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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뇌빼고 썼습니다. <박문대가 샤워기쓰고 수돗물 쪽으로 안 바꿔서 생긴 일> (박문대 혼자 숙소에 있었던 상황) 🐶: 형, 오셨어요? 🐹: 응. 다른 애들은 아직 안 왔나보네. 🐶: 네. 🐹: 세수나 좀 해야지. (몇분뒤) 🐹: (벌컥) 박문대, 너...! 🐶: 형, 왜 벌써 나오셨....다 젖었네요? 🐹: 그래! 너 샤워기 쓰고 수돗물로 안 돌...
*공방전 ~ 지옥열차 사이 *그냥 왕난이 울렸습니다 -- 쿤 아게로 아그니스는 그 자리에 얼어붙은 채로 서있었다. 다른 동료들은 모든 잠든 시간 쿤이 열어놓은 냉장고의 창백한 흰 빛으로 조그마한 반경만이 젖어들었다. 아직 어둠에 적응되지 않은 뿌옇고 희미한 시야으로 식당 너머 새카만 어두움 속 테이블 구석에 누군가 혼자 웅크려 앉아있는 모습이 보였다. 그리...
이곳은 테스타 숙소. X발, 더워 죽겠다. 더위와 장마가 기승을 부리는 7월 중순. 대부분의 사람들이 에어컨의 가호 아래 쾌적한 집콕 생활을 보낼 때, 그러지 못하는 7명의 남자들이 있었으니... 바로 테스타였다. 🐶: 형, 에어컨 언제 고쳐준다고 하나요? 🦅: 요즘 다들 에어컨 수리를 해서 좀 오래 걸린다고 하네. 그렇다. 그들은 에어컨이 고장 나서 틀고...
우장훈은 별 일이 다 있다 싶었다. 같은 직장에 다니는 사촌지간이면서도 겹치는 업무가 없어 평소에 이 큰 건물 안에서 마주칠까 말까하던 황시목이 먼저 점심을 같이 먹자고 했다. 밖에 나갔다 오기에는 애매한 시간이라 구내식당에서 식판을 들고 만났고 언제나 그렇듯 우장훈이 열을 떠들면 황시목이 하나를 대답하는 흐름이었다. 식사를 거의 마칠때쯤 황시목이 가슴팍에...
분명 내 탓임이 자명함에도 그를 위해 할 수 있는 거라곤 고작 기다리는 것 뿐이라는 이 마뜩잖은 상황이... 정말이지 엿 같았다. '누, 자는 데 깨워서 미안. 리아랑 본가에 다녀올 거야. 가서 우리 얘기를 할까 해. 그래도 괜..찮아?' '우웅-, 히야... 그게 무슨...? ' '허락을 받겠다는 건 아니야. 더 이상 숨기지 않겠다는 거지.' '나... ...
' 어머나, 어서오세요! ' 이른 아침에 카페의 문을 열고 있었던 (-)는 오늘도 어김없이 카페를 방문해준 ' 후루야 레이씨와 후루야 레이씨의 꼬봉씨! ' " 꼬.꼬봉이라니요.. 카자미라는 좋은 이름이 있습니다만.. " _ 카자미 ' 오호호, 그래도 꼬봉이라는 사실은 다름 없잖아요. 저번에 보니까, 범인을 놓칠 뻔하였던 것을 후루야씨의 도움으로 붙잡은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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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우주선의 선장이자 유일한 탑승원, 성준수. 광활하고 새까만 이 공간에서, 너와 사랑을 하고 있다. 산산조각이 난대도 w. 잉스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따져보자면 준수는 탑승 인원 중 이 우주선, JY-04와 가장 데면데면한 축에 속했으니까. 본래 말수가 적고 친목에는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는 성정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수순이었다. 더군다나...
미쳤나봐 레이디버그 보는데 갑자기 좋은 생각이 나서 한번 써봄 아니 시즌 4인가?클로이 악당되고 얘들끼리 축구한거 있잖슴 얘들이 놀때 축구말고 피구라면 어땠을까 딴얘들 다 아웃됐는데 마리랑 아드는 경력(?)이 좀 있는지라 마지막에 둘만 남아서 둘이 대결하는거... 근데 또 둘은 서로 아플까봐 못맞추고 얘들은 답답해져서 아 걍 맞춰라아ㅠㅠ!!! 이러는... ...
그로써는 당신이 무엇을 원하는 것인지 알 수 없었다. 강한 것이 그리도 중요한가? 조금이라도 약하면 안 되는 것인가? 어째서? 자존심의 문제인가? 그가 이 모든 것을 이해하기엔 둘은 너무나도 달랐다. 봐주지 말라는 말에도, 자신이 더 강하다며 소리를 지르는 그 행동에도 대체 이 모든 것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고민해야했다. 당신은 저돌적이었고 그는 유순했다....
트리거 주의 자해언급 주의 시체언급 주의 ~ "...스오??" 아니야, 분위기가 달라. 심지어 그는 내가 보는 눈앞에서 숨을 거두었다. 하지만, 어떻게 제 눈앞에서 곤히 잠들어있을 수가 있는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에게 다가가 이리저리 살펴봤다. 역시, 그아이가 맞다. 종족이며, 외모며, 하물며 체향까지..3년 전과 똑같다. 혹시라도 헛된 꿈을 꾸는건가 ...
가난하다고 해서 외로움을 모르겠는가 너와 헤어져 돌아오는 눈 쌓인 골목길에 새파랗게 달빛이 쏟아지는데. 가난하다고 해서 두려움이 없겠는가 두 점을 치는 소리 방범대원의 호각소리 메밀묵 사려 소리에 눈을 뜨면 멀리 육중한 기계 굴러가는 소리. 가난하다고 해서 그리움을 버렸겠는가 어머님 보고 싶소 수없이 뇌어보지만 집 뒤 감나무에 까치밥으로 하나 남았을 새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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