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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잠 못 드는 밤 성진과 영현은 그날 밤 사온 회를 먹고 뜨뜻한 아랫목에 누워 휴식을 취했다. 원래 배타면 고되다고 했던가. 영현은 슬슬 눈꺼풀이 무거워지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본 성진이 영현의 이마를 툭 치면서 잘꺼면 들가서 자라 여서 자지말고. 라며 시선을 티비에 고정한 채 말했다. 영현은 괜한 오기심이 생겨 눈을 부릅뜨곤 저 안자거든요. 하며...
쿵쿵쿵. 빠르게 뛰는 심장소리에 자신의 존재를 들킬까봐 불안해진다. 그 불안감에 더욱 빨라지는 심장소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부들부들 떨며 좁은 장소 속에 숨은 아이의 눈에선 눈물이 고였다. 밖에서 들려오는 고함소리는 그런 아이의 마음을 더욱 불안감에 휩싸이게 한다. 심장이 터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에 갑작스레 울리는 비명소리에 놀라 그만 소년은 자...
/ 급한 마음으로 서둘러 도착한 도심 한복판에는 새하얀 눈들이 가벼운 몸짓으로 흩날리기 시작했다. 민규가 처음 저택에 들어왔을 때부터 그를 전담 경호한, 신입 이원은, 괜스레 그가 또 걱정이 된다. 도련님, 적어도 2시 전에는 돌아가셔야 합니다. 그 마음을 알 리 없을 민규는 한껏 순박한 웃음을 지으며 볼 위로 떨어지는 눈꽃들을 느껴본다. 제 나름대로 한없...
W. 동동 Crazy Darkness 2 *** "안녕하세요. 1학년 8반 김태형입니다. 반갑습니다.‘’ 태형의 말이 끝나자마자 그들은 박수로 태형을 맞이하였고, 태형은 배시시 웃으며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소개가 끝나자 마이크는 석진에게 돌아갔고 석진은 태형을 바라보며 웃었다. “내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 있을까봐. 난 2학년 5반 김석진이고, 동아리 부장...
/ 비릿한 기운이 맴도는 골목. 어둠은 가소롭다는 듯 그 끝을 내어주지 않는다. 그 안에는 어디선가 겨우 숨을 헐떡이는, 아름다운 제 눈망울을 속으로 감춰버린 한 사내가 있었다. 어떤 이가 보더라도 위태로울 그의 모습. 처량하게 펄럭이던 그의 날개는 그마저도 비에 젖어 찢어져버렸다. 모든 걸 버린 사내의 공허한 암흑. 깊이는 그 누구도 예측할 수가 없다. ...
죄송합니다, 스가와라상. "정말이야, 카게야마?" 목소리는 다정해도 눈빛은 날카롭기 그지없다. "네. 중학교 때의 일은 비밀이랄 것도 없는데 자기 혼자 신경 쓰는 것 같아요." "뭐, 일단은 믿을게. 근데 카게야마, 우리 종족에게 해가 될만한 일은 숨기지 말자. 네가 지금 그렇다는 건 아니고." 히나타가 나중에 우리 중 누군가를, 아니, 우리가 아는 요괴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 수줍은 체리 같은 인연 (2) 하얀 솜들이 하늘에서 내려왔다. 올해로 두 번째 보는 눈이었다. 손을 내밀어보니 차갑게 쌓이는 눈들이 떨어졌다. 정국은 멍하니 손을 뻗은 지민을 보더니 웃음이 터졌다. 가끔씩 정국은 아직도 지민이 어린애처럼 보였다. 아, 너 알바 구한다고 했지 않나?"어, 알아보기는 했는데..""했는데?""막상 할 곳이 없네"맞다. 알바를...
* 2. 고기를 잡으러 창문을 뚫고 들어오는 빛 때문에 눈을 떴다. 시계를 확인해보니 이미 점심시간이 지난 뒤였다. 영현은 눈을 비비고 기지개를 켰다. 으아! 개운하다. 등허리를 긁으며 잠시잠깐 과거를 회상했다. 서울에 있으면 정말 상상도 못하는 일이다. 서울에선 이렇게 푹 자본적이 없는데 거참 신기하네. 매일을 잠이 안와 밤을 샜으며 잠을 자도 항상 뻐근...
221 名前: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sage] 投稿日:2009/12/03(木) 15:32:45 ID:8UThdTzg전편 13화등장인물・・부장, 캡틴, 카쥬, 모모, 이케다, 사키, 노도카 외설정・・・2년후, 부장과 캡틴 두 사람은 동거중.두 사람과 카쥬, 와하하는 같은 대학에 다니고있음.카제코시를 졸업한 이케다와 미하룽은 류몬부치 대학에 다니고 있다새 잎...
* 1. 잘 지낼 수 있을까? 올해로 25살 먹은 영현은 잘 다니던 학교를 휴학하고 무작정 가방 하나를 등에 맨 채 부산으로 내려왔다. 새로운 공기, 새로운 소리, 새로운 풍경. 온통 새로운 것들이 영현을 압도했다. 은근히 풍겨오는 바다 내음도 나쁘지 않았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짜릿한 기분에 영현은 몸서리를 쳤다.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힘들었던 지난...
[딥윙] White night w.한형 공허함이 지훈을 휘감는다. 황량한 도시만이 지훈을 둘러싸고 있다. 일어나길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도저히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물을 머금은 종이처럼 힘 없이 주저앉는다. 여긴 어디일까. 백야로 인해 낮인지, 밤인지조차 알 수 없다. 그저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는 게 지훈이 할 수 있는 일의 전부였다. 이 일...
- 수줍은 체리 같은 인연 (1) '띵-. 띵~. 띵'지민은 밖으로 나오자마자 차가운 공기와 시끄럽게 울리는 전화벨에 인상을 찡그렸다. 받을려고 주머니 속에서 핸드폰을 빼는데 그새 끊겼다. 뺀 손과 핸드폰이 허공에 맴돌았다. 지민은 한숨을 쉬곤 다시 주머니 속으로 넣었다. 얼마 가지않아 '띵' 소리와 함께 메시지가 왔다.[애들 다 왔어, 너만 오면돼.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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