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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이 되자 오로라는 실컷 늦잠을 잤다. 하늘하늘한 휘장을 걷어 침대에서 벗어나자 부드러운 발판이 발가락 사이를 간질였다. 로페즈 가의 저택은 머글들이 사는 한적한 동네에 위치한 고택이었다. 오래됐지만 잘 관리된 고급 가구들과 장식들로 꾸며져 있었다. 오로라는 그것들을 훑어보다가 비어있는 장식장 안을 보며 잠시 생각에 빠졌다. 어떤 것들을 두면 좋을지...
네가 사라진 지 벌써 몇 달이 지난 걸까. 오키나와에서 돌아온다는 날, 너는 돌연 이곳에서 모습을 감추었지. 난 네가 사라졌다는 말, 절대 믿지 않아. 넌 분명 어딘가에 살아 있어. 단지 터무니없는 일이 생겨버려 돌아오지 못하는 거겠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어. 계절이 바뀌고, 첫눈이 내리고, 새로운 해가 뜨고, 너와 처음 만났던 봄이 다시 오더라도 나는 ...
쿠죠 텐 (九条天) _ U COMPLETE ME 가사 번역 / 해석 쿠죠 텐 (九条天) _ cv. 사이토 소마 (斉藤壮馬) ※타 사이트 등으로의 이동을 금지합니다. 이 곳에서만 즐겨주세요. ※의역, 오역 있습니다. ※음원 공유하지 않습니다. Can you feel my heart? Can you feel my dream? 心からおめでとう 코코로카라 오메데토...
[스네이프, 저녁 같이 먹을래?] 마침 마지막으로 남은 책을 덮은 세베루스는 고개를 끄덕이고 책을 정리했다. 두 사람이 연회장으로 향하며 마법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으- 스니벨루스잖아? 시리 자기. 내 눈이 썩었나 확인해줘.” “이미 내 눈은 회생불가야. 프롱스, 무니에게 부탁해봐.” 포터가 자신의 두 눈을 감싸쥐며 한탄하자 블랙이 맞받아쳤다. 리...
· 챕터명과도 같이 정말…… 오랫동안 바라 오던 장면입니다. 히메미야 (현) 당주 토리 님은 훌륭히 자라셨으며 불륜물의 하이라이트는 삼자 대면이지요. 후시미 유즈루는 편지를 집어든다. 바스락거리는 것은 섬세한 전통지를 쓴 봉투뿐이고 연하장의 본문 용지들은 소리조차 내지 않을 정도로 죄다 두꺼웠다. 그 사이에서도 금박으로 된 문장이 찍힌 히메미야 가의 편지지...
시험이 끝난 호그와트는 평화로워졌다. 세베루스는 슬리데린 테이블의 구석에 앉아 포리지를 먹었다. 그는 시끄러운 그리핀도르 테이블을 훑다가 릴리와 마주쳤다. 그의 가장 소중한 친구, 릴리는 마시던 호박주스를 탁자에 올려두고 손을 흔들었다. 세베루스는 끄덕이며 인사를 하고 식사를 이어나갔다. 그러다가 문득 머릿속을 스쳐갔던 말이 떠올랐다. ‘잡종’이라니. 어떻...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오매불망 “이제 그렇게, 급하게 갈 필요 없어.” 히지카타는 망설이는 듯 주저하는 얼굴로 우물쭈물했다. 이번의 텐구는 꽤 귀여웠다. 긴토키는 그가 처음 제 굴에 들어오던 날을 기억했다. 풀어헤친 머리카락과 찢어져 떨고 있던 날개. 그걸 잘라준 것은 제 발톱이었다. 그리고 지금 눈앞에 보이는 작은 날개, 새로 돋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작게 퍼덕이는 날개가 안...
잠결에 몸을 뒤척이던 중 평소와는 다른 감각에 서영호는 눈을 슬그머니 반만 떴다. 사랑해 마지않는 애인이 언제 왔는지 옆자리에서 자고 있는 것까진 좋았는데, 손끝에서 느껴지는 열감이 영 심상찮았다. 텐? 하고 부르니 텐은 대답 대신 목을 가르랑거리면서 앓는 소리를 했다. 갑자기 잠이 훅 달아났다. 텐, 텐. 자기야 어디 아파? 하고 몸을 일으키며 텐의 이마...
결국. 저지르고 말았어. 비록 거짓일지라도 사랑의 감정은 사람을 변화시킬만큼 강력하다. 오로라는 가장 위대하고 강력한 마법의 작은 조각을 맛본 것이다. 그녀는 처음으로 정체불명의 상자 안을 열어본 것 같았다. 그리고 그 안에 무엇이 더 들어있을지 호기심이 들었다. 그래서 그녀가 지하던전을 향해 걸어가는 동안 이 정도로 만족하고 그만둘지 혹은 계속할지를 고민...
지긋지긋한 시험. 오로라는 발길을 재촉했다. 지금쯤이면 세베루스도 시험을 마쳤을 것이다. 제 기억이 맞다면 그는 막 O.W.L 어둠의 마법 방어법 시험을 치뤘을 것이다. 그가 시험을 잘 보았을까? 물론, 우수한 학생인 그라면 최선을 다했을 것이다. 오로라는 시험을 치르는 지난 일주일의 경험으로 그가 검은 호숫가에 놓인 너도밤나무 아래 앉아 책을 읽고 있을 ...
추운 계절이었다. 개학 전날까지도 눈이 잔뜩 내렸기 때문인지, 며칠이 지난 지금도 교정에는 여전히 치우지 못한 눈이 곳곳에 쌓여 있었다. 오늘이 생일인 터라 자정이 되자마자 형에게서 선물받은 새 회색 목도리를 코 아래까지 올려 차가운 바람을 최대한 막았지만, 피부에 닿는 바람은 살을 에일 듯 했다. 날 선 바람이 불 때마다 머리카락이 휘날려 이따금씩 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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