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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모든 상황은 픽션입니다. *혹시 모를 캐붕을 주의해주세요. *망글이다 싶을 땐 도망을 쳐주세요. *설정이 조금 조잡합니다. *제목 그대로가 설정이에요. 저승사자의 키스는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저승사자로 지낸 지 몇십년이 지난 히나타는 어째서인지 자신과 같은 저승사자지만 십몇 년 선배인 사쿠사를 짝사랑하고 있다. 몇백 년이 지나도록 히나타가 고백해...
그 날은 더 길게 이야기 할 수 있었는데 갑자기 안팎이 정신없어져서 자리를 정리해야했다. 한 노인은 시가 냄새에 이끌려와서 자신도 달라고 난리를 쳤고 한 노인은 복도에 걸려있던 액자를 떨어뜨려 깨뜨렸다. 오늘은 날이 아닌가보군. 이렇게 말하고 할버드슨은 시가를 껐다. 다음에 자리를 만들지, 언제 시간이 비지? 나는 주중의 오후나 주말이면 늘 괜찮다고 했다....
불제본점. 보케 역의 고죠 사토루와 츳코미 역의 게토 스구루로 구성된 2인 콤비. R-1 그랑프리 우승으로 화려하게 데뷔. 재색겸비의 화려한 외모와 뛰어난 만담 실력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 이후 수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연예계에서 부동의 자리를 차지, 탄탄대로를 달리는 중. 그리고 현재, 아마도 해산 위기에 처해 있다. "해산 몰래카메라인가요?" 게토는...
"아, 내 기다렸나?" "기다린 건 아니고.. 열심히 일 하고 있길래 구경했어. 오늘자 부스 운영 끝난 거 맞지?" "응, 맞아." "그럼 잠깐 나 좀 따라와 줘. 꼭 보여주고 싶은 게 있어." 라스가 지화의 손을 꼭 잡은 채 어딘가로 뛰어갔다. 자신의 손을 잡아 이끌던 라스의 미소가 너무나도 예뻐서, 지화는 멍하니 방금 전의 그 얼굴을 떠올리고 있었다. ...
아무것도 하지 않고 세 시간 이상을 버틸 수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적잖이 인내심이 뛰어난 사람일 것이다. 그만큼 어딘가에 장시간 묶여있는 것은, 답답하기 그지없는 고문이나 다름없다. 조아시는 이 철갑으로 된 칼 속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쥬엠므의 정겨운 리듬은 광기의 영역까지 밀고 들어오려는 답답함을 힘겹게나마 밀어냈다. “그 여자가 처녀일지 어떻게...
제희와 제노는 내가 유치원을 다니고 있을 때 옆집에 이사 왔다. 우리 부모님과 제희의 부모님은 우리가 같은 유치원을 다닐 것이라는 걸 알게 되고 나와 제희를 인사시켰다. 제희는 어린 나이에도 눈웃음이 생겼는데, 그때는 눈웃음이라는 말을 몰라서 엄마에게 쫑알거리곤 했다. 엄마 제희는 웃으면 눈이 달님 모양이 돼. 외동이어서 친구들과 노는 걸 좋아했던 나는 제...
"어? 너 토마 맞지? 이야~ 오랜만이다!" 도쿄에 있는 출판사에 잠시 다녀오는 길, 토마의 이름을 부르며 다가오는 한 남성이 있었다. 그는 토마 만큼이나 키가 컸으며 회사원인 듯 정장에 서류 가방을 들고 있었다. 토마는 그런 남성을 보며 미소지었다. 그러게, 오랜만이다. 하며 맞장구를 치면서. 토마와 남성은 마침 이 시간 이후 일정이 비어있었고 남성의 제...
아주 오래전부터 전해지던 이야기가 있었다. 밤중에 달콤한 목소리가 노래를 불러준다면, 절대로 그 목소리를 잊지 말라는 이야기. 그 목소리는 조만간 당신의 곁으로 자신을 아냐 물을 것이며, 자신을 알아본다면 축복을 할 것이다. 하지만, 그 축복을 받지 못 할시... 그 노래에 담긴 이야기 그대로 죽는단 이야기가 이 마을에 대대로 내려오고 있었다. 그 노래의 ...
연필이 만드는 거라면 지우개는 없애버리는 거야. 좋은 기억들은 지우개로 하나씩 없어지고 나쁜 기억들도 지우개로 하나씩 없어져 가. 텅빈 종이를 보고 연필을 손에 쥐었어요. "이제 내가 내 기억을 만들어가면 되겠다."라고 생각하고 말이에요. 비록 어려운 일이겠지만 제 손으로 직접 만든 기억이라면 저의 버팀목이 되어주겠지요? 지워버리고 싶은 기억들은 절 부축해...
네가 너무나도 미웠다. 정말로 네가 싫었다. 내가 가장 사랑했던 아이임을 알면서도, 넌 그 아이을 살리지 못했다. 아니, 살리지 않았다. 난 너를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다. . . . . . 사실, 오늘 마음이 흔들리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아까 너의 그 한마디 한마디에 깊은 진심이 들렸으니까. 그렇지만, 그렇지만, 어째서 그 아이를 먼저 살린거야. 나에게...
앞표지 모델 - 유라 시로츠바메의 원신 일상기 Shirotsubame's Genshin Diary Shiro in Teyvat 67. 이 원한을 기억해 줘, 제발 우인단하고 엮이지 좀 마 (원문: 기억해 줘, 제발 혼자 울지 마 -윤종신 '기억해 줘'/영화 '코코' 한국어판 OST) <이 일상기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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