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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본문 상의 이미지는 @Rom_DRW2님 커미션입니다. 쓰면서 들었던 곡을 본문 하단에 함께 첨부합니다.
"태영아." "네." "넌 내가 왜 좋니." 우리는 첫 키스 후의 어색한 분위기를 어쩌지 못하고 눅눅한 노래방 소파 위에 나란히 앉은 채 벽에 붙은 '애창곡 리스트'나 바라보았다. 한국에서 남자로 태어났다면 한 번씩은 불러 봤을 노래. 왕년의 변백현도 즐겨 부르던 만인의 18번들. 응급실. 소주 한 잔. 체념. 고해. 가시. 보고 싶다. 술이야. 남자를 몰...
SUN&MOON : 19:00 ~ 4:00 Closed Monday and Tuesday
케일님. 오늘은 케일님의 생일이세요, 아니. 록수형의 생일이에요. 일어나셔야죠,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케일님. 이렇게까지 늦잠을 자실줄은 몰랐어요. 케일님, 모두가 기다리고 있어요. 제발 일어나주세요. 록수형, 김록수. 일어나요. 오늘은 정수의 생일이기도 하잖아요? 우리 같이 생일축하해요. 흰 국화를 놓고, 케이크도 같이 구워요. 비록 요리는 못 하지만...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사람은 현생이 각박할수록 과거에 산다더라고. 요즘 자꾸 체력이 떨어지니까 옛날 생각이 자주 난다. 생일 때 받은 케이크 기프티콘 오늘은 반드시 처리한다고 거진 일주일을 떠들었는데, 그건 또 완전히 잊고 뜬금없이 중학교 때 있었던 케이크 관련 썰들만 주루룩 생각났다. 진짜로 내일은 꼭 사옴... 1. 눈물닦고 드세요 -7년 후 미래에서 온 내가- 중x때(엑스...
이번주부터 다음주까지 여러 일들을 하루에 하나씩 마감해나가면서 가장 바쁜 삶을 살았고, 살 예정이다. 하루에 하나씩 과제를 마감했고, 피피티를 만들었고, 논문을 써서 제출했다. 다음주에는 간호학개론 발표가 예정되어있다. 장장 두달을 거쳐온 팀플이었다. 큰 고비를 하나 해치운 느낌이다. 오늘은 졸업고사를 보았다. 그리고 결과는 누가뭐라해도 합격. 사실 자신있...
사람을 구원 삼지 말잔 말도 다 허울 좋은 소리지 인생이 혼자라면 나라도 날 구원해야 하지 않겠니 날개를 가진 것들도 우주로는 못 나가 우리는 날개도 털도 없이 생존엔 취약하면서 머리만 무거운 게 참 웃겨 담금질을 자꾸 자꾸 자꾸만 하면 자꾸 자꾸 단단해질 줄 알았는데 아니었던 거지 일정 순간을 넘어서면 그저 자학에 불과한 거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것 스...
따뜻한 조명이 나뭇잎을 거쳐 빗물이 흥건한 바닥을 비추니 차가운 가로수 길임이 분명한데도 길에 따스함이 배어들었다. 그인지 혹은 그녀인지 모를 사람이 홀로 걷는 가로수 길이 더 없이 낭만적이다. 그냥 좋았다. 어느 날 친구와 함께 용하다고 소문난 역술인을 찾아갔었다. 그 분은 내 앞에 종이 한 장을 펼쳐놓았다. 그 종이에는 많은 한자가 쓰여 있었는데 나는 ...
*주의! - 슈단나더 결말까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개인의 해석에 따라 이 조합은 영...이라고 생각될수있는 여지가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취향탑니다 - 특정 인물이 좀 맹합니다 그것은 (스포일러)때문이며... - 만화 퀄리티가 콘티~러프 사이의 어딘가 쯤이라 좀 들쭉날쭉합니다..감안해주세요 - 어딘가 맞춤법이라도 틀렸다면 너그럽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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