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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담토니에 입덕하고 처음으로 맞는 밸런타인데이네요. 어쩐지 꼭 기념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서 급하게라도 쓰게 되었습니다. 허술한 설정은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봐주시길 흑흑 !! 호주인이 등장합니다 주의 !! [아담토니] Be My Valentine 밸런타인데이까지 남은 기간은 약 일주일, 그 말은 밸런타인데이 메뉴를 선보이는데 이틀이 남았다는 얘기였다....
"응? 히나타가 감기에 걸렸다고?" "네...오빠가 아침부터 누워만 있어요. 저랑 놀아주지도 않고..." "그건 안된 일이네..." 2월 중순에 감기라니. 알 수 없는 일이었다. 아침부터 부랴부랴 챙겨온 손의 고급 초콜릿이 쓸모 없어 보이는 순간이었다. 환불하고 감기약이나 사올까, 스가는 힘 없이 발걸음을 돌렸다. 2월의 미야기는 여전히 쌀쌀했다. 발렌타인...
호-, 하고 입김을 불면, 하얗게 연기가 피어오르는 겨울의 어느 날. 어젯밤에 살짝 내린 비가 길 위에서 얼어 붙어서, 내딛는 걸음 걸음이 조심스러운 날. 여느 때와 같은 코트와 스포츠 가방. 평소와 다를 바 없는 집으로 가는 길. 언제나 같은 풍경. 단 한 가지, 다른 것이 있다면, 옆에서 걷는 쿠로의 손에 들려 있는 핑크색 종이봉투에 가득 담긴 초콜릿 ...
Pairing : Baze Malbus x Chirrut Îmwe Author : ElinRating : PG-13 그리 어렵지 않게 광장 근처에서 걸음을 옮겨낸 베이즈는 날이 거의 저물어갈 때까지 주변을 걸어 다닌 끝에 타투인엔 여관을 비롯한 숙박시설이 단 하나도 없다는 걸 발견해낼 수 있었다. 잠시 묵을 곳도 없었고 있는 건 고작해야 음식점 정도밖엔 없...
며칠 전부터 칼데아 내에서 달콤한 향기가 끊이지 않는다. 언제나의 멀린의 꽃향기가 아니다. 달디 단 초콜릿의 향기.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명백하다. 발렌타인 데이가 곧이라는 것이다. 칼데아 내의 사람들- 인간과 서번트 모두, 한 해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초콜릿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었다. 길고 긴 한 해였다. 숨이 차도록 달려왔던 한 해가 마침내 지난 이 기...
2016년 2월 14일 발렌타인 글 (<-클릭하면 이동) 의 아카시 세이쥬로 side 입니다. ------------------------------------------------ 겨울도 한창이라, 하얀 입김이 길게 뿜어져 나왔다. 오늘은 전날보다도 기온이 4도나 더 떨어져서, 단연 추운 날씨였다. 날이 날인지라, 오늘은 부활동도 쉬도록 공지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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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D」 티파는 가게 앞의 팻말을 돌려놓았다. 평소보다 두어시간 일찍 세븐스헤븐의 문을 닫았다. 깔끔히 정리된 플로어를 지나 불이 훤히 켜진 부엌으로 향했다. 앞치마를 두르고 모자도 쓴 마린과 덴젤이 있었다. 티파가 웃으며 머리를 묶었다. "자, 시작하자." 덴젤과 마린이 힘차게 대답했다. "네!" 내일은 발렌타인 데이였다. 티파와는 상관 없는 날이...
『 죄인, 발렌티노는 들어라! 그대는 거룩하신 황제 명령을 거부하고 감히 전쟁 중 결혼을 비밀리에 성사시켜 주었다. 그 죄는 대 로마 제국에 대한 반역과도 다르지 않으며 신에 대한 반역과도 다르지 않다! 그 죄를 중히 따져 오늘, 아프릴리스 14일 그대를 처형에 하노라! 마지막으로 신께 구걸할 말이 있느냐? -…부디 신께서 사랑에 눈이 먼 자들을 용서해 주...
※ 아아아 얘들아 사랑해... Valentine Day! W. 리네 "받아라." 휙, 예쁘게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오는 무언가가 아츠시의 얼굴을 툭 때렸다. 으악! 비명을 지르면서도 무의식중에 그것을 받아낸 소년의 눈동자가 동그랗게 커졌다. 하트 모양에 예쁜 포장지에 리본으로까지 정성스럽게 매어져 있는 그것이 무엇인지는 금세 떠올릴 수 있었다. 오늘이 어떤 ...
* 오타주의 * 적은 양입니다. 4천자. 소소한 잡담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 몇 편의 글이 한 번에 몰려서 올라가더니, 이번엔 좀 더디죠. 변명을 하자면 현업이 다사다난하여... 그렇습니다. 그래도 이번주를 넘기면 안될 것 같아서 적은 분량이라도 올려봅니다. [ 47.5 ] 1. 아직도 어둡군. 그 생각이 끝이었다. 날이 어둡구나. 동이 트지 않은 ...
“롯타, 나 오늘 집에 안 들어와.” 옷을 챙겨 입는 진에게 롯타가 퇴근 시간을 물었다. 잠깐 시간을 확인한 진이 머리를 굴리다 느리게 대답한다. “에, 왜? 오늘 무슨 날인지 몰라? 케이크 구우려고 했는데! 아, 설마 여자 친구랑? 누구야?” “아냐, 일 해야 돼서 그러는 거야. 그보다 오늘 무슨 날인데?” “오늘 발렌타인데이!” 아아, 심드렁하게 대꾸한...
[ 문호스트레이독스, 암흑시대 이야기 ] 하루 종일 바빴다. 덕분에 몸은 천근만근 무거웠고 의식하지 않아도 미간에는 저절로 주름이 잡혔다. 하늘에서 비는 추적추적 내리는데다 하필이면 우산도 없어서 옷에서는 하수구 냄새 비스 무리한 것이 풍겼다. 걸친 코트가 비에 젖자 무게가 두 배가 되어 어깨를 무겁게 짓누른다. 집에 가고 싶어. 다자이는 붕대가 젖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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