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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다 다시 재회한 사람들이 무탈하게 잘 지낼 확률이 얼마나 될까. 태형은 애써 태연한 얼굴을 했지만, 속은 다 뒤집어지는 중이었다. 계속 안절부절못하고 옆에 있는 윤기의 눈치를 봤다. 이건 운명의 장난 같았다. 늘 감정 상태가 쉽게 드러나는 태형과 달리, 윤기의 포커페이스는 자세히 지켜보지 않으면 읽을 수가 없었다. 일부러 윤기의 생각을 읽고 싶어서 옆...
슈퍼 장문충이면서도 제가 쓴 글에 대한 후기를 쓰는 건 조금 어려웠는데요.. 그 이유는요. 글 안에서 독자를 안내하는 게 작가의 책임이고 상상은 독자의 권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엥. 그렇지만 얼마 전에 구경한 단편소설집에서도 작가의 말이 붙어 있더라고요. 사실 합작은 축제기도 하고, 다른 분들의 합작 후기를 보고 싶은 마음도 크고, 말하고 싶은 내용도...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매우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일명 좀비 바이러스인데요, 우리가 영화에서나 보던 좀비들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신체의 운동능력이 현저히 저하되어 움직임이 느려지고 발음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지능의 변화가 없다는 점이 불행 중 다행인데요, 문제는 전염 속도가 걷잡을 수 없을 만큼 ...
0. 최한솔은 마지막 하교를 마쳤다. 자퇴서를 제출하고 나온 날이었다. 야간 자율학습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를 뒤로한 발걸음에는 아쉬움이라곤 찾을 수 없었다. 딱 한 가지 빼고. 한솔이 유일하게 이 학교의 장점으로 꼽았던 ‘운동장 한가운데서 보는 하늘’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게 아쉬워 고개를 들고 발을 끌며 운동장을 가로질렀다. 얼마나 천천히...
아주 많이 늦었지만… 슈퍼엠 봄 합작에 백툥으로 참여했습니다:) https://posty.pe/r41uo5
한없이 커다란 저택. 그 저택에서 나는 마녀가 되기 위한 수업을 받아왔다. 이렇게 말하면 강제로 마녀가 된 것 같지만. 나는 자의로 스승님에게 찾아왔다. "츠루마키 씨, 저를 제자로 받아주세요." "그래, 좋아!""그럴 줄 알았습니다. 어떤 것이라도 할 테니... 네...?" "좋다고 했어! 이름이 뭐니?" "루이, 야시오 루이예요." 믿을 수가 없어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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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이 돌아왔다. 홍지수가 눈을 떠 거실로 나오자마자 시야에 잡힌 것은 소파에 드러누워 아침마당을 보고 있는 윤정한이었다. 홍지수를 보고는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적으로 좋은 아침, 건네는 꼴이 어제 만난 인간 같았다. 새삼스러운 풍경이었다. 홍지수는 그 광경을 눈에 담지 못한 마냥 눈길도 주지 않은 채 화장실로 향했다. 문제는 잡념을 떨쳐내기 위한 긴 샤워...
사랑이 으레 그러하듯, 모든 것은 가벼운 감정으로부터 시작된다. 그건 '그' 보쿠토 코타로에게도 해당되는 사항이었다. 푸릇한 녹색 이파리가 잿빛을 완전히 몰아내고, 벚꽃이 만개해 바람이 불면 눈처럼 쏟아지는 계절. 새학기가 시작되고 오래간만에 등교하는 길이 한없이 낯설기만 했다. 보쿠토는 새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신이 나는지 들뜬 마음을 진정시키지 못하고 ...
어르신, 얼마 남지 않으셨어요. 몇 년을 본 주치의였기에 그의 성격을 알고 있다. 그는 입에 발린 달콤한 말이나, 나에게 경각심을 주는 매서운 말도 할 줄 모르는 건실하고 정직한 요즘엔 보기 드문 청년이었다. 그 청년을 볼 때면 내가 아는 어떤 이가 스칠 정도로 그는 참 곧았다. 주치의의 말에 바로 입원 수속을 밟았다. 병원에선 더 이상 해줄 것이 없다 하...
나비의 계절이 온 것 같아요. 고양이의 계절은 갔네요. 여러분, 봄입니다. 아, 맞다. 어제 방송 마치고 누가 제게 그러더라고요. 요새는 환절기 같은 거 안 따진다면서요? 촌스럽다던데. ‘감기 조심하세요~’ 그런 느낌인가? 흐흐. 저는 기왕 촌스러운 사람 된 거, 한술 더 뜨겠습니다. 여러분, 감기 조심하시고요. 아무리 날씨에 변수 없는 시대가 왔다지만, ...
※순수 2차 창작 글입니다 ※뜰팁 여름 합작(https://posty.pe/ngqxo6) ※고등학생, 모두 동갑, 같은 반인 설정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읽으실 수 있는 글입니다! 부디 시원한 감상되세요~! ✧*.◟(ˊᗨˋ)◞.*✧ "띵동댕동" 무더운 한 여름날, 모두가 기다리는 하교를 알리는 종소리가 울렸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같은 반 6명의...
오발탄 말 해보라고요. 말. 아니, 농담 좀 쳤다고 그렇게 어이없는 눈빛으로 볼 건 없잖아요. 그러니까, 당신은 그 사람들이 거기서 살았을 때 이야기가 궁금하다는 건가요. 저기요, 제가 걔네를 만난건 적어도 10년은 더 된 일인데 어떻게 정확하게 기억하겠어요? 아무리 ‘패밀리’라고 얘기하지만 자기 욕심으로 채운 하루가 얽히고 그 나이 대 가정은 없고 배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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