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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너희..." 태형의 눈동자가 사정없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지민은 동생에게 당하고 있는 이 상황이 수치스러워 고개를 돌렸고 정국은 태형을 빤히 쳐다봤다.
태형을 처음 본 건, 신입생 환영회 때였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날 첫눈에 반한 것 같다. 사람 많고 시끄러운 건 딱 질색이라 참석하고 싶지 않았지만 같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까지 함께 온 친구 놈 하나가 제발 같이 가자고 하도 징징거리는 통에 어쩔 수 없이 느지막이 술집 안으로 들어섰다. 입구에서부터 사람들이 떠들어대는 시끄러운 소리에 벌써 머리가...
L'oiseau que tu croyais surprendre 당신이 잡을 거라 믿고 있는 새는 battit de l'aile et s'envola 날개짓하여 날아가 버릴거예요…. 실 락 원 失樂園 OP. 12 "아. 냄새 싫어. 밀라노에서 여행을 간다면, 역시 베네치아가 좋았는데. 피렌체라니." 피렌체의 기차역을 빠져나오며 지민이 투덜거렸다. 베네치아...
어차피 헤어진 사이 w.개화 막무가내
전체 팬덤 중에서 대가리 수가 제일 많다던 방페스. 도대체 뭐하는 알페스인지 알아보자. 일단 여기에 찐컾은 하나도 없다. 하나도. 1. 국뷔 국뷔는 이제 정말 앱뒤인가 1차 데뷔초 일명 국뷔소년단이라 불렸던 방탄소년단. 그만큼 그때는 전정국하고 김태형밖에 호모로 굴려먹을 애들이 없었다. (김석진의 얼굴을 빠는 애미들이 있었지만 걔네들은 김석진을 나페스로 먹...
*보기 불편한 단어가 나옵니다. *이 모든 소설은 픽션입니다. 어느 단체나 소속, 실존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 . . w. 스레만 나 이런 거 진짜 해보고 싶었는데 후우, 쩐다! 형, 나 어때? 요원 같애? 어, 그러네. 근데 형, 태형이 여기로 오는 거 확실하지? 응, 내가 다섯 번이나 물어봤어. 여기가 첫 데이트 코스로 확실해. 근데 형들 너무 평...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톰과 제리 13. by. 체리베어 고백 아닌 고백을 들은 뒤 정국과 태형의 사이는 달라진 게 딱히 없었다. 여느 때처럼 같은 침대에서 자고 아침에 눈을 뜨면 서로 껴안은 채로 일어나고 수업이 끝날 때마다 붙어다니고. 그래, 분명 달라진 게 없는데- "태형이 형." 아. 달라진 게 있다면 정국이를 보는 태형의 마음 하나랄까. 심장이 재빠르게 뛰던 날 이후로 ...
삐삐 커틀렛 나이프 D w. 로투 김태형이 집에 돌아와서 지그재그 황토색 벽걸이에 제 목에 둘러져 있던 목도리를 걸터놨을때. 낯설지만 또 낯설지 않은 목도리 양 끝이 바닥을 향해 툭 내려가고서야 아, 했을때. 전정국이 목이 조금 시려서 카라깃을 바짝 세우고 상체를 움츠리고 걸었을때. 아마 그때쯤이다. 김태형이 난처해지기 시작할 시점이. 그리고 김태형의 프라...
처음, 첫사랑 번외편 입니다. “그래서 이번 방학때는 할머니집 안 간다고 했어” “그렇구나” “사실 여름방학때도 니가 보고싶다고 해서... 먼저 왔던 거야. 나도 니가 보고싶었거든” “그랬구나” 제말을 듣는둥 마는둥 딴청 피우는 모습에 어젯밤에도 들었던 생각들이 다시 또 머릿속을 점령해나간다. “...일어날까?” “어? 왜?” “재미 없는 것 같아서” “아...
W. 상자 04 2020년 3월. (과거) 아주 빌어먹을 날이었다. 추위에 무딘 윤기조차 으슬함을 느낄만큼 날씨부터 구렸던 날. 연말에 이어 연초까지 남아있던 크리스마스 트리와 해피 뉴이어 가랜드들이 서서히 걷어지고 각종 입학식들로 인한 꽃향기가 그 공백을 채워갈쯤이었다. 3월 초. '겨울'이라는 무시무시한 계절이 지나고 '봄'이라는 계절이 막 시작했건만,...
My Bodyguard - 08 맛있게 케이크를 먹고 나온 태형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었다. “여기 정말 맛있다. 다음에 또 와야겠어요.” “그때는 오늘보다 더 먹어도 괜찮아요.” “에이, 매번 그렇게 먹으면 나 완전 뚱뚱이 될걸요.” 너무도 자연스럽게 대화가 오가는 바람에 태형은 뒤늦게 깨닫고 말았다. 정국의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자면 다음에도 ...
My Bodyguard - 07 나른한 오후였다. 상처가 완전히 아물 때까지 재택근무를 선택한 정국은 서재에 틀어박혀 나오질 않았다. 태빈 역시 쉬겠다는 말을 하고서 방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태형은 할 일 없이 집 청소를 하며 하루를 보냈다. 자신은 경호원이 아니라 가정부로 고용된 거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집 안을 반짝이게 쓸고 닦았다. “아, 겨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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