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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가 생긴 후 살 것들 눈썹가위(이게 100엔샵 코스메틱 코너에 없다니 충격이다)제모기뷰러데오도란트(이건 여름에 살까...)입욕제(굳이 필요없지만 한번 쯤은 분위기 내보고 싶잖아)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 하나씩 차례차례 사도록 하자. 단, 제모기와 눈썹가위는 입학 전에는 사야 한다. 털이 부숭부숭 나서 학교갈 순 없으니.
"닥터, 좋은 수면 취하셨나요." "응, 고마워 스팍." 오늘도 엔터프라이즈는 평화롭구나. 라고 커크는 생각했다. 사고도 하나 없고, 외계문명의 침입도 없었다. 메디베이에서는 아프거나 부상당한 크루가 한명도 없다는 보고를 보내온 참이었다. 큰일도 없고, 엔터프라이즈는 평화 그 자체였다. 엔터프라이즈 가득 깔린 평화를 만끽하며 잠시 함교를 벗어나 복도를 걸어...
*오른쪽으로 돌린 얼굴을 살짝 잡아 천천히 돌렸다. 스팍의 고개가 서서히 돌아 레너드를 바라본다. 짙은 고동색 눈 밑에 넘실거리는 짙은 욕망을 잔뜩 숨긴채 레너드와 눈이 마주치자 다시 고개를 돌렸다. 레너드는 바짝 타는 입술을 혀로 적셨다. 노골적인 애욕이 공간을 가득 채웠다. 들아미시는 공기 중에도 질척이는 욕망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스팍이 눈을 아...
* 스팍은 혼란스러웠다. 정말 혼란스러웠다. 맨날 미간을 찌푸리며 돌아다니는 모습이 일상이었다가 저렇게 눈을 내리깔고 유혹하듯이 연거푸 자신을 보는 모습에 평소의 판단이 흔들리고 힘겹게 다시 세우면 또다시 눈빛 하나에 모래성처럼 흔들렸다. 무엇보다 그 눈빛을 유혹으로 느낀 일이 충격이었다. 지구인과의 교류 경험을 토대로 저 눈빛은 98.8% 유혹이었다. 평...
### "나는-." 숨이 막혔다. 스팍이 뱉어내는 꽃잎들이 제게로 옮겨와 폐부에 가득 들어간 것처럼 숨을 쉬기 어려워 숨을 깊이 들이마쉬어야 했다. 차라리 킨저라면 모를까 우습게도 그가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일 가능성을 염두에 둔 적 없었다. 맥코이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랐다. 대체 왜? 언제부터? 짐작 가는 게 없었다. 그와 저는 물과 기름 같은 사이였...
### 술루를 비롯한 다른 탐사조원들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보호구를 여벌까지 준비해 몸을 단단히 메우고 하선했다. 그 섬에 식물은 넘쳐났지만, 동물이라고는 작은 곤충류가 다였고 지난 탐사 때 특별히 위험이 보고된 적은 없었다. 처음엔 긴장을 늦추지 않던 선원들도 한시가 급한 상황에서 여럿이서 찾아보는 쪽이 혹시 모를 단서를 찾기 쉽다는 판단을 내렸다....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어떻게 이렇게 됐을까. 둘이 나란히 침대에 누워 있다. 스팍은 오른쪽을 보며 모로 눕고 레너드는 스팍이 등을 바라보며 모로 누웠다. 다시 한 번 어떻게 이렇게 됐을까 한탄했지만 답이 없는 무한히 쳇바퀴 도는 질문이다. 분명 저 망할 초록피 벌칸과 며칠 전까지 썸을 탔는데 왜 갑자기 침대에 눕게 됐을까. 눈 앞에 파란 유니폼을 입고 모로 누운 스팍의 등을 바...
안녕하세요 소마입니다. 4/1일 리스폰즈미에 나갑니다. 부스는 리1B이고 중철, 19금, 약 20부, 가격은 3,000~5,000원 예상합니다. 선입금 예약없이 오시는 분 순으로 판매할께요. 허허 행사날 오시는 분 중에 빼달라고 하시는 분은 덧글 달아주세요. 행사 끝나기 1시간 전까지 찾아와주세요. ^^ 책 내용은 포스타입의 배포전 예정글을 묶어서 내며 앞...
이 책은 한 의료 선원이 업무시간에 닥터와 잡담에서 일부 발췌해 몰래 기술한 책입니다. 벌칸 상사가 있어 구매하셨다면 아쉽게도 현 책에 기술하고 있는 방법이 통하는 건 USS- 엔터프라이즈 소속 미스터 스팍에 한하며 레너드 맥코이 본인이 아니면 효과가 없으니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힘겨운 엔터프라이즈 선원들 화이팅.1. 키스한다.첫 번째 ...
워닝 본 회지는 엠프렉 및 이별 후 임신에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 파열음, 파열음, 파열음.귀가 멍멍해질 정도로 커다랗게 터지는 폭죽 소리가 골을 울렸다. 팔랑거리면서 비행선에서 뿌려대는 종이 가루가 조명에 반사돼서 반짝거리며 눈을 찔렀다. 언제부터 들고 있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어느새 손에는 반지 케이스가 들려져 있었다. 맥코이는 손에 들린 작디...
"닥터, 어제 일에 대해서는..." "채플! 얼마 전에 검사했던 트리블 자료 못 봤어?" 노골적으로 스팍의 무시하는 레너드의 행동에 채플이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심지어 레너드는 채플의 말을 듣지도 않고 "내가 찾아볼게."라며 자리를 떠버렸다. 난처한 상황에 채플이 부함장의 기색을 살폈지만, 종족 탓인지 아니면 정말 개의치 않는 것인지 스팍은 딱히 불쾌해보...
스팍의 성기가 밑이 꽉 차도록 밀려들어왔다. 눈을 굳이 내리지 않아도 뒤가 터질 것처럼 늘어난거 같다. "너무 커.." 숨을 헉헉 들이쉬었다. 온 몸이 땀범벅이다.스팍의 성기때문에 뱃 속이 꽉 차버린거 같다. 잠깐의 만남의 가졌던 남자들과 밤을 보내며 어느 정도 동성과의 섹스는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스팍과의 밤은 그간의 경험을 송두리채 뒤엎었다. 스팍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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