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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현 "이여주. 너 지금 뭐 하는 거야" "뭐가...." "지금 시간이 몇신데 이제 들어와." "내가 문자 했잖아... 야근해서 늦게 들어간다고." "야근한다는 문자만 띡 남기고는 연락은 아예 안되고." "아...무음으로 해놔서..." "왜 무음으로 했는데? 내가 전화 할 거라 생각 못했어?" "아니 그게 아니ㄱ.." "내가 얼마나 걱정 했는지 알아?...
부모라는 인간, 아니 짐승들은 여주가 태어난 것부터가 죄라고 했음. 제 고귀한 혈통을 이어받지 못 한 한심한 자식. 태어날 때부터 찍힌 낙인은 그대로 목줄이 되어 자라날 수록 여주의 목을 조였지. 여주도 처음에는 그저 슬퍼했음. 자신을 바라볼 때마다 혀를 차는 부모님을 볼 때면 모든 게 제 잘못 같았지. 더 잘하겠다고 매달렸지만 그게 도저히 제 노력으론 탈...
<“알잖아, 나 연하 싫어하는 거.”_프롤로그> “알잖아. 나 연하 싫어하는 거.” 오랜만에 앉은 술자리에서 동기들이 나와 두 학번 어린 후배를 엮어대는 통에 나는 당황해 입버릇처럼 하던 말을 뱉어내버리고는 아차 싶어 눈치를 살폈다. “맞다, 그랬지?” “어떡하니~ 너. 이 누나 만나는 건 어렵겠다. 여주가 워낙 확고하게 연상만 찾는 애거든.” ...
멸망한 세계를. 트리거요소(추락사) 있습니다 닌자고 등장인물들의 사망 요소가 있습니다 이름없는 악당이 등장합니다 날조가 가득합니다 로이드는 눈을 깜박거렸다. 한 세상이 멸망하는 것이 이리도 쉬운 일이었던가. 아니, 여태껏 멸망하지 않은 게 더 신기한 일이었을 것이다. 그래. 그렇게 많은 침략에도 여태껏 멀쩡했던 게 더 이상한 일이지 않는가. 눈앞에 스쳐 지...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카톡으로 술 마시러 간다는 연락만 하고 새벽 1시가 될 때까지 연락을 안 받는 여주. 1. 이제노 "여주야~ 나 왔어 집 가자." "우으웅.....놔아.." "....여주 얼마나 마셨어?" "어...??? 한....2병...?" _여주친구 1 "하...주량 넘게 마시게 하면 어떡해..." "우린 끝까지 말렸어........." _여주친구 1, 2 "여주야~...
블로그랑 같은 내용입니다! *피폐함 주의+자극적인 묘사 주의* "정꾸. 이것 바!" 샤워를 마치고 나온 정국. 침대에 걸터앉아 물에 젖은 앞머리를 탈탈 털다가, 침실 문앞에 서있는 여주를 바라봤다. 위풍당당하게 허리에 손을 얹고 있는 여주 머리 위가 매끈해. 등 뒤로 보이는 기다란 꼬리도 없었음. "애기 귀도 넣을 수 있고 꼬리도 넣을 수 있어." "......
블로그랑 같은 내용입니다! 정국이는 아마어마한 재벌집의 막내 도련님,,, 형아들이 너무 잘나서 의학계, 법조계, 예술계 각 분야에서 장성했어. 이제 자식농사에는 여한이 없다고 생각한 정국이 아빠. 막내 정국이만큼은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라고 오냐오냐 키움. 정국이가 갖고 싶은게 있다고 하면 그것보다 두배, 세배 더 큰 걸 쥐여줬다. 정국이는 든든한 가족 ...
먼저!! 시작하기 전에 어떤 분께서 댓글로 이동혁이랑 여주 관계가 재미있을 것 같다고 해 주셨는데!! 진짜 소름돋았어요 왜냐면 머릿속으로 생각했던 동혁여주 관계가 아주 찐했거든요... 거기다 해리포터 썰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길래 더 적어 보았습니다... 하하 예쁘게 봐주세용. 이동혁은 머글 출신이자 덤스트랭 졸업생. 이동혁은 가족사가 좀... 복...
💥실존 인물과 관련 없는 창작물입니다💥 맨 정신으로 마주하는 이주연과의 밤은 이토록 길구나. 동이 틀 무렵. 나는 이주연의 손에 잡혀 움푹 들어간 내 허벅지를 보며 떠올렸다. ‘욕심 내지 말지,’ ‘자신 없나 봐?’ ‘자신 있는데?’ ‘그럼 내기 할래? 누가 먼저 나가 떨어지는지.’ 자신 만만하게 그런 내기를 신청 해 놓고선 콘돔 한 박스 겨우 비우고 나가...
여주는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다. 눈을 감은 채 머리를 비우고, 속을 비웠다. 기척이 없어도 시선은 느낄 수 있었다. 아마 민형이는 지금 제 옆에 앉아 자신이 눈 뜨기를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있을 거다. 민형이한테 속을 들키지 않으려면 집중해야 했다. 아무 생각도 하지 않게. 갑자기 불쑥 부드러운 꼬리 하나가 여주 얼굴을 쓰다듬었다. 여주는 주먹을 쥐고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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