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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이른 새벽, 윤은 잠에서 깼다. 여전히 다소 넓은 집 안엔 적막 뿐이다. 오늘도 역시나 마음은 지옥 같았고, 서품을 앞두고 내내 그의 꿈을 꾸었다. 이름 한 번 부르기가 겁나 마음에만 묻고 있었다. 입 밖으로 그의 이름을 뱉는 순간 묻어뒀던 마음이 전부 쏟아져 나올까 무서워 그랬다. 긴 시간이 지났지만, 이상하리만치 지워지지 않고 선명하기만 하다. 서품까지...
*드림성 주밀레로 르웰린과 사랑하는 세계관. *주밀레의 이름과 외형을 비롯한 자체 설정 존재. *G24까지의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엽편 모음으로, 1번은 언젠가 둘이 결혼하는 미래에 있을 설정의 이야기. 본래의 주밀레 설정에는 이어져 결혼한 뒤에도 둘 사이에서 아이가 없을 예정. 즉, 아이가 있는 2번부터의 글은 둘 사이에서 아이가 생긴다는 가정으로 쓴...
그 때, 네 곁에 머물렀다면 무언가 달라졌을까. 조금씩 흐려져가는 의식 끝자락을 붙들고, 그런 생각을 했다. 그의 보호를 거절한다고 해서 바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쯤은 이미 지나치게 잘 알고 있었다. 이미 연회는 끝이 났고, 날개는 꺾였으며, 자신이 돌아갈 곳 따위는 그 어디에도 없다는 것도, 지금껏 버텨준 몸이 끝내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는 것도 잘 알...
1. 이름: 이름없음 2020/5/29 19:29 이제 이 스레딕 판에도 슬슬 익숙해진다. 뭐 좀 물어보고 싶은데 혹시 누구 있어? 2. 이름: 이름없음 2020/5/29 19:29 나!! 나 있어! 3. 이름: 이름없음 2020/5/29 19:29 스레주 안녕! 오랜만이다 4. 이름: 이름없음 2020/5/29 19:30 내가 주말에 얘네 가족이랑 약속 ...
※ 중국의 기생문화같은걸 잘 몰라서 조선 그 어딘가를 배경으로 합니다. 그치만 중국식 애칭에 호가 아닌 자를 쓰는 등 아주 오징어 짬뽕입니다. 그냥 귀여운 사금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 이번편은 금릉이 거의 안나옵니다.(ㅠㅠ) ※ 남사추의 어머니는 예기(시를 쓰고 음악을 하는 기생. 예술인) 이며 아버지는 돌아가셨습니다. 사추는 어릴 때 부터 기방에서 자랐...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드림주의 연인이 따로 있는 친척드림입니다. 빌어먹을 6촌이 홍콩 길바닥에서 주워 온 얼간이와 사랑스러운 개 두 마리를 데리고 또 기지에 쳐들어왔다. 남자는 고개를 설레설레 저어 검은 반곱슬머리를 흐트러뜨리며 산책을 계속했다. 뒷머리에 장식으로 붙인 깃털이 약간은 거추장스럽고 땀에 늘러 붙는 계절이었다. 조만간 장식을 줄일 생각이었다. 털갈이야?라고 묻던...
하드 갈루스 지역 기반이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7 지역 후반 ~ 8지역 곳곳의 스토리가 포함됩니다. 과거 날조 매우 심해요 조슈아 -> 바네사 조슈아가 아발론의 기사가 되기 전의 이야기? 나는 아발론의 로드에게 패배했고, 세뇌가 풀렸다. 나의 온 정신을 지배하고 단 하나의 길을 알려주던 세뇌가 풀렸다.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 거대한 혼란의 파도가...
아가페, 입 안에서 굴리는 발음의 냄새는 꽤 고약하지만 난 그것을 추구했다. 아가페. 나는 어른이지만 아이일 때처럼 덜 익은 감을 따기도 하고, 떨어진 밤송이를 발로 짓밟으며 고약하게 놀 수 있는 가을을 사랑했다. 풀 숲 사이에서 빼꼼 고개를 든 고양이들을 바라보는 눈빛이나, 불긋불긋 떠오르는 모가지나, 굵은 손에 덥석 잡혀 붉어진 팔목을 팔랑 흔들며 때때...
이 사람을 좋아한다. 내가 정의내린 사랑의 무게가 이토록 무거웠다니. * 형, 바빠요? 뭔데. 진형한테 뭐 들은거 없어요? 갑자기? 형은 진형에 대해서 잘 아니까.... 휴가를 받았는데 왜 쓰지를 못할까. 결국 윤기가 돌아온 건 회사의 작업실이었다. 가족들을 만나고 미루던 친구들과의 약속도 잡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생각보다 꽤 많이 돌아다닌 것...
오늘은 무언가 다른 날이었다. 낭랑하던 목소리는 착한 아이의 잠을 방해하지 않으려는 듯 잠시 넣어두었다. 그 아이라면, 아름답지 않다며 거부했을 단촐한 옷차림이었다. 길게 내려온 머리를 돌돌 틀어 머리 두건 속으로 집어넣는다. 작은 양동이에 들어있는 도구들을 확인했다. 먼지털이, 물걸레, 수통, 쓸모없는 보자기와 종이 몇장, 불을 밝힐 초와 넘어뜨리지 않기...
어떠한 집단이든 들어간 사람이 있다면 나오는 사람이 있는 법입니다. 직장인이라면 포부를 가지고 입사를 한때가 있다면 퇴사를 하는 때가 반드시 옵니다. 대부분 노동자는 취직, 퇴사, 취업준비를 오가는 생활을 합니다. 개인마다 그 주기가 짧고 길고의 차이는 있지만,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의 희박해진 근래에는 이런 현상이 두드러집니다. 정말 오래 다니고 싶어서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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