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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당신은 지금 이탈리아에 있다 몇 년 전 행방불명이 되었던 동료가 이 곳에 있다고 들었기 때문이다평소라면 아무리 당신이라도 그 사실을 아는 것은 어려웠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은 할로윈이었다 그래서 당신은 다른 동료들과 함께 그를 찾아가기로 했다당신은 프랑켄슈타인의 괴물로 분하기로 했다 얼굴을 길게 가로지르는 흉터를 그리고 너덜너덜한 옷을 입었다 원래부터 손재주...
"그곳에서 행복하길.당신이 한 선택에 후회는 없기를." 당대 가장 잘나가던 아이돌.작사부터 작곡에 노래,춤까지 완벽했던 그.그가 자신의 마지막으로 선택한 장소는 바다.자신처럼 푸르르고 드넓은 미지의 그곳에서 사라져버린. [인기아이돌 %;/^':이 실종되었습ㄴ...] 아이돌계에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형의 하나뿐인 동생이던 나도.모든 세상이 무너졌어.형은 자신의...
고죠게토 맞음 커미션 작업물로, 전문 공개 요청하셨습니다! 반복 재생 추천합니다 게토에게는 아주 어릴 적부터 기억이 있다. 내가 왜 여기 있지? 생각했던 만 5살의 정글짐 위가 최초. 저 멀리 뛰어가는 미미코가 보여서 붙잡고 봤다. 같은 유치원의 단발머리 나츠미는 왜 갑자기 손을 잡냐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물었다. 아, 아니야. 상대의 작은 몸에서 제 몸...
꿈열쇠 AU 본인이 꾼 꿈에서 비롯된 AU -- 기이: 맥. 열쇠를 들고 다님. 악몽을 주로 먹으며 이로 인해 쓴맛에 익숙하다. 본인 왈 다크초코를 한입 가득 씹는 맛. 꽤 오랫동안 이 일을 해왔다. 엘: 꿈속을 헤집는 천사. 악몽 속에 들어가 그 주인을 안전한 길로 인도한다. 다만, 아직 견습인지라 일처리가 느리고 서투른 감이 있다. 퀸시: 악몽 처리 담...
1. 몸이 나른하게 잠겨갔다. 하지만 그것은 하루를 마무리 짓고 난 뒤에 오는, 보람을 느끼는 그러한 것들과 다른 의미의 나름이었다. 마치……. 「 살려줘……. 」 「 …죽고 싶지… 않아……. 」 「 구ㅎ… 」 끈적하게 귓가에 달라붙는 원망의 목소리가, 눈을 감으려고 해도, 마치 망막에 새겨진 듯한 처절한 붉음이, 코 끝에 맴도는 익숙한 쇠 비린내가, 전신...
하지만 검은 화면은 꼼짝도 하지 않았다. 아무것도 비추지 않고, 움직이지도 않았다. ……그래. 그게 네 마음인 걸까. 하지만 딸, 엄마는 포기하지 않아. 빛도 어둠도 전부 다. 이게 네 마음이라면, 그것까지 사랑해야지 어쩌겠어. 딱딱하고 무겁고 어두운, 움직이지 않는 화면을 딸처럼 끌어안았다. 시간이 다 되어도 좋고, 이대로 생명이 없어져도 괜찮아.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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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들어오자마자, 나는 모든 걸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아무것도 잊지 않았다는 건 즉, 진전이 있다는 것. 내 고백을, 딸이 받아들여 주었다는 것. 나는 검은 화면 앞으로 달려갔다. 왜인지 정신이 어지럽고 힘이 없었지만 그것보다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 것이 중요했다. "미안해…… 딸. 네가 일상에서 사라지고 나니까 알 수 있었어. 네가 얼마나 ...
화면의 역할은, 무언가를 비추는 것. 아무것도 비추지 않는다는 건, 비출 게 없다는 것. 비추고 싶지 않다는 건가. 마음에 있는 모든 것을. ……우리의 추억도. 그렇다면 나에게 구해지는 것도, 싫다고 말하고 있는 걸까. 가슴이 미어져 온다. 한 순간에 많은 게 무너져가는 기분이다. 미친 사람처럼 주저앉아 화면에 말을 걸기 시작했다. "너 정말 아무것도 기억...
주변이 온통 흐릿한 안개 중앙에, 알 수 없는 검은색 화면이 떠있다. 이게 뭔지는 알 수 없었지만, 너를 구하는 것에 한 걸음 가까워졌다는 걸 느꼈다. 하지만 이 화면과 뭘 하면 좋은 걸까. 이곳저곳을 살펴 봐도 전원 버튼 하나 보이지 않는다. 나는 검은 사각형과 한참 눈싸움을 하다 그것을 움직여보기로 결심했다. 양손으로 움켜쥐자 무겁고 단단하다는 게 느껴...
난 너처럼 해보기로 했다. 나의 방식이 아닌, 너의 방식을 사용하기로 한 것이다. 뒷걸음질로 왔던 길을 되돌아서… 또 알 수 없을만큼 뒤로 걸었다. 퉁. 그리고, 무언가에 부딪혔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매일 같이 싸우곤 했어. 같이 산다는 사실이 원망스러울 정도로 고통의 나날이었지. 왜 그랬을까? 그건 우리가 너무나 달랐기 때문이야. 나는 앞뒤 생각 않고 달려가는 성격인 반면, 너는 걸어가는 것을 좋아했지. 때로는 뒷걸음질 치는 것도 즐겼어. 일상을 대하는 태도도 그랬어. 나는 일단 도전하고, 저지르고 나중에 생각하지만 넌 그러지 않았...
안개로 가득 찬 공간. 아무리 손으로 걷어내도 걷히지 않는다. 주변을 둘러봐도 형체 하나 보이지 않을 정도로 흐릿하기만 하다. 앞을 향해 걸었다. 무언가 하나라도 보일 거라 생각하며 나아갔다. 조금 걷다 보니, 희미한 글자를 발견할 수 있었다. "여긴 그 아이의 마음" 이라니, 누가 쓴 건지는 몰라도… 그 아이라는 건 아마 이 꿈의 주인. 내가 구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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