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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그리다가 말다가 던져놨다가 에센엘 보고 흥분해서 완성했어요 지후니가 중구스로 나올줄이얔ㅋㅋㅋㅋ 훈지가 짭새인거 알면서도 못건드는 라이벤츠가 보고싶었꼬
이제노랑 데이트 한다고 공연 때보다 차려입고 나갔던 이동혁이 다음날 연습실에서 머리를 싸매고 있었을 때, 인준과 재민은 하룻밤 사이 저 놈이 무슨 영감이라도 받아왔구나 싶었다. 그래서 인사를 씹어도, 바닥 치운다고 비켜보래 봤자 옴짝달싹 하지 않아도, 무슨 생각하는 로뎅인 양 턱만 잡고 심각한 표정만 하고 있어도 전부 이해하고 넘어갔다. 이동혁의 악상은 밴...
"네가 사랑하는 것은 뭐니, 토니?"토니는 반사적으로 떠오르는 많은 것들을 머릿속에서 지우려 애쓰며 눈을 깜빡거렸다. 이야기를 놓쳤을 때 그가 보이는 버릇에는 반문이 빠져 있었다. 직업적 이유에서든 성장 배경에서 유래했든 토니 발레디의 의사소통의 많은 부분은 제스추어와 눈짓이 차지하고 있었다. 그의 테라피스트는, 그러므로, 열 아홉살 때부터 자신의 앞에 앉...
티저는 귀엽다는 느낌이었는데, 이 영상 속에서는 왠지 잘생기게 나왔다. 천러 돌고래 소리 내는거 듣는 거 진짜 오랜만이야.제노 머리 색깔 민트 색깔로 바뀌어서 당황함. 이 영상 보니까 애들 어린거 너무 실감 난다. 졸지에 동심 드림 스포당함. 인준이 요정미 넘치지 않음? CG? 난 누가 dab하면 정 떨어지는 버릇이 있는데 넓은 아량으로 포용해버렸다. 영혼...
그날의 새벽에 콜린스는 창가에 앉아, 문고판 책을 무릎 위에 올려두고 창틀에 머리를 괸 채 잠들어 있었다. 파리어는 문을 소리나지 않게 조심스럽게 닫고 차가워진 옷을 벗어 문 뒤의 고리에 걸었다. 이미 어슴프레 밝은 방 안에서 램프가 하릴없이 밝았다. 입김에 축축해진 스카프를 벗어 옷과 함께 걸고 전등을 꺼도 콜린스는 여전히 깊이 잠들어 있다.발작같은 불면...
온 여름이, 여기에 담겨 있구나. + 사실 아직까지도 필름 구분을 잘 못하겠다... 컴퓨터로 스캔된 걸로 봐서 그런가, 인화하면 또 달라 보이려나?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곰家네 막내아들과 여우가 연애를 시작했다는 소문은 빠르게 퍼져나갔다. 곰 때문이 아니었다. 소문의 시작은 바로 이동혁이었다. 원래도 동혁의 연애에 관한 소문은 인디 씬에서 공공연한 비밀처럼 돌아다녔다. 인생이 가십인 놈, 그게 바로 이동혁이다. 심지어 동혁은 자신 스스로가 가십이 되는 걸 꺼려하지도 않았다. 아니? 오히려 즐겼지. <개XX들>에 ...
* 트위터의 페보님(@819fav)의 썰, ‘저 너머의 그대’를 기반으로 한 연성입니다. 안녕, 사랑스러운 사람. 안녕, 사랑했던 사람.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이 이렇게 힘들 줄 몰랐어. 비여, 계속해서 내려주기를. 나의 눈물이 감춰질 만큼. 거짓말 같지만, 더는 없어. 여름 막바지의 소나기 같던 사랑. 햇살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었다. 생각보다 사계절이 뚜...
“근데 우리 말 언제 놔요?” “응?” 말 언제 놓냐고 묻자마자 응? 이라고 해버리는 이제노는 대체 뭐 하는 놈이지. 동혁은 당황했다. 벌써 세 번째 만남이었다. 만난 지 세 번 째가 될 때까지 아직도 요요거리고 있다는 자체가 이동혁에겐 여간 오글거리는 일이긴 했다. 심지어 나이차가 나는 것도 아니고 동갑인 사이에 뭐 하러 여태까지 고상을 떨고 있었나 싶긴...
동혁은 코끝에 슬쩍 침을 찍어 발랐다. 벌써부터 무릎과 종아리 뒷부분이 저릿해오고 있었다. 학창시절 복도에서 무릎 꿇고 벌서는 게 일상이던 이동혁이 고작 이 정도 꿇고 있었다고 다리가 저릴 리는 없고.. 물리적인 고통이라기 보단 집안에서 느껴지는 고압적이고 위압적인 분위기 탓이 컸다. 사실 온 몸이 저린 거 같아.. 축구를 하고도 남을 정도로 널찍한 대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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