웃는 얼굴로 가리고 내색은 안 했으나 모를 리가 없었다. 헤니르의 기운으로 고생한 게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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