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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 ∙ ∙ ∙ ∙ . 맞물린 입술, 그리고 뒤얽힌 혀. 그의 숨이 차오를 즈음, 그는 나지막이 눈꺼풀을 들어 올린다. 가라앉은 붉은색의 눈동자가 당신을 응시하더니, 이윽고 고개를 떼어낸다. 이어지는 가느다란 타액은 쪽, 마지막으로 가볍게 입을 맞춤과 동시에 완전히 끊어진다. 그의 표정에, 입을 맞추기 전과 다른 변화는 없다. 그는 제 하순을 혀로 핥짝이...
나의 친구, 나의 동료! 시노자와 시게아키에게 이 편지를! (제 글솜씨가 좋지않다는것을 인정하고... 그림을 넣었어요... 그리고 날조도넣음,,,,) 시노자와! 집은 잘 들어갔어!? 내 걱정은 마! 헤어진 게 아쉬워서 이렇게 편지를 쓰는걸 보면 알듯이, 나는 잘 돌아왔어. 근데, 오늘 특히 가을치고 밤이 제법 추워서 걱정이 돼. 아니, 이걸 읽을 때는 오늘...
제가 생각을 해봤는데 저라도 이거 읽고싶다고 메세지 보내긴 귀찮을 거 같아서 그냥 상시 올립니다. 정기 아발론 정상회의 ( 2/27 - 3/7 ) 에 내는 회지입니다. 이 포타에서 연재되었던 높새바람이 불어오면 1-6과 같은 내용입니다. 하드 엔딩 이후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다음과 같은 분들께 추천하지 않습니다. 0. 하드 스토리를 아직 플레이하지...
#프로필저도 언젠가는 멋있는 톱스타(★)가 되지 않을까 ! ···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일도 그 후에도 희망을 심어주는 빛과 같은 존재가 제 꿈이자 목표입니다! ·.¸¸.·♩♪♫ KODOMOi - Inhale ♫♪♩·.¸¸.· 04:15 ────────────🌸─04:29 ┊ ⇄ ◁◁ II ▷▷ ↻ ┊ 🔈: ▁▂▃▄▅▆▇▉이름 須永 椿, 스나가 츠바키...
[쥬시카노] 바람 공미포 1,283자 짧은 썰 - 쥬시마츠X카노죠 - 날조 가득 # 냉장고 문을 열었다. 가지런히 놓인 병우유 하나를 집어 꿀꺽꿀꺽, 들이켰다. 시원한 기운이 목을 타고 몸 속으로 스며들어서 좋은 기분을 냈다. 목욕 후 마시는 우유는 기분이 좋은 거 같다고, 누군가 그랬기에. 습관이 되어버렸지만 늘 좋은 기분을 불러주기에 냉장고에 몇 병이고...
요즘 가난은 틀에 박아놓은 것처럼 뻔하다. 인스타나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기생충 감성 달동네 감성, 뭐 이딴 좆같은 거 말고. 십구 년 평생 이민호한테 들러붙은 그 가난. 벽지에 눅눅하게 배어들어 쉰 내를 풍기는 그 가난. 노랗지는 않지만 때가 잔뜩 탄 갈색 장판에 여름에는 수증기가 올라오고 겨울에는 수도관이 터지는 방. 찢어진 이마에서 피를 질질 흘리면서 ...
첫 싸움을 한 다음 날, 키요시는 결국 짐을 옮기다가 자리에 주저앉을 뻔했다. 그의 팔다리가 후들거리다 못해 쓰러지려고 할 무렵, 뒤에 진 짐들이 갑자기 가벼워졌다. 그가 고개를 휙 돌려 뒤를 바라보자 코하쿠가 그 짐들을 들고 아웅에게 다시 실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퇴마사, 뭐하는 건데!" "역시 짐은 아웅에게 다 싣는 게 나을 것 같아서." 무심한 코하...
"세자의 익위사가 반역을 일으켰다 들었다. 정녕 세자와 역모한 것이 아니냐?" 욹그락붉으락 얼굴이 험하게 달아오른 아비의 말에 미영은 고개를 숙여 제 아비의 얼굴을 보지않으려 한다. 쾅쾅, 바닥을 두드리는 육중한 소리에 미영은 억지로 고개를 들어 제 아비를 본다. "내가 지금의 주상을 어떻게 올렸는지 네가 진정 모르느냐." "....압니다." "그런데 네 ...
https://youtu.be/moJzlhkf--s Ragnarok Online 2 BGM - Intro Theme 이름 : 이레네 엘런(Irene Allen) 나이 : 23살 성별 : 무성 직업 : 성직자 (가늘고 끝이 날카로운 관통형 창을 씀) 키/몸무게 : 174 / 67 외관 : 머리 맨 끝 쪽이 검게 물들어있다. 신을 믿고 신성력이 개방된 순간 머...
이시가리 겐은 경박한 남자였음. 말부터 몸짓까지 가볍지 않은게 없었음. 모두의 인식은 같을 것이고, 그 자신도 예외는 아니었음. 겐은 가볍게 추파를 던지면서도 선은 명확하게 그었음. 저 남자와는 가볍게 즐길 수 밖에 없을 것이라 생각한 사람들은 깊은 관계를 가지지 않았음. 그래서 센쿠와 겐이 사귄다고 했을때, 그 누구도 그들이 오래 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
마치 홀린 것 같아. 그렇게 생각할 만큼, 꿈에서도 잊은 적 없는 그날 밤, 그 달빛, 그 바람, 그 미소, 그 온기. 그 하나하나가 지독히도 비현실적이고도 생생하게 가슴에 박혀 쉴 새 없이 반짝거리며 존재감을 뽐냈다.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그것이 첫사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어떻게 부정할 수 있겠는가. 그 순간부터 세상이 보랏빛으로 온통 물들었었는데...
이름: 한 솔 나이: 19 수호 캐릭터 (사진 분위기 참고.) 이름: 바람 성별: 여성 성격: 다정, 정의로움. 생김새: 딱 봐도 '와, 진짜 귀엽게 생겼다' - 서사 열다섯의 솔은 동생 바람과 함께 고아가 되었다. 그날, 부모님을 잃었다. 그날은 의사 아버지, 변호사 어머니 휴가 때를 맞춰 오랜만에 가족 여행을 가던 날이었다. 가을의 선선한 바람이 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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