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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는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이 길의 끝까지 나아가려 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군의 충실한 부속물이 되기를 요구받은 순간에 비로소 군인이기를 스스로 포기한, 아니, 차라리 번거로운 겉껍데기를 벗어던진 것에 가까운 낯을 한 얼굴을 바라본다. 아일레스 베른트는 그의 눈동자, 분위기, 온도, 목소리를 통해 어떤 감정을 찾아내려 애썼으나 손끝에 걸리는 것은 허무하...
입술에 물었던 담배가 빠진다. 네 주먹 속으로 들어간 장초가 볼품없이 구겨진다. 고개를 들어 시선을 맞추려니 이마에서 흐르는 피가 눈에 고여 시야가 빨갛다. 눈살을 찌푸리니 조금 선명해진 앞에 그 빨간 것이 네 상처인지 내 시야인지 가늠한다. 너는 다치지 않은 것 같다. 잘게 떨리는 네 손을 쥐어 억지로 펼쳐내고 구겨진 담배를 꺼낸다. 분명 열지 못하게 할...
ts요소가 있으니 거부감이 있는 분들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임출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되도록 원작에 기반하여 쓸 예정이지만 애니,드라마 등 미디어 설정도 있을 수 있습니다. 마도조사가 제가 처음으로 접한 수진계 소설이라수진계,무협물 장르 잘 몰라서 미숙합니다. 제 주관적인 캐해석으로 OOC(캐릭터 붕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마도조사는 2차 수익이 금지...
밤새 방에 깃든 서늘함에 눈이 뜨였다. 손을 더듬거리다 잡힌 휴대폰을 끌어와 시계를 보니 막 6시를 지나고 있었다. 평소라면 일찍 일어나버린 것에 대해 약간의 억울함을 느끼며 다시 잠을 청했겠지만 오늘은 예외였다. 잠깐 다시 잘까 고민하긴 했지만, 느릿느릿 일어나 방 밖으로 나갔다. 푸른 빛으로 물든 아침의 거실에선 쓸쓸함이 느껴졌다. 문득 신선한 공기의 ...
어쩌다가 실수로 말포이한테 변신마법이 걸렸는데 자기가 사용한 마법도 아니고 크래이브랑 고일 실수로 하얀 족제비로 바뀐거야 크래브랑 고일이 맥고나걸 교수님한테 도움 청하려고 가는데 너무 당황하기도 했고 말포이가 자기들을 죽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족제비로 변한 말포이를 두고 그냥 달려가버림ㅋㅋㅋㅋㅋ 말포이는 이게 무슨 상황인가 잠깐 생각하다 그냥 그 자리에서...
키스하는 방식 몰라요 제가 어케 알아요 맨 처음엔 자세도 어정쩡해선 코로 숨 안 쉬고 그냥 숨참고ㅋㅋㅋㅋㅋ 손도 어디다 둬야할지 몰라서 두 손 모아서 꼼지락꼼지락.. 이안이 자기 얼굴이든 목이든 감싸라고 자세 고쳐줘야 어색하게 매달릴 것 같아요 나중엔 자연스레 이안이 허리 숙여주면 편하게 목에 팔 감거나 번쩍 안아들어주면 어깨에 팔 걸치고 한 손으로는 이안...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이전 편 링크 : https://posty.pe/73m0ip 몽연의 얼굴이 가까워져 왔다. 적막이 내려앉은 공간에서 이자하는 심장의 쿵쾅거림을 들었다. 이자하의 인생에서, 가장 말도 안 되는 이유로, 가장 빠른 속도로 뛰는 심장이었다. 정신이 혼미해져 눈앞이 붉어지는 기분이었다. 숨 막히는 시간이 지나고 마침내 이자하의 입술에 낯선 감각이 닿았다. 그건, ...
성헌이랑 의신이 등맞대고 에너미 싸워주라 의신이가 흑막메대한 정보가 있는 이계가 있어서 혼자 토벌하려고 들어가려고 준비 하고 있는 순간 성헌이는 눈치를 채벼렸어. 의신이가 또 혼자.무리하러 간다고 생각해서 조용히 뒤에서 도와줄는데 다들 못도와주는 상황인거지. 그래서 성헌이 혼자 도와주러가는데 들어감과 동시에 더이상 들어오지 못하게 하려는 듯 입구가 서서히 ...
maru님 (트위터 계정 @jj36SdsDpr)께서 제공해주신 축전입니다. 멋진 작품에 감사드립니다.딘샘 만화입니다. (주의: 읽는 방향이 한국 만화와 반대입니다.)
❌스포주의❌ 그저 서로가 죽지않음으로서, 연인이 무사하다는 안도감과 함께 죽을만치 사무치는 사랑과 회의감의 감정 속에서 나는 오늘도 그대를 그리워한다. 언젠가는 만나기를 꿈꾼다. 언젠가, 그대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다시 볼 수 있기를. 오늘도 만나지 못하는 그대에게 나지막이 사랑을 읊는다. 사랑하는 그대여. 오늘도 행복한 나날이길. 그대의 눈에는 늘 아름다운...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 여기 계속 앉아 있었는데 눈치도 못 채네." 앨리가 레이가 일하는 바 앞자리에 앉아 있었다. "어, 왔어? 언제 왔어?" "5분쯤 됐나? 그런데 유신이는 아직 안 왔어?" "오늘 못 온대." "아~ 그래서 그런 거구나. 보고 싶어? 어제 데이트했는데?" "그렇지? 내가 이상한 거지?" "너 진짜 좋아하는구나." "너무 좋아서 겁이...
유신은 시체처럼 침대에 누워 천장만 봤다. 눈은 그저 열려 있을 뿐, 제 기능을 하지 못했다. 지독하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걸어 들어오는 수민의 이미지만 눈 앞에서 반복 재생되고 있었다. 누군가 유신의 뇌에 수십 개의 바늘을 꽂아 놓고 전기 자극을 주는 것 같았다. 뇌가 지나치게 각성된 상태라서 몸은 극도로 피곤한데 잠이 오지 않았다. 술이라도 마셔야 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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