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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보고 와주세요. 01. 난 전정국의 전여친이기 전에 의사였다. 그를 한 눈에 알아보긴 했지만 모른 척했다. 전정국은 이미 알고 우리 병원을 온 것인지 날 봐도 별 괘념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네, 6주 차 정도 되셨네요. 여기 보이시죠?” 능숙하게 초음파를 했지만 사실 속은 썩어 문드러졌다. 쟨 무슨 낯짝으로 여기 온 걸까. 내 마음도 모르고 여자...
남희신에게 10년 전에 죽은 매칭가이드가 있었고, 그 당시엔 가이드를 아끼는 전형적인 센티넬이었단 소리에 강징은 생각보다 충격을 받았음. 그럼 여느 센티널처럼 가이드에게 집착하기도 하고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람이란 거잖아. 나는 지금까지 내 가이딩이 부족해서 그런줄 알았어. 좀 더 노력하면 결국 우리 두 사람간의 관계가 끝내 닿을줄 알았는데. 사...
매우매우 소프트한 후회공입니다. 더블부장 요소는 하편에만 나옵니다. ♪go!go!vanillas - Paranormal Wonder World 1/1 이 나이쯤 되면 새해가 밝았다고 해서 특별히 달라지는 건 없다. 올해야말로 세뱃돈을 받으리라 눈에 불을 켜는 카구라를 피해 근처 공원 구석진 곳으로 도망을 왔다가--사실은 파칭코라도 가고 싶지만 그럴 돈이 있...
푹푹 찌는 계절, 여름 햇빛을 그대로 맞고 있으면 정상적인 사고를 하기 힘들어지지. 끝없는 더위에 볼이 붉어지고, 조금만 움직여도 심장이 빠르게 뛰고, 언니와의 접촉이 이상하리만큼 껄끄러워져. 언니는 이런 날씨를 싫어할 테지만, 사실 나는 그리 미워하진 않아. 더위를 핑계삼아 언니와의 거리를 벌릴 수 있으니까. 이 여름이 오고 나서부터, 언니와 대화를 할 ...
"인준아. 제발," "그만하자." 구질구질. 정말 구질구질했다. 후회가 됐다. 황인준과 사귀는 1년동안 내가 한 건 황인준의 속 썩이기였다. 정말 누구보다 다정하고 착하고 내 생각을 많이 해주는 남자친구였지만 그만큼 난 무심했고 사고만 치고 다녔다. 항상 내 옆에 있어준 황인준이였기에 언제까지고 평생 내 곁에 있을 줄 알았다. 안일했다. 어쩜 이리도 어리석...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그냥 대충 휘뚜루마뚜루 쓴 센티넬 후회물 SSUL BGM - 척추, waltz for red sarah 1. 자 그래서 애들이 바로 여주를 찾아갔냐. 그건 아님. 이동혁은 자존심 때문에 안 찾아간 거 맞고, 이민형이랑 이제노는 내가 왜 사과를 하면서까지 가이딩을 부탁해야 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굳이 내가 직접 찾아가야 하나 싶어 해서 안 감. 근데 둘이 비...
Y과 D은 정말 불처럼 서로를 사랑했다. 신들의 보금자리에 따스한 온기가 피어오르도록 영원히 꺼지지 않는 헤스티아의 화로 속 불처럼, 서로를 열렬히 사랑했다. 관심이란 양분을 먹고 자란 장작더미에 먼저 사랑의 불씨를 틔운 이는 -의외로- Y이었다. 무대의 열기가 정상을 향해 달려가고 있던 어느 날, Y은 하늘 위를 화려하게 수놓은 폭죽을 배경 삼아 D에게 ...
*전지적 독자시점 2차 창작물입니다 *퍼가지 말아주세요 *bl요소 있습니다 이설화는 쭈뼛거리며 가만히 서있었다. 여자는 씩 웃으며 책상앞으로 걸어나와 앞에 놓여진 소파를 가르켰다. "편하게 앉아요. 얘기하고 싶은게 있어요." "아..네.." 여자가 먼저 소파에 앉고 이설화가 머뭇거리다 여자의 맞은편에 놓인 소파에 앉았다. "차라도 드릴게요. 뭐가 좋으세요?...
어느덧 어엿한 산부인과 의사가 되었다. 부모님께서 보태주신 자본으로 개인병원을 차렸다. 정신없이 환자들을 받다가도, 12시 점심시간이 되면 함께 일하는 선배와 밥을 먹고 커피 한 잔 하는 여유가 즐거움이라면 즐거움이었다. 석진 선배는 의대 새내기 시절부터 친했던 선배였다. 어른스러우면서도 유쾌한 성격 때문에 단 둘이도 자주 놀러 다녔고. 생각해보니 의대 생...
나재민이 아프대서 강의 듣는 도중에 미친놈처럼 일어나서는 급 연기를 하며 아픈 척 하고 나갔다. 이 새끼 어디가 어떻게 아픈 건데. 애타게 하지말고 자세히 좀 말해줘 봐바. 그렇게 생각하자마자 나나💚에게서 감기 같앵. 이라고 왔다. 맘 아프게 감기 걸리고 지랄이야. 생각을 하며 근처 약국으로 튀어갔다. 그 다음은 죽집 루트를 밟고 중고딩 지각 위기에 처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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