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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세요, 이솔고등학교 학생 여러분. 다들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오늘 급식에도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나왔죠. 급식에 아이스크림이 나온 걸 보니 여름이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다는 것을 체감하게 되는데요. 여름하면 떠오르는 게 있죠? 바로 여름방학과 하계 이솔제입니다. 신입생 여러분들은 처음 들으시겠지만, 가을에 축제를 하는 다른 학교에 비해 우리...
손가락으로 쓸면 뿌연 먼지가 묻어나오고 헤진 커튼 사이로 최소한의 빛만이 들어오는 교실 안. 칠판 보다 한 뼘 정도 큰 찬열이 심각한 표정으로 교탁에 섰다. 진지한 눈으로 교실 안을 천천히 둘러보던 찬열이 한숨을 쉬며 두 손을 교탁 위로 짚었다. “우리, 이렇게는 안되잖아.” 찬열의 낮은 목소리가 깊은 동굴에서 떨어지는 물 한 방울처럼 울렸다. 침묵을 깨는...
21 지금은 희미하게 사라진, 옛날이야기. 방과 후, 텅 빈 교실을 지나 본관 2층, 학생회실 문을 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던 민아 언니. “가은이 왔구나” 늘 그렇게, 다정하게 웃으며 나를 맞아주던, 내가 좋아했던 민아 언니.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학생회실로 들어섰다. 넓은 창을 타고 들어오는 아름다운 저녁놀이 언니의 두 뺨에 내려앉고, 온순한 바람이 ...
*모브 학생 시점, 모브 등장 *k패치 오짐 교내 연애 금지. 정말 요즘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규칙이다. 선생님들은 모르나 보다. 금지를 시키니 몰래 사귀는 학생이 더욱 많이 생긴다는걸. 다들 여름이라고 청춘물을 찍고 앉아있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다. 차이점이 있다면 난 청춘물을 만화로 그리고 있지만. 대상은... 쪽팔리지만 우리 학교 선생님들이다. 나름 ...
3장. 1월 싫은 애. 기분 나쁜 애. 재수 없는 애. 처음부터 연수에게 해담의 이미지는 그랬다. 해담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났다. 말 그대로 어느 날 갑자기, 조모 효옥의 손을 붙잡고선. 그때 처음 알았다. 부친인 희섭에게 한 살 터울의 여동생이 있었고, 미국에서 사고로 죽었다는 것. 희섭에겐 늘 냉랭하기만 한 효옥이, 희섭으로선 상상도 하기 어려울 만큼...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클립스튜디오에서 이용 가능한 브러쉬입니다.
그렇게 그 일이 있고 나서 몇년이 흐른 후 나는 먼 지역에 위치하는 고등학교를 다니게 되었다. 사람들에 얼굴에는 여전히 엑스가 그려져있는 포스트잇이 붙여져있다. 이제는 익숙해져서 신경 안쓰고 생활을 하고있다. " 현준아, 도착했어. 학교 생활 열심히 해야해! 엄마 집 가있을 테니깐 끝나면 전화하고!" 엄마가 말했다. 나는 무표정으로 " 응. 조심히 가. "...
"해 보고 괜찮으면 사귀고." 다시 생각해도 개떡 같은 고백이었다. 데뷔가 또 미뤄지고 슬럼프였는데 그나마 자신있는 보컬레슨에서 된통 깨졌다. 질질 짜다가 윤다원이 물끄러미 쳐다보고 가서 더 울화통이 터져서 보컬실에 틀어박혀 엉엉 울고 있었다. 문이 열린다 싶었는데 말을 걸지 않고 어깨만 다독여 주기에 이심전심인 하영이인 줄 알았는데. SN에서 우리 회사로...
나는 누구보다도 평범하고 평화로운 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날은 검은 흑백합이 펴있었다. 나는 그 흑백합을 보면 안 됐었다. 그중에서 유난히 검정색인 흑백합 한송이에 나는 정신이 팔려버렸다. 그런데 몇분이 지났을까? 아니다 몇시간이 지난 것 같았다. 내가 이렇게 헷갈려하는 이유는 흑백합을 보는데도 하늘 아니 온 세상 색이 변하지를 않는 것이다. 이상함을 느끼...
트리거 주의: 우울감, 구체적인 자해와 자살에 대한 묘사, 호모포비아, 정신병원 BGM 0319 좋아해 너를 목에서 올라오는 뜨거운 말을 삼켜내느라 나는 밤에 자주 검은 무언가를 토했다. 아마 네게 전하지 못한 말을 게워내는 거겠지, 뱃속에 가득 찬 갈 곳 잃은 말들이 세면대를 타고 내려간다. 나는 네 고백을 들은 이후로 잠을 자지 못한다 너에게 어떤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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