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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다른 날과 크게 달라진 것 없이 늦잠을 자고 일어난 쿠로츠키 야기토리는 눈을 뜨고서 부스스하게 잠자리에서 일어났다. 자리에서 일어나 이불을 개비고 난 뒤 가벼운 세수를 하고 졸린 눈으로 사패장까지 갈아입었다. 그리고 부관장까지 착용하고 참백도까지 들고 나서야 쿠로츠키는 자신이 머무는 숙소를 나섰다. 익숙한 길을 걸어가다 보면 숙소와 멀지 않은 곳에 5...
부승관에게 반한 이유를 찾자면, 귤을 까먹는 단정한 손 끝. 답지 않게 허스키한 목소리. 찰랑이는 앞머리. 동그란 코 끝. 짙게 쌍꺼풀 진 큰 눈. 가지런한 속눈썹. 도톰하게 접히는 애교 살. 미소 지을 때 볼록 올라오는 광대. 깔깔거리는 경쾌한 웃음소리. 민규는 승관에 대한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채울 때마다 승관을 좋아하게 된 이유를 꼽아보았다. 이제는 ...
두훈을 바라보는 눈빛에는 경계를 담고 있지는 않았다. 놀라고 있다기보다도 그를 향한 순전한 호기심이 두 눈동자에 가득 비친 채였으니. 그 아이의 눈은 마치 도서관의 밤하늘은 잔뜩 담아놓은 듯, 맑으면서도 광활했다. 절로 그 깊음에 빠져버릴지도 모르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두훈은 아이를 부축한 채 천천히 일으켜 세워 소파에 등을 기대게 하였다. 움직일 때...
*9회 성인글을 보신 분들은 바로 10회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달콤 씁쓸한 우리 관계 9. 나재민과 키스 후 어깨가 아픔에도 불구하고 끈질기게 달라붙는 나재민을 겨우 어르고 달래 침대에 눕힌 후 목 끝까지 이불을 덮어주었다. 잠투정 하는 아이처럼 나를 침대로 끌어당기며 칭얼대던 나재민은 하루가 많이 고된 탓인지 금방 잠에 빠져들었다. 그런 나재민을 두고 ...
La Dolce Vita -달콤한 인생- W. 흰나팔꽃 ※ 차원이동, 오메가버스 , 다공일수 입니다 ※ “축하합니다. 오메가로 발현하셨어요.” “...” “열이 크게 났던 이유가 발현 초기 증상이었네요.” 호화로운 1인실 병실에서 눈을 뜬것만으로도 놀라운데, 오메가? 저게 도대체 무슨 소리야. 차마 나이가 지긋하신 의사 선생님 앞에서 욕을 하거나 난동을 부...
별이 별을 머금는 곳에서. - 별 아래서 하는 명상 中, 조지 메레디스 내가 자릴 비킬게, 잡고 있던 손을 놓을게. 그 말을 들었을 때, 왜 그리 심장이 아파왔는가. 분명 오랜만에 본네 환한 미소일 터인데, 평소라면 따라 웃어주고 넘겼을 텐데, 어째선지 네 미소에 같은 미소로 답할 수 없었다. 빛나고 훌륭한 사람이라니, 나는 너 하나조차 이런 말을 하게 만...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 ✥.❖.✥ ═════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으음, 뭐였더라...?" 아! 나를 사랑하라! ═════ ✥.❖.✥ ═════ [ 이름 ] 본 [ 나이 ] 3606세 [ 성별 ] 여성 [ 신장 / 체중 ] 161cm(굽포), 55kg [ 종족 ] 천사 [ 외관 ] 픽크루 사용했습니다. 외관 서술과 다른 점이 많습니다. 머리카락은 3:...
박문대는 고개를 숙인 이세진을 바라보았다. 쏟아진 앞머리 사이로 슬쩍 보이는 이마를, 뚝뚝 떨어지는 물방울을 보면서 서 있었다. 숨이 차갑다. 세진은 이제 눈물을 닦을 생각도 하지 못하고 그저 뺨을 적실 뿐이었다. 세진의 눈물이 가진 인력引力이문대의 눈물도 흐르게 하려고 했지만, 문대는 입술을 꾹 다물고 눈물을 참았다. 쏟아질 것 같은 눈물을 참고 문대는 ...
0. 무더운 여름날이었다. 온다던 비는 오지 않고 눅눅한 날씨에 기분마저 가라앉는 그런 날. 쨍쨍한 햇빛은 기분전환에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했다. 중고로 구입해 벌써 4년째 쓰고 있는 선풍기는 강풍으로 틀었음에도 그다지 시원한 바람을 내지 못했다. 슬슬 하나 사는 게 나으려나. 송글송글 맺힌 땀을 닦고 선풍기 앞에 앉은 타케다는 괜스레 한숨을 푹 쉬었다. ...
오늘은 처음 일기를 쓰던 날 부터 정해져 있었지. 퍼브도 내가 무슨 말 할지 알겠지? 생일 축하해, 퍼브! 세상에 안전히 태어나줘서 고맙고, 퍼브를 만날수 있는 이 날짜를 항상 감사하고 있어. 벌써 16번째로 축하하고 있는거네! 우리가 본 시간은 그것보다 조금 더 흘러갔고! 앞으로 그보다 더 많은 시간이 흐를거야. 그래도 7월 14일 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
테포르 그라시오는 이번 생일을 기점으로 스무 살이 된다. 아직 생일이 오지도 않았고, 이미 열아홉 번이나 보낸 생일이 그렇게 의미 있게 느껴질 리도 없었지만 테포르에게는 제일 들뜨는 기간이었다. 누군가 테포르에게 그 이유를 묻는다면 아마 이렇게 대답하겠지. 그냥. 기분 좋잖아, 특별해 보이고. 다른 사람들이 내 특별한 날을 기념해 준다는 건데 어떻게 기분이...
이번 PTD 카우보이에 화연 한스푼 + 그시절 왕가위 영화 풍 끼얹기 이거는 포니테일하고 집중한 채로 그림그리는 국이와 무심한 듯 보이지만 사실 주의깊게 보면서 살살 구기 건드리는 윤기 보고 싶어서 두 사람 체형이나 자세 너무 달라서 그릴 때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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